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하게 게으른 그 독희
banner
ablelazy.bsky.social
느슨하게 게으른 그 독희
@ablelazy.bsky.social
칼은 왼손 가위는 오른손.
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무튼 열 받아서 모조리 끌어내 쥐어 박았습니다.” 그 와중에 상냥하게 약혼자의 상간녀는 맨주먹으로, 그 외 남성들은 너클 끼고 패주심.
May 25, 2025 at 5:15 PM
버스에서 발견하고 마침 저 안에 들어있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기사한테 맡기기로 했는데 따님이 다시 전화해서 찾으러온다기에 내 목적지하고 시간이 안 맞아 중간에 내려서 전달 완료. 어쩐지 오늘 이시간에 나가야겠다 싶더라니?
April 17, 2025 at 12:36 PM
April 6, 2025 at 5:17 PM
노동자건강권 훼손하는 #반도체특별법 폐기하라.
March 15, 2025 at 3:15 PM
고양이가상자에들어가신다
March 8, 2025 at 7:08 PM
봄이 오신다.
코가 막히고 있다는 말이다.
March 8, 2025 at 6:58 PM
March 3, 2025 at 7:47 AM
여자,
January 26, 2025 at 4:05 PM
잃어버리지 않은 것에 대하여.
January 18, 2025 at 9:46 PM
January 13, 2025 at 3:33 PM
붉은 색은 혁명과 노동의 색이라네.
December 29, 2024 at 8:54 PM
빼꼬옴
November 7, 2024 at 6:28 PM
May 11, 2024 at 4:07 AM
October 30, 2023 at 5:24 AM
금메달
October 21, 2023 at 8:33 AM
October 4, 2023 at 1:23 PM
우앙 우왕
September 19, 2023 at 11:51 AM
September 9, 2023 at 2:55 PM
August 31, 2023 at 3:24 AM
냥냠
August 25, 2023 at 6:43 PM
August 14, 2023 at 2:16 PM
겸상 고 양 이
August 7, 2023 at 4:03 AM
안냥
August 7, 2023 at 3:18 AM
July 25, 2023 at 4:20 AM
여름에는 인견이라고 헌법에 명시됐어?
July 19, 2023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