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손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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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손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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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한 외국인 노동자
월급쟁이/주부/농사꾼
많이 바쁩니다
주로 먹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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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댕팬 후라이 타래 입니다.
이제 여기다 붙이려고요.
스댕팬후라이 모임(나밖에없음) 여러분들도 타래로 인증(?)해주세요.
#오늘후라이완료
#스댕팬후라이모임
온가족취향이 어쩜 한결같네..😅😅
December 23, 2025 at 8:26 PM
심심해서 코슷코 놀러왔다가 헌터레인자켓을 $9에 팔고 있어서 지난주에 19.99주고산거 반품하고 새로 샀다.ㅎㅎ 동생꺼랑 내꺼.
December 23, 2025 at 5:06 PM
트조 퀸아망 구웠다. 빵굽는 옆에서 김치찌개도 끓임. 남편은 김찌, 나는 빵으로 아침 해결.
December 23, 2025 at 12:26 PM
내가 요 몇일 영감오는 바람이 식사가 좀 엉망이었거든? 튀긴음식도 좀 많이먹고. 그결과 배탈이 남. 😅😅😅
December 22, 2025 at 8:53 PM
출장일정이 1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여..헐..
중간에 멕시코도 가야지 싶은데…음
December 22, 2025 at 3:54 PM
나어제 몇년만에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이란걸 해 봤잖아. 연말에 뭘 나눌사람이 없기도 하거니와 그냥 툭 전해주던 버릇이되서 포장같은거 안했거든. 핸드폰하러 코슷코 갔는데 포켓몬카드가 나온거야. 알지? 요즘 이거또 새로 인기라서 나오면 곰방 팔린다더라고. 멤버쉅당 딱 두개만 살 수 있고, 셀프채크아웃도 못하게 하더라고. 여러개 살까봐. 우리옆집이 남자애들 초딩이 둘이라 걔네주려고 하나씩 샀는데 그냥줄수 없잖아? 그래서 생전 안사는 기프트랩까지 사서 포장했다는.. 저녁에 주러 갔는데 아줌마 너무 좋아하고 트리밑에 잘 모셔뒀어.😀😀
December 22, 2025 at 2:32 PM
내 간장사진이 이상하게 마음이 많이찍히고 알티를 타서 지웠다. 죄다 애니프사를 건 모르는 계정들이라..😑
간장사진에 왜캐들 마음을 찍냐고요…
December 22, 2025 at 1:45 PM
온가족 핸드폰을 바꾸러 다녀옴.
미국온이래로 쭈욱 버이라존을 쓰고 있었는데 내는 요금에 비해 서비스가 정말 점점더 별로라 티모바일로 갈아탔다. 티모바일이 내가 처음 미국올때만해도 잘 안터지는곳도 많고 싼맛에 쓴다했는데 요즘 많이들 이쪽으로 옮기더라고. 아들도 자기회사에서 버라이존 데이타 하나도 안터진다고 불만이 많아서 캐리어 바꾸고, 이참에 폰도 새것으로 바꿈. 담주 중순쯤에 도착한다니 기다려지네.
December 21, 2025 at 8:11 PM
동네 코슷코에 대추야자 설탕이 4.97이다. 또 물건을 빼는 모양이다. 한달쯤전에 $9정도에 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지.
검색해보니 집에서 10마일떨어진곳에 있는 코슷코에선 여전히 9.29에 팔고 있네. 요리에 넣으면 알룰로스보다 좀더 짙은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약간 황설탕의 느낌이라 배이킹에 쓰려고 좀 쟁였다. Carb는 오히려 알룰로스보다 낮은듯.
December 21, 2025 at 8:05 PM
살아났어!!!!ㅋㅋㅋㅋㅋ
December 21, 2025 at 1:28 PM
Reposted by 바쁘다손슨생🍳
운동은 별개로 하고, 칼로리도 탄수 섭취량도 계산하지 않고 그저 당류 및 정제탄수, 술과 카페인 섭취만 잘 제한해도 인간의 몸은 70년 이상 잘 버팁니다. 현미나 렌틸콩 굳이 드실 필요 없어요. 때론 증거도 부족한 좋다는 걸 더하기보다 명확히 해로운 걸 덜어 내는 것이 첫번째 원칙.
December 21, 2025 at 5:35 AM
아침10시에 시작해서 딜러 두군데 다녀왔는데 지금 첫번째 딜러이고, 싸인하는데 하세월이다. 지쳐…
December 20, 2025 at 10:51 PM
트럭보러나와서 딜러 두군데째인데 지치네.😑
December 20, 2025 at 7:22 PM
아침에 뭔일이 있었니? 하늘에 낙서를 해놨네.
December 20, 2025 at 3:47 PM
일렉트릭컴포스터 쓰시는분들 추천좀.
미생물방식 관심있습니다!
December 20, 2025 at 3:43 PM
내 foodcycler 사망하셨네.ㅜㅜ
일단 플러그 뽑아놔 봤는데 몇일 두고보고 안되면 이번엔 내다 버려야할듯.
그간 고비마다 잘 넘겨줬는데..ㅜㅜ
December 20, 2025 at 3:07 PM
어쩌다보니 집에 다이어트 바람이 불어서 내새끼도 얼추 25 파운드 정도 감량한 상태.
몸이 너무 불어 있어서 본인도 불편했었는지 살이 좀 빠진 지금 상태를 너무 좋아한다.
December 20, 2025 at 2:34 PM
영감 가져갈 패키지 또 하나 추가.
내꺼 꼴랑 4개 남음.
😅😅
December 20, 2025 at 1:52 PM
시즌이 시즌인데 내일은 쿠키라도 좀 궈볼까? 옆집아줌마 레몬쿠키 좋아하는데 그것도 좀 만들고말이지.
December 20, 2025 at 3:18 AM
Reposted by 바쁘다손슨생🍳
약간 템플스테이같은 여행….
지금까지 "트위터에서 왔어요~" 하면서 블루스카이 왔다가 다시 트위터 하는 사람들은 블루스카이에 이사하러온게 아니라 "블루스카이 관광"을 하고 돌아간거지
December 19, 2025 at 5:54 AM
오눌의 만두소는 돼지고가,부추많이,파많이, 표고버섯,숙주만 넣었다.깔끔한 맛이야.
December 19, 2025 at 9:17 PM
샘스클럽에 이 인형집이 $40 정도인데 그냥사서 장식으로 두는거 어떻게 생각해? 커튼같은거 좀 만들어서 달면 예쁘겠는데 말이야. 크로쉐로 러그도 만들어서 깔고 말이지. 지금 $30 off 해서 $40에 파는중.
December 19, 2025 at 2:34 AM
남편 테슬라 팔러왔다. 전기차 중고가 똥값이라 남은 론발란스와 차값이 얼마나 차이가 나려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큰차이는 아니라서 팔아치우기로.
December 18, 2025 at 7:41 PM
영감 저녁은 수육과 된장을 묽게 풀고 냉이를 넣은 국물에 칼국수를 끓여줄까 한다. 열심히 내려오고 있군.
December 18, 2025 at 1:26 AM
사워도우 스타터를 만들어보려고 유투브영상을 몇개 돌려보는중. 통밀 사워도우가 그나마 혈당을 좀 덜올린대서. 영상보고 굽느니 하나사오는게 더 빠를수도 있겠다만.😑
December 17, 2025 at 9: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