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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출 제삼이 최애/내스급 현제유진 위주/슬램덩크 태섭른 근데 세같살 삼각형을 좋아하는편/성인成人/구독
미친 강도아이가 강도(괴출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쓰이는게 없는건 아닌데 내일 어케 끝날지 너무 궁금함
November 13, 2025 at 9:08 AM
조때따...빵하나먹고 배부르다...
November 12, 2025 at 3:26 AM
Reposted by 밤달
신랄한 표현인 척하며 막말을 날카롭게 던지는 사람들을 주의해야 한다. 그런 사람중에는 진짜 대가가 드물다. "너무 강한 말을 쓰지.마. 약해 보인다구." 라는 만화 대사도 있지 않는가.
November 10, 2025 at 1:26 PM
아미친 표절러괴담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다시는 티비대가리를 무시하지 않겠습니다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9:16 AM
Reposted by 밤달
문체부 장관 응원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지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1960~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닙니까? 문화강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이런 계획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November 7, 2025 at 6:12 PM
그저 사고였을 뿐 보고왔다...딱 한편만 보는걸로 이걸 보길 잘했어....진짜 아무정보도 없이 봤다가 중반부터 울고싶은 기분이었음....난 걍 결혼하러 가는데 사막에서 차가 퍼진 가족드라마 같은걸 생각했다고........ .. ....
November 4, 2025 at 3:50 PM
단풍보러가고싶다...............사실 오늘도 예쁜 단풍들 보긴했는데 뭔가 더 가까이서 보고싶어 그니까 산을 가야한다는거지
November 3, 2025 at 2:15 PM
스크린으로 보면 집중돼고 좋긴해 그치만......가까운 영화관은 스크린에 바선생이 날아다닌단 말이다ㅠ
November 3, 2025 at 9:55 AM
영화를 안보는게 버릇돼서 지금 급하게 막차타고 볼려니까 점심에 한편 밤에 한편 보는 스케줄이(...)
November 3, 2025 at 9:55 AM
아흐앜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긴 한데 솔음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October 31, 2025 at 9:10 AM
해금이랑 경반님 같이 만나는걸 보고싶다 내일 보게해달라
October 29, 2025 at 9:20 AM
너무 눈물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ctober 28, 2025 at 9:23 AM
ㅠㅜㅜㅠ어릴때부터 점프덕질만 했었는데 뭔가...쿠농 하이큐 같은 스포츠물 붐을 마지막으로 내가 사랑하던 소년점프의 세대가 끝난 것 같음...생각해보니 그 후에 고로나 터지고 여러가지로 바뀐것 같네
October 28, 2025 at 8:07 AM
Reposted by 밤달
youtu.be/HZbNlAaHNfw?...

이종범작가 유투브에 만화연구소아저씨 또 나왓눈데 오늘 얘기도 재밋엇다 ㅋㅋㅋㅋㅋ 왜 요즘 점프에서 원나블같은 작품이 안나오는가에 대한 분석ㅋㅋㅋ

결과적으로 실물책을 비롯한 잡지의 판매부수가 꾸준히 떨어지고 온라인으로 모든것이 옮겨가는 시점에서 원나블같은 초메가히트작보단 귀주톱(귀칼 주술회전 체인소맨을 줄여서 글케부른다네; 이것도 첨알앗다) 같은 중형작품들을 다양하게 키워내는게 더 나은 상황이 되었을수도 있단 이야기엿음
제2의 원나블 다시는 나오지 못하는 이유
YouTube video by 이종범의 스토리캠프
youtu.be
October 28, 2025 at 3:26 AM
어제는 꽃집을 다녀왔다네 매년 세성꽃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꽃한송이랑 같이 현윶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ㅠㅠㅠ
October 27, 2025 at 10:40 AM
나는 지금 이상황대로면 백퍼 ㅁㅁ부속유치원도 가게 될 거 같은데 그때 오소리가 어떻게 되고 어떤 활약하게 될지 어떤소리가 날지 벌써부터 좀 죽을거같고 좋아...
October 27, 2025 at 10:36 AM
트터에서 본 레시피 간단하길래 파스타로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음;;;아니 걍 두부 으깨서 소금이랑 올리브유만 섞은건데 올리브향이랑 두부 조합이 미쳤어요 담백하고 속편하고;;;
October 25, 2025 at 1:07 PM
이번에 진짜 후회없이 오길 잘했다 싶었던 밥집리스트
1. 남바완 라멘
2. 다이치노우동
3. 효탄노회전초밥
특히 라멘....여기 라멘집들 다 밖에서부터 곱창집 냄새나서 들어갈 맘이 안생겼는데 이집은 냄새가 별로 안나!!!국물 뜨뜻한게 약간 순대국 먹는 기분이었음
October 24, 2025 at 10:42 AM
집에 돌아오다...후쿠오카 진짜 가깝고 돌아다니기 편한 동선이라 한국인들이 많을만하다싶었음 미스도 오랜만에 먹으니 좋고...이번에 디저트맛집들 북맠은 많이 했는데ㅠ 몸이 단거에 취약해졌나 먹을 엄두도 못내고 그냥 와서 충격받음 나 이런 사람 아닌데ㅠ..ㅠㅜ혈당관리해야되는게 맞긴해...그치만...!!!
October 24, 2025 at 10:25 AM
재관국엔 낭만이 있다
October 24, 2025 at 9:29 AM
가챠샵에 포토존있어서 인놀하고 옴 보안팀의 휴가복지를 요청합니다
October 23, 2025 at 1:20 PM
와............와 말이 안나옴....숨돌릴 틈 조금이라도 주면 안될까요 제발......
October 23, 2025 at 9:33 AM
진짜 어이없어 편의점 오뎅의 치쿠와부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후쿠오카는 치쿠와부 안먹는댜....오늘 편의점 돌다가 구글링하고 충격받음 아니!!!아니 무슨 편의점 음식까지 이렇게까지 지역마다 다를 수 있냐고ㅠㅜㅜㅜㅜ
October 22, 2025 at 3:18 PM
오늘 공원에서 어떤 할아버지도 피규어 꺼내서 사진찍는데 할아버지 본인의 미니어쳐였음ㅋㅋㅋㅋ 너무 귀여웠다....
October 22, 2025 at 12:40 PM
가게에서 큐알로 주문하라거나 편의점에서 키오스크로 계산할때마다 어르신의 기분이 돼서 뚝딱거리고 있음 10년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October 22, 2025 at 1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