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오피스가 점심시간대 스벅 리저브는... 음료값이 아니라 프리미엄 자릿값인거구나... 보통 자리가 비어있으니까..
November 18, 2025 at 3:05 AM
바쁜 오피스가 점심시간대 스벅 리저브는... 음료값이 아니라 프리미엄 자릿값인거구나... 보통 자리가 비어있으니까..
ㅎ
구냥 야근신청하고
방금 업무 새로받앗더니 의욕사라져서
걍천천히 하기로함
이어폰꽂고 노래틀어~
구냥 야근신청하고
방금 업무 새로받앗더니 의욕사라져서
걍천천히 하기로함
이어폰꽂고 노래틀어~
November 14, 2025 at 7:42 AM
ㅎ
구냥 야근신청하고
방금 업무 새로받앗더니 의욕사라져서
걍천천히 하기로함
이어폰꽂고 노래틀어~
구냥 야근신청하고
방금 업무 새로받앗더니 의욕사라져서
걍천천히 하기로함
이어폰꽂고 노래틀어~
근데 나는 이제 인프피가 아닐지도 몰라
예전에는 인프피 찐따 취급(?) 하는 글 보면 살짝 마음아파하기도 하고 또 나름 인프피 정체성을 스스로 맘에 들어하기도 그랬는데 이제 그냥 잉뿌삐고 머고 신경이 그냥 안쓰임... 1. mbti 유행이 지나가는 중이라 2. 걍 낡고지친 사회인됨 3. mbti에 신경 덜 쓰는 엠비티아이로 바꼈다
예전에는 인프피 찐따 취급(?) 하는 글 보면 살짝 마음아파하기도 하고 또 나름 인프피 정체성을 스스로 맘에 들어하기도 그랬는데 이제 그냥 잉뿌삐고 머고 신경이 그냥 안쓰임... 1. mbti 유행이 지나가는 중이라 2. 걍 낡고지친 사회인됨 3. mbti에 신경 덜 쓰는 엠비티아이로 바꼈다
November 14, 2025 at 12:04 AM
근데 나는 이제 인프피가 아닐지도 몰라
예전에는 인프피 찐따 취급(?) 하는 글 보면 살짝 마음아파하기도 하고 또 나름 인프피 정체성을 스스로 맘에 들어하기도 그랬는데 이제 그냥 잉뿌삐고 머고 신경이 그냥 안쓰임... 1. mbti 유행이 지나가는 중이라 2. 걍 낡고지친 사회인됨 3. mbti에 신경 덜 쓰는 엠비티아이로 바꼈다
예전에는 인프피 찐따 취급(?) 하는 글 보면 살짝 마음아파하기도 하고 또 나름 인프피 정체성을 스스로 맘에 들어하기도 그랬는데 이제 그냥 잉뿌삐고 머고 신경이 그냥 안쓰임... 1. mbti 유행이 지나가는 중이라 2. 걍 낡고지친 사회인됨 3. mbti에 신경 덜 쓰는 엠비티아이로 바꼈다
Reposted by 베라노
그래
슬픔이가 인프피일줄 알았어
슬픈 인프피 동지
슬픔이가 인프피일줄 알았어
슬픈 인프피 동지
November 13, 2025 at 11:23 PM
그래
슬픔이가 인프피일줄 알았어
슬픈 인프피 동지
슬픔이가 인프피일줄 알았어
슬픈 인프피 동지
증말루.. 일을 기한이고 뭐고 없이 일단 들어오는대로 쳐내는 식으로 대부분 굴러가다보니 일단 쳐내고 까먹고.. 잠도 부족하니 기억력도 떨어져서.. 도통 기억은 안나는데 어제의 내가 처리해놓은 업무도 있고 그렇다
November 13, 2025 at 11:58 PM
증말루.. 일을 기한이고 뭐고 없이 일단 들어오는대로 쳐내는 식으로 대부분 굴러가다보니 일단 쳐내고 까먹고.. 잠도 부족하니 기억력도 떨어져서.. 도통 기억은 안나는데 어제의 내가 처리해놓은 업무도 있고 그렇다
힘듦을 가늠하는 척도
: 쿠로코 캐릭터송을 듣는가
공차를 시키는가
등
: 쿠로코 캐릭터송을 듣는가
공차를 시키는가
등
November 11, 2025 at 2:41 AM
힘듦을 가늠하는 척도
: 쿠로코 캐릭터송을 듣는가
공차를 시키는가
등
: 쿠로코 캐릭터송을 듣는가
공차를 시키는가
등
오늘도 (대체 왜 아직도) 일이 많아서 나의 최후의 부스터 공차를 사왔는데, 메뉴를 잘못보고 펄 추가를 놓침. 초코얼그레이밀크티라는 것을 시켰는데, 그래도 뭐 '공차맛'이 나서 나름대로 괜찮아짐.
November 10, 2025 at 11:45 PM
오늘도 (대체 왜 아직도) 일이 많아서 나의 최후의 부스터 공차를 사왔는데, 메뉴를 잘못보고 펄 추가를 놓침. 초코얼그레이밀크티라는 것을 시켰는데, 그래도 뭐 '공차맛'이 나서 나름대로 괜찮아짐.
머랄까 목욕탕에서 노곤하게 몸 지지고 싶다..
October 28, 2025 at 11:31 PM
머랄까 목욕탕에서 노곤하게 몸 지지고 싶다..
출근 시간이 지금보다 늦다면 월요일 아침이 좀더 견딜만할까요..?
October 26, 2025 at 10:04 PM
출근 시간이 지금보다 늦다면 월요일 아침이 좀더 견딜만할까요..?
토요일에 좀비처럼 잠만 자느라 하루가 갔더니..
October 26, 2025 at 3:47 PM
토요일에 좀비처럼 잠만 자느라 하루가 갔더니..
SK하이닉스는 왜 줄임말이 닉스로 자리잡았을까...
October 22, 2025 at 11:22 PM
SK하이닉스는 왜 줄임말이 닉스로 자리잡았을까...
슬슬 아침에 아아 먹기에 좀 추워졌는데, 회사 커피 뜨아로 마시자니 영 맛이 없고...... 드립백이라도 사다두고 한번씩만이라도 내려마실까
October 22, 2025 at 10:41 PM
슬슬 아침에 아아 먹기에 좀 추워졌는데, 회사 커피 뜨아로 마시자니 영 맛이 없고...... 드립백이라도 사다두고 한번씩만이라도 내려마실까
Reposted by 베라노
케,,,케데헌...
대장금 보면서 하는 생각 중 하나: 독신중년레즈가 죽은 짝녀의 딸 주워다 기르는 소재는 진짜 고전이구나
October 20, 2025 at 2:09 AM
케,,,케데헌...
Reposted by 베라노
블스 최대의 진입장벽이 섹계라는 얘기를 보고 생각난 건데 텀블러나 트위터도 최대의 진입장벽이 섹계였던 시절이 있었고 그 전에는 그냥 인터넷 최대의 진입장벽이 섹계였다 00년대의 인터넷은 무법천지였는데 그걸 막아보겠다고 아이핀 같은 해괴망측한 게 발명되기도 했다...
October 20, 2025 at 2:22 AM
블스 최대의 진입장벽이 섹계라는 얘기를 보고 생각난 건데 텀블러나 트위터도 최대의 진입장벽이 섹계였던 시절이 있었고 그 전에는 그냥 인터넷 최대의 진입장벽이 섹계였다 00년대의 인터넷은 무법천지였는데 그걸 막아보겠다고 아이핀 같은 해괴망측한 게 발명되기도 했다...
와 진짜 춥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이불 속이 '따뜻'하더라니
October 19, 2025 at 10:33 PM
와 진짜 춥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이불 속이 '따뜻'하더라니
이번달에 추석도 껴 있고 하다보니 개인 소비가 거의 없어서.. 민생지원금 받은 것도 아직 다 못씀;
October 19, 2025 at 6:43 AM
이번달에 추석도 껴 있고 하다보니 개인 소비가 거의 없어서.. 민생지원금 받은 것도 아직 다 못씀;
Reposted by 베라노
어우 건강검진땜에 어제 저녁부터 금식하다 아아 한잔 때리니까 이제 좀 정신이 든다
October 16, 2025 at 4:06 AM
어우 건강검진땜에 어제 저녁부터 금식하다 아아 한잔 때리니까 이제 좀 정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