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클계:
https://www.postype.com/@7gapsan
신화 잡담계:
https://www.postype.com/@nemesis999999
알렉(왼) & 테오(오)
시마노프스카 가곡 때문에 만났다는 그 자캐즈 ㅋㅋㅋ
1832년경 파리의 폴란드 망명자 x 보헤미안 문인 지망생 조합입니다.
참고로 알렉이 뱀파이어라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쿨톤인간하고 웜톤인간 붙여놔서 심즈 스샷이 자체 톤그로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알렉(왼) & 테오(오)
시마노프스카 가곡 때문에 만났다는 그 자캐즈 ㅋㅋㅋ
1832년경 파리의 폴란드 망명자 x 보헤미안 문인 지망생 조합입니다.
참고로 알렉이 뱀파이어라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쿨톤인간하고 웜톤인간 붙여놔서 심즈 스샷이 자체 톤그로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암튼 광택인 자캐
이름은 아직 못 정했음
톱햇도 씌울랬는데 모자 씌우면 버그나는 머리라서 못함
특기사항:
1) 존경하는 인물 시마 (마리아)
2) 노래를 정말 더럽게 못함
자캐 중에 올리랑 뮈지도 노래 못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얘는 좀 결이 다름
약간 모든 노래를 단조로 바꾸는 이상한 재능이 있음
조카의 증언, '삼촌이 자장가 부르면 꼭 이상한 꿈 꿔요'
얘 파트너캐도 만들어야 되는데 저녁을 안 먹었더니 배고파서 다음에 만들겠음 (?)
#맨질맨질버스
암튼 광택인 자캐
이름은 아직 못 정했음
톱햇도 씌울랬는데 모자 씌우면 버그나는 머리라서 못함
특기사항:
1) 존경하는 인물 시마 (마리아)
2) 노래를 정말 더럽게 못함
자캐 중에 올리랑 뮈지도 노래 못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얘는 좀 결이 다름
약간 모든 노래를 단조로 바꾸는 이상한 재능이 있음
조카의 증언, '삼촌이 자장가 부르면 꼭 이상한 꿈 꿔요'
얘 파트너캐도 만들어야 되는데 저녁을 안 먹었더니 배고파서 다음에 만들겠음 (?)
#맨질맨질버스
뭔가 요새 눈의여왕 프란신 썰과 지젤과 눈꽃송이(...)와 잠숲공이 죄다 머릿속에서 섞여서 난리가 남요
그건 그렇고 란신양은 얼음색?이 되게 잘 어울리는듯
뭔가 요새 눈의여왕 프란신 썰과 지젤과 눈꽃송이(...)와 잠숲공이 죄다 머릿속에서 섞여서 난리가 남요
그건 그렇고 란신양은 얼음색?이 되게 잘 어울리는듯
차콥 은방울꽃 이야기 재밌었는데, 저희 집에는 차콥이 없어서 발레리나로 차콥과 연결점이 있는 란신양이 대신 나왔습니다.
(메리님: 무슨 논리세요)
란신양은 왠지 제비꽃 홍보대사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차콥 은방울꽃 이야기 재밌었는데, 저희 집에는 차콥이 없어서 발레리나로 차콥과 연결점이 있는 란신양이 대신 나왔습니다.
(메리님: 무슨 논리세요)
란신양은 왠지 제비꽃 홍보대사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저 토끼 이름이 Baby Bach the Bunny)
(저 토끼 이름이 Baby Bach the Bunny)
(이 가문에서 못생겼으면 서러워서 어떻게 살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 가문에서 못생겼으면 서러워서 어떻게 살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름하여 젤로 샐러드. 역시 60년대 미국 유행템.
젤로에 과일, 야채, 햄, 참치, 기타 해산물 등을 넣고 굳히면 됩니다.
60년대는 분말형 인스턴트가 신기원이었던 시대였던 걸까요
우주식 같은 거 생각해보면 그랬을지도...
이름하여 젤로 샐러드. 역시 60년대 미국 유행템.
젤로에 과일, 야채, 햄, 참치, 기타 해산물 등을 넣고 굳히면 됩니다.
60년대는 분말형 인스턴트가 신기원이었던 시대였던 걸까요
우주식 같은 거 생각해보면 그랬을지도...
저희집 드림주(오른쪽)과 원래 조연이었으나 이야기가 멋대로 흘러가더니 최종적으로 엔딩나신분(왼쪽)
근데 왼쪽분도 완전 제맘대로 캐해했던 거라 사실상 자캐임… 왜 이렇게 대충 살지…
저희집 드림주(오른쪽)과 원래 조연이었으나 이야기가 멋대로 흘러가더니 최종적으로 엔딩나신분(왼쪽)
근데 왼쪽분도 완전 제맘대로 캐해했던 거라 사실상 자캐임… 왜 이렇게 대충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