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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따뜻하당
December 7, 2025 at 4:12 AM
이틀째 눈꼬리가 떨리는데 잠도자고 비타민도먹고 육회로 철분도줬는데 머가문제야
December 6, 2025 at 3:30 PM
Reposted by 쀼
근데 진짜 무협지에서 활은 용도가

주인공을 맞추진 못 함

근데 주인공이 칼로 화살을

챙! 막아내고

이 앞에 매복이다! 알림창 역할만 함
사실 저도 연운을 꽤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는데 플레이 유저가 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터무니 없습니다

의와 협이, 칼이 장점인 세계관에서 주인공이 칼만 쓰는게 아니라 활을 조작했기 때문입니다

숲 속에 매복한 녹림의 비겁자들만이 활사위를 당긴다고 생각하는 제 무협뇌는 이 시스템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December 6, 2025 at 12:12 PM
ㅋㅋ 그나마도 종종 들어가서 이슈 알티만 해놓고 가는데 이제 알티할수 있는 최대개수도 제한하네 일론 새끼야 그래봐라 난 다시 블스왔다~
December 6, 2025 at 2:08 AM
Reposted by 쀼
결국 '내란재판부'로‥그러나 사과 없는 조희대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사법개혁안 통과까지 진통이 예상되지만 정작 '정치적 중립성 논란'을 일으킨 조희대 대법원장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사법부를 향한 걱정과 우려를 안다면서도 본인이 초래한 사법부 불신에 대해서는 아무런 사과 없이, 사법개혁에 반대 입장만 밝혔습니다."
결국 '내란재판부'로‥그러나 사과 없는 조희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는 이제, 본회의 처리만 남았습니다. 야당과 사법부는 위헌 논란 등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는데요. 여당은 그동안 불신을 초래한 건 희대 ...
imnews.imbc.com
December 4, 2025 at 10:33 PM
Reposted by 쀼
점마가 총학 한 번 먹겠답시고 재입학을 한 놈입니다. 사전선거운동, 단과대 대표자 접대, 선거세칙 위반 다 저질렀는데 중선위측에서 결탁해서 (중선위 구성이 총학 비대위) 뭉개고 있죠.

상대 후보가 에타에 선본원 모집 홍보를 하자마자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심야에 협박전화를 받았다는 폭로가 있기도 했는데 더 소름인 것은 지금 문제가 되는 이 인물이 21년도 학생회 소속일때 "학생회가 에타에서 여론전을 해야 한다. 댓글 전담 조직을 꾸리자" 이런 소리를 하고 다녔었단겁니다. 묘하게 연결점이 보이죠?
December 4, 2025 at 11:50 PM
Reposted by 쀼
원한에 눈돌아가면 머리가 나빠지는게 이런건데 상식적으로 총리가 눈이오는데 얼음을 만들라고 했겠냐고. 근데 분노상태가 되먼 지능이 낮아지는건 과학적인 사실임
December 5, 2025 at 12:42 AM
Reposted by 쀼
대중교통이라면서...
December 5, 2025 at 1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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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3: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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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뭘 준다고요?
December 4, 2025 at 1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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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미친샠기들인가 ㅋㅋ
December 3, 2025 at 12:03 PM
Reposted by 쀼
저도 학원 리셉션 알바 한 적이 있었는데 이부분 너무 공감됨ㅠㅠ
이런 회사 잘못 안내하라고 하고
회사 혹은 위에서 그러라고 했어요<<이런말 아예 못쓰게 함
걍 그러면 죄송합니다 양해해주세요
이러면서 쌍욕먹으면서 욕먹는거임
“고객님, 저도 털렸어요”···SKT도 쿠팡도, 상담원 ‘욕받이’ 만들어놓고 숨었다
www.khan.co.kr/article/2025...

"상담원 A씨는 “일이 터져도 기업이 후속 처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며 “유사 사례가 많아서 그냥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상담원 권모씨(31)는 “상담원들에게 보안 교육을 그렇게 반복하더니 어이가 없다”며 “우리는 회사의 중간다리 역할인데 자꾸 ‘어떻게 해줄 수 있냐’ 물으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고객님, 저도 털렸어요”···SKT도 쿠팡도, 상담원 ‘욕받이’ 만들어놓고 숨었다
쿠팡 고객센터 상담원 김모씨는 지난달 29일 회사로부터 휴무일에 근무할 수 있는지 묻는 긴급 연락을 받았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고객에게 통보하고 하루가 지난 때였다. 그날 김씨를 비롯한 상담원들에겐 개인정보 유출 관련 항의가 쏟아졌다. 고객과 통화를 마치면 숨 돌릴 틈 없이 곧바로 다른 고객과 연결됐다. 김씨는 “그날 이후 체감으로 3~4배...
www.khan.co.kr
December 4, 2025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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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돼 죽은 친구들 흔적이라도···” 96세 할머니의 80년 만의 일본행

수정 2025.12.04 13:57

일본 강제동원 됐다 살아남은 정신영 할머니
7일 나고야 ‘도난카이 대지진 추도식’ 참석 www.khan.co.kr/article/2025...
“강제동원돼 죽은 친구들 흔적이라도···” 96세 할머니의 80년 만의 일본행
전남 나주에 사는 정신영 할머니(96)는 최근 새 여권을 발급받았다. 양심 있는 행동을 하는 일본 사람들에게 선물할 ‘한국산 김’도 상자째 샀다. 지팡이 없이는 걷기가 힘들지만 할머니는 오는 6일 80년 만에 일본 나고야 방문길에 오른다. 일제강점기 나고야에는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제의 전투기를 만드는 공장이 있었다. 공장에서는 한국에서 강제동원된 소...
www.khan.co.kr
December 4, 2025 at 5:07 AM
생각보다 재밌고 서브캐로 도위랑 소병이도 만듬
지인분들 방코드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시라w
December 4, 2025 at 5:30 AM
지인분이 즐겨하길래 뭐 얼마나 재밌는 작업팟 프로그램이지 하고 켜봤는데 생각보다 꽤 좋아서 만족스러운
December 3, 2025 at 5: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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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까지 학원” 추진…경기도까지 영향

수정 2025.11.30 18:31
서울시의회, 연장 조례안 예고
현재 경기 22시·인천 23시까지
학생 “서울 학원 등록 많아질 것”

원정 수강·경기도도 시행 우려
전교조 “입시 극한 내모는 조치”
www.incheonilbo.com/news/article...
“자정까지 학원” 추진…경기도까지 영향
서울시의회가 고등학생들의 학원 교습시간을 현행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가운데 경기지역도 운영 시간이 연장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일부 학생들은 서울시 학원 교습시간만 늘어나게 될 경우 서울에 있는 학원에 등록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30일
www.incheonilbo.com
December 1, 2025 at 12:59 PM
Reposted by 쀼
빨래 정리하다 생각난 건데
저는 '개비다'가 경남 사투린지 몰랐어요.
주변에서 다들 '개다', '개비다'를 같이 쓰길래 당연히 '개비다'도 전국에서 다 쓰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대학 오니까 웬걸 다 '개다' 아니면 '개키다'라고 하더군요!
December 2, 2025 at 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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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상황
December 2, 2025 at 9:49 AM
날이 추워지니 집에서 그림만 그린 날이어도 몸이 살짝 까라지려하는데 주의 좀 필요한듯..낼은 일나가니까뭐
December 2, 2025 at 10: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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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년필 잉크 드로잉
저희집고양이입니다
December 2, 2025 at 10:22 AM
요즘 중드보다가 (절요 개재밌음 꼭보시길
일드보다가 다큐보다가 하는데 상속탐정? 이거도 제법 재밌었음 교토 화과자 본처/첩? 의 아들둘이 벌이는 경영권 상속 분쟁에피가 제법 의외의 결말이 나서 특히 인상깊은
December 2, 2025 at 10:38 AM
목소리까지 앵앵대니까 TTS보다 불쾌도가 올라감
December 2, 2025 at 10:30 AM
꼬박꼬박 약정에서 선택파트 체크 풀고 쓰는 사람이
유튭광고도 기다렸다 그만보기 누르고 말지뭐 사람이기도 해서 플미 안쓰고 그냥 보는데 이놈의 애기들의폐는새까맣게공포마케팅웅앵 하는 쇼닥더할배 언제 계약 끝나냐 진짜 톤은 이승만같아가지고 (짜증
December 2, 2025 at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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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밤 ‘국회1문’ 지킨 시민 “경찰 사이로 의원 미친 듯이 끌어당겼어요”
내란 365일
계엄의 순간, 국회로 간 3인의 증언
그 밤, 거기에 있었다 ① 시민 김철규

수정 2025-12-02 17:42 www.hani.co.kr/arti/society...
계엄의 밤 ‘국회1문’ 지킨 시민 “경찰 사이로 의원 미친 듯이 끌어당겼어요”
국회의사당 1문, 경찰 틈새로 손을 뻗어 국회의원의 손을 붙들었다. 국회 본관 5층 사무실, 경호 대상 국회의장과 몸을 숨긴 채 헬리콥터 소리를 들었다. 국회 본회의장 앞, 총 든 군인 앞에서 소화기 안전핀을 뽑으며 최후를 각오했다. 비현실적인 풍경, 꿈이라면 심연을
www.hani.co.kr
December 2, 2025 at 9:41 AM
Reposted by 쀼
예비역 중령 C씨는 "계엄 당시 과도한 음주 또는 출타로 (계엄사령관의) 지시를 못 받은 인원들은 논란에서 제외되고, 전화 통지 명령을 잘 받고 버스에 타게 된 참모들은 상당히 억울해하는 분위기"

왜 대령 못달았는지 알겠다 머저리새끼
"위관급 육군 장교 B씨는 '특진' 발표 당일 "현역 장교들 단체 대화방 곳곳에서 '항명하자'거나, '위계는 이제 필요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이 많았다"며 "2016년 군번 대위들이 처음으로 소령으로 진급하게 되는 해에, 2019년 군번 후배가 단숨에 소령이 된 데 따른 박탈감을 크게 느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공정'을 중시하는 MZ세대 군 간부들의 충격이 특히 컸다고 한다."

오... 저거 다 잡아내자...
계엄 동원된 軍 트라우마 여전한데… 대규모 신상필벌에 또다시 상처
"군 생활에 인생을 바칠 것 같았던 옛 동료들이, 진지하게 전역을 물어오고 있습니다." 예비역 대위 김모씨는 최근 몇 달 사이 함께 복무했던 동료들의 '전역 상담' 전화를 받는 일이 늘었다. 2010년 전후로 육군사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9: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