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내새꾸들 귀여우ㅜ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 무성애 가시화의 주간을 맞아 무성애 성토대회를 진행합니다!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고, 비당원이어도 참여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거볼라고 우마무스메 한다

김렛 메인으로 미스빅토리아

엄마나1등했어

마법기사 레이어스가 30주년을 맞아 리메이크 또는 속편 애니메이션 정보가 곧 나올 예정이라는군요.

수영 갔다가 버스 타고 오는 길. 기사님이 무뚝뚝하게 인사도 안받으시더니 운전을 좀 험하게 하셨다. 급출발 급정거를 반복해서 멀미로 괴로워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어! 하는 비명과 함께 차를 오른쪽 길가로 확 꺾으셨다.
나는 기사님이 드디어 사고를 냈구나 하고 있었는데 다음 말씀이 강아지가!! 그제서 창밖을 보니 하얀 말티즈 한 마리가 중앙선을 뽈뽈 걷고 있는 것... 승객들이 놀라고 있을때 기사님이 호다닥 밖으로 나가서 강아지를 안고 차 안으로 데리고 오셨고 주인을 찾아줘야겠다며 강쥐를 무릎에 올리고 다시 출발하셨다.

"여성들은 사회에서 공격성이나 욕망을 드러내지 않게 사회화되다 보니까"
이 억압을 '가부장'들만 하는 게 아니라 같은 여자들끼리도 분위기 맞추라고 압박 줌. 난 솔직히, 갠적으로, 분위기 맞추라고 압박 주는 동성들이 더 싫음ㅠㅠ

매일 기상!!! 잔다... 기상!!! 쿨쿨따.. 기상창!!!! 자러갑니다. 하는 계정을 지켜봐주시는 블친님들이 탐둬해주셔서 감사인사를 올리고 싶어짐

놀기를 바라는 고영

인간이 호응을 안해주니 그루밍 한 번 하고 더욱 가까이 다가와 압박 중.

Nooooo

뭐라 쓸말이 없네 근데 약간 자기 싫음

잔다

스레드 기기괴괴

헉... 그냥 공식 설정 밖이라고 치고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ㅜ

돈을 빌려줄 거면 안 받아도 된 돈의 맥시멈 선을 그어서 빌려줍니다. 그러면 보통 그 사람과 연이 끊어지더라고요. 연 끊은 값인셈 칩니다.

쭉 이어갈 인연이면 차용증을 만듭니다. 제1 금융권의 연간 대출 이자를 기준으로 하여 그것보다 조금 더 받습니다. 기본도 쓰고 채무변제 계획 및 상환 기한도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양측의 인감도장을 찍습니다. 우체국에 보면 내용 증명 있는데 이거 합니다. 이렇게 평생 딱 두 번 했고 두 번 다 이자까지 받았습니다. 이런 거 왜하냐 못믿냐 하는 사람과는 돈거래 하지 마세요. 하면 안됩니다.

저도 취준생 되서 구직활동하니까 자존감 떨어지더라구요
서류 넣어도, 면접봐도 광탈해…
내가 원하는 조건은 그냥 월 200이라도 얻는 사무직 일자리 구하고 싶었는데 요즘에는 그것도 욕심부리는 건가 그런 생각도 들었고…

나는... 게임수저일까.
내가 어릴때 크라운 베이커리 그림대회(그런게 있었다) 우수상을 받았는데 상금이 10만원이었다. 그걸로 아빠는 냅다 삼성 게임보이를 사오셨고 타이틀은 더블 드래곤. 그렇게 나의 첫 게임은 더블 드래곤이 되었다. 이 게임은 두 명이서 플레이하면 보스를 쓰러트리고도 서로 싸워야되는거 아십니까... 아빠는 항상 승리를 나에게 몰아주기위해 스스로 게임오버를 당하셨음ㅋㅋ 아무튼 그렇게 입문 후 차례로 플스, 엑박... 당시 나보다 어렸을 아빠는 정말 열심히 게임을 했고 나는 항상 참모처럼 옆에 앉아서 같이 했다.

996 다음에 무슨 단어가 오는지 몰라서 저러는 거냐 www.mt.co.kr/world/2019/0...

저녁 산책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마주친 풍경

추워어

낙솨
이제 연휴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휴일은 끝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