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자유고 권리다.
그 조별과제 실패로 3년을 날려먹은들.
선택은 자유고 권리다.
그 조별과제 실패로 3년을 날려먹은들.
어쨌거나 세월호 현수막 낡으면 애들 새옷 해준다고 새로 걸던 성남시장 이재명에게 줄 표는 남아있다.
어쨌거나 세월호 현수막 낡으면 애들 새옷 해준다고 새로 걸던 성남시장 이재명에게 줄 표는 남아있다.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다 하면 나는 약자고 너는 혐오자다 한다, 뭐 괜찮다 내가 혐오자라야 네 속이 편하다면 뭐 어때.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다 하면 나는 약자고 너는 혐오자다 한다, 뭐 괜찮다 내가 혐오자라야 네 속이 편하다면 뭐 어때.
“아무튼 열 받아서 모조리 끌어내 쥐어 박았습니다.” 그 와중에 상냥하게 약혼자의 상간녀는 맨주먹으로, 그 외 남성들은 너클 끼고 패주심.
“아무튼 열 받아서 모조리 끌어내 쥐어 박았습니다.” 그 와중에 상냥하게 약혼자의 상간녀는 맨주먹으로, 그 외 남성들은 너클 끼고 패주심.
나는 늘 민정민자신한국한나라새누리자유한국미래통합국민의힘이 망해야한다는 소신에 의거해서 양심에 거스를 일 없이 투표해왔는데 뭐 부러울 일이?
나는 늘 민정민자신한국한나라새누리자유한국미래통합국민의힘이 망해야한다는 소신에 의거해서 양심에 거스를 일 없이 투표해왔는데 뭐 부러울 일이?
청와대 들어가면 죽는다는 말을 잘못 해석해서 결과적으로 실현된 예언이 되었지만 그래서 웃을 수 없다. 청와대 안 들어가겠다고 관저를 용산으로 옮겨서 돈만 날렸으면 쓰게라도 웃지 그래서 사람이 상했다. 저 혼자의 비극이 아니라 세상의 참극을 만들었다.
청와대 들어가면 죽는다는 말을 잘못 해석해서 결과적으로 실현된 예언이 되었지만 그래서 웃을 수 없다. 청와대 안 들어가겠다고 관저를 용산으로 옮겨서 돈만 날렸으면 쓰게라도 웃지 그래서 사람이 상했다. 저 혼자의 비극이 아니라 세상의 참극을 만들었다.
슬픔마저 정제해야했던 사람들을 떠올린다.
슬픔마저 정제해야했던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 본인 이름이면 충분하다.
본인 삶이 환멸이면 멸칭이요 충만하면 존칭이라.
그 본인 이름이면 충분하다.
본인 삶이 환멸이면 멸칭이요 충만하면 존칭이라.
코가 막히고 있다는 말이다.
코가 막히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자를 찍어야한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
그런 자를 찍어야한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