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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말코
참을인 새기다가 쌓이면 그 대상이 나아질 기회를 안주는데 냉정한가 싶으면서도 내 생존과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양보할 수 없다 주변에 어떤 사람이 가까이 두는지에 따라 인생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
July 18, 2024 at 5:10 PM
아 오늘의 웃음벨 (웃을 수 있어 정말 기쁨)

깁택
부치 팸
> new 피부양 부양
July 18, 2024 at 4:44 PM
애인 종아리 풀어주다가 손목 나간 인간
그리고 애인은 기계에 종아리를 맡겼다 흑흑
내 손목은ㅠㅠ
July 18, 2024 at 4:41 PM
일찍 자려고 했는데 낼 자료 준비 다 못했다..
30분만 다듬고 얼른 현실 전원 꺼야지
July 16, 2024 at 2:54 PM
운동하고 난 다음에 냉각기에 들어가고 싶다 오늘은 대퇴사두에 열감이 장난없네 근육에 자동 쿨링 시스템을 적용하고 싶을 정도ㅠㅠ 그런쪽으로 신체 진화는 안되는 것이냥 떼잉.. 지금쯤이면 이정도 기술 발전은 당연히 되어있을줄
July 16, 2024 at 2:51 PM
피곤하다고 전두엽 땡긴다
운동이 빡세긴 했지
July 15, 2024 at 4:30 PM
2주내내 코 훌찌럭 먹고있는데 더운데 춥고 애인은 항상 더워서 서큘레이터를 직방으로 틀고 잔다 난 알러지 비염이 있어서 에어컨, 선풍기를 틀고자면 담날에 골골거린다

여름이 특히나 온도차이 때문에 실내에서 견디기가 힘든 것 같다 사람마다 느끼는 시원함이 제각각인데 적정온도는 존재하는 것인가ㅠ
July 15, 2024 at 4: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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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트럼프 지지자들 총알이 그를 스쳐지나가는 사진 올리면서 그가 고개를 살짝 돌리기만 했어도 죽었을거라며 신의 뜻이다 어쩌고 하면서 난리 치는게 아주 그냥 못봐주겠네...
July 14, 2024 at 10:26 AM
멋대로 판단하고 결론내리고
강요하는 행위
넘나 불쾌

내 일은 내가 판단해 ~
July 15, 2024 at 4:02 PM
X 졸라 구리다
July 15, 2024 at 3:57 PM
근육과 체지방이 +3-4 정도 찐거 같은데
근신경 회복도 더딘것 같아서
오늘부터 조금 건강하게 먹어봐야겠다

현미밥에 두부 애호박 구워서 방토랑 양상추

이젠 운동만으로는 컨디션 회복이 어렵구나 흑흑
July 15, 2024 at 1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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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에 올라온 어느 대기업 경력 면접 후기.

딱보니 엘지인데, 이건 뭐 CHRO가 없는 수준 아닌가? 거의 직무유기인데? 아무리 대기업이 인재 알기를 똥으로 알고 내부 프로세스가 개판이라도 이건 진짜ㅋㅋㅋㅋ
July 14, 2024 at 6:49 PM
영지 위치 듣고 있으면 없던 투지도 생김

퉁퉁이 목소리로 으악 가자 외치고

미룬 일 처리하기
July 15, 2024 at 8: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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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공유🙂‍↕️
July 15, 2024 at 7:52 AM
복날엔 푹 자고 일어나서
선풍기 틀어놓고 뜨끈한 유부 우동
땀 뻘뻘 흘리면서 먹고 자두 3알로 입가심하고
찬물로 씻고 영화 보면 좋겠다
July 14, 2024 at 10:20 AM
집근처에 달디달ㄷ달디단 자두를 파는 곳이 있다 벌써 여름에 4번 이상 사먹었다

게다가 사장님이 다음 날 사면 3000원 싸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싸게 사먹었다. 입에 넣으면 찌르르 마음이 달큰해지는 자두를 종종 먹을 수 있다니 이것만으로도 이 동네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July 14, 2024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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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70원 올라서 충격 받으셨다는 자영업자 여러분 가게세로 한달에 얼마씩 내는지 좀 먼저 이야기 하고 최저임금때문에 가게 망한다는 이야기 하시면 좋겠다
July 13, 2024 at 5:26 AM
트럼프와 지지자들이 보기 싫고
혐오 퍼트리는것도 싫어서
블스로 이동
July 14, 2024 at 6: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