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sa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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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satae.bsky.social
내일 밥알 넣은 동지팥죽 먹어야지
December 21, 2025 at 3:20 PM
러브레터 받음
December 20, 2025 at 4:26 PM
December 19, 2025 at 6:15 AM
자전거 타기는 너무 신나
여유와 집중의 밸런스가 딱 좋음
December 18, 2025 at 3:41 PM
오늘 가족들끼리 생어거스틴 가서 식사했는데 오라-달콤한 죽음이여
가 풀송으로 흘러나옴
December 18, 2025 at 3:35 PM
블로그에 연말 콘텐츠로 잘산템 올려야겠다
December 18, 2025 at 3:34 PM
나 진짜 당근 씹고수가 되어버렸는데 어뜨캄
December 18, 2025 at 3:33 PM
빌려받은 바버고 책이고 다 들튀했어야 하는 건데
December 16, 2025 at 3:01 PM
물질적 삶 이건 꼭 돌려받는다. ㄷㄷ
December 16, 2025 at 2:59 PM
애정사 속에서 책을 빌리고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는 일들은 언제까지 반복되는 것일까?
December 16, 2025 at 2:58 PM
어제 진짜 잠만 잠
December 9, 2025 at 11:37 PM
Reposted by yisatae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만은 절대 하지마
December 7, 2025 at 11:59 AM
he reminds me of Yoo
December 9, 2025 at 11:33 PM
가지마 넌 너무 아름다워
December 4, 2025 at 2:06 AM
아하하 가을(아직도 나에겐 늦가을임)이 너무 좋아 한달만 더 가을이어주면 안 될까
December 4, 2025 at 1:55 AM
성기능 장애로
December 4, 2025 at 1:55 AM
남자들이 읽어달라고 보여주는 글은 글들이 애걸복걸을 하고 있다
November 27, 2025 at 3:58 AM
짜임 굵은 니트를 한동안 외면하고 유들유들한 날씬이들만 좋아했는데 다시 보니 또 괜찮잔아
November 27, 2025 at 3:53 AM
십년도 더 된 (그 사이에 여자 식구 셋이 합쳐서 세 번도 안 입은) 벌키한 유니클로 니트를 어제 다시 입으면서 역시 옷은 버리는 게 아니라고 생각함
November 27, 2025 at 3:51 AM
만원에 당근한 클락스와 권진규의 보지
November 26, 2025 at 1:32 PM
레전드 폐급 버스기사 만나서 살면서 처음으로 대중교통에서 언성 높여봄
November 26, 2025 at 10:29 AM
털어버려야함
November 23, 2025 at 2:36 AM
Reposted by yisatae
우울증이 뇌 안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몸 전체의 면역 체계 이상과 긴밀히 얽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면역 반응의 변화가 뇌의 기능을 직접 흔들면서 ‘면역-신경 축’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 비전형 우울장애의 핵심 기전이라는 사실이 규명됐습니다.
‘우울증’ 뇌 문제만이 아니었다…면역계 이상이 촉발 [건강한겨레]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주요 우울장애는 단순히 기분이 가라앉고 삶의 흥미가 사라지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학업과 직장 생활에 큰 어려움을 가져오며, 우리 사회의 높은 자살률의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www.hani.co.kr
November 21, 2025 at 1:00 PM
알바 심심해서 그림을 두장 그렸는데 문제는 출고집계표 여백에 그려서 밑장을 잘라가야됨
November 20, 2025 at 4:19 AM
목걸이한여자콤
November 20, 2025 at 4: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