Krispy Koo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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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si1191.bsky.social
Krispy Koocies
@anansi1191.bsky.social
이것도 나름 고민해서 쓴 이상한 소리입니다. 깊이 음미해 주세요. (미침)
"역사적으로도 이게 약이었다."
December 6, 2025 at 3:56 PM
청설모는 컬러적으론 회색이나 흑색 같은데
December 5, 2025 at 11:26 PM
December 3, 2025 at 8:32 AM
"당대표랑 원내대표가 같은 날 정반대 메시지를 내는 넋빠진 정당"
December 3, 2025 at 7:30 AM
보이지도 않는 곰팡이 주제에!
December 2, 2025 at 8:21 AM
"어떻게 살긴 전주천 물고기 먹고 살지"
December 1, 2025 at 6:52 AM
이러다 죽어요! 모치즈키씨 (3)

진짜 이러다 죽는 야바이-클래스 인간들이 2명 더 늘어남 (알콜, 당분 중독)

당신들 이미 건강검진 수준 문제가 아니야 제대로 진료를 받도록 해 (초정론)
November 28, 2025 at 11:54 PM
November 27, 2025 at 1:53 AM
윤카의 항공우주 관련 최고 지원 실적 (끝)
November 27, 2025 at 1:53 AM
준평
November 26, 2025 at 3:24 AM
바위에 앉는 건 하수라는 걸 깨달은 백로
November 23, 2025 at 11:54 AM
"곧 공중 지원이 와... 조금만 더 버티자."

"아까 켠 그 비컨이요? 무슨 지원이 오는데?"

"이온 캐논."

"미친새끼야!"
November 23, 2025 at 10:42 AM
외교교섭에서 깔보이지 않는 옷, 우위에 설 수 있는(マウント取れる) 옷을 찾느라 반나절이나 쓰셨다는 타카이치 사나에 쏘리대신 각하의 고뇌

마 마운트라카믄 이거 아입니까 학실합니데이 (미침)
November 22, 2025 at 11:11 PM
의외로 드물지 않은 일 (미침)
November 20, 2025 at 2:18 AM
주말 산책 중에 본 고양이. 가려져 있지만 이쪽을 보고 있었다.
November 18, 2025 at 12:50 PM
프럼트 이거 설마 힐러리 클린턴의 남편을 만족시켜 본 적이 있어서 한 발언이었던 거야? (왜곡)
November 17, 2025 at 5:34 AM
출근하다 본 새끼고양이 2
November 17, 2025 at 2:51 AM
출근하다 본 새끼고양이.
November 17, 2025 at 1:44 AM
돌겠네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12:53 AM
한국 민주주의 확실하게 무너뜨리는 법

일타강사(1미수범) 이낙연이 앙딱정해드립니다
November 15, 2025 at 11:21 PM
그게 프럼트한테 빨리는 사진이라는 썰까지 마저 들었을 때의 마가충
November 15, 2025 at 2:42 PM
빌 클린턴이 엡스타인 파일에 들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마가충
November 15, 2025 at 2:42 PM
지금도 부 권 명의 3개를 상징하는 카드를 볼 때마다 생각하는 게 '사실 아규스트 & 명성의 이야기는 원래 전혀 다른 안이었던 게 엎어진 거 아닌가' 라는 것이다. 3패자 중 부 - 헤르미니아, 권력 - 타이터스는 거의 카드의 이미지와 근접하는데 명성만은 전혀 다른 인상의 기사(아마도 성화기사?)인 걸 보면... 3패자와 성화교단의 관련성에 대해서 생각하던 스토리가 뭔가 안 맞았든지, 권력-명성의 이미지를 분리하는 게 어려워서였든지 같은 것 때문 아닐지.
November 15, 2025 at 2:11 PM
옥토패스 트래블러 0 데모 (3시간)
음, 역시 기반이 1이다 보니 한계가 있긴 하지만 원본인 대륙의 패자에 비하면 당연히 낫고, 2 제작에 들어간 기술도 어느 정도 반영된 듯. 대륙의 패자가 모바일 한계상 도입 못한 소모품, 방어 같은 시스템이 들어온 덕에 전투 행동의 폭도 넓어진 편이고.
November 15, 2025 at 1:54 PM
김건희 풀돌하려면 명함 + 중복 18번 뽑아야 함? 쉽지않네
November 11, 2025 at 10: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