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창
1204amel.bsky.social
절창
@1204amel.bsky.social
숨쉴거라면 꿈속의 죄를 증명하도록 / 1차 올려요 2차는 백업만 / 일상 이야기 합니다. 약간 조울하니 주의부탁드려요.
다른 계정을 강제로 공개해야만 했던 때는 있었답니다
장르계에서 놀면서 원래의 잡덕계는 전혀 말할 생각이 없었는데요
트위터가 그 장르계를 정지때려버렸어요
그래서 쩔수없이 문의를 넣고 비계에서만 그 장르 얘기를 하며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트위터가 그 비계까지 정지를 때려버린거예요 젠장할
장르 얘기는 해야겠고 정지는 안풀렸고
그렇게... 잡덕계를 공개할 수 밖에 없었던,,,
나아중에 장르계 정지가 풀렸으나 이미 다 까발려져서 걍 네... 제가 이 사람입니다... 하고 박아놨다지요
December 21, 2025 at 2:57 PM
약!! 없습니다!!
왜냐면!!
그 놈의 해리상태 땜에 하루를 통으로 까먹는 경우도 많은데
약을 먹은 걸 기억할리가 없잖아 아하하🎵

그런 사유로 약이 병원 다시 가는 날까지 남아있어본적이 없슨
하 진정이 안되네 누가 내 입꼬리 좀 내려줘 아 나 얼굴아파
December 20, 2025 at 5:50 PM
그래도 해야지... 학부모님께 드릴건데....
December 20, 2025 at 5:45 AM
2,4 완료
1,3 못함

그래도 열심히 했어.. 아마도?
December 19, 2025 at 7:00 PM
난 이미 다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이미 다 놓쳐버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몹시 들지만 그때마다
아니다 난 아직 늦지 않았고 이렇게된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다 누구나 이 정도의 준비기간은 거친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누군가는 너무나 쉬울 오늘의 계획을 짭니다
미래의 저는 무언가 이루어져 있으면 좋겠네요
December 19, 2025 at 6: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