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데순서없다고 닐보다 라일이 사고로 먼저 죽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 닐 반응이 궁금해
November 11, 2025 at 7:21 AM
가는데순서없다고 닐보다 라일이 사고로 먼저 죽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 닐 반응이 궁금해
닐라일
만약 라일이 과실치사로 사람을 죽인다면
우연히 닐이 패닉에 빠진 라일과 머리를 부딪쳐 즉사한 사람을 발견. 닐은 빠르게 상황 파악 끝낸 후 동생에게는 내가 해결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함. 닐은 아주 능숙하게 no body no case임을 떠올리고 시신을 발견되지 못하게 처리함. 라일은 일사분란하게 일처리하는 형을 보고 뒤늦게 형 대체 어디서 뭘 하고 다녔던 거야? 란 의문을 품음.
사건의 전말은 이랬음. 길에서 라일을 보고 닐로 오해한 뒷세계의 사람이 시비를 걸었고, 사실은 술주정뱅이 시비라 생각해 피하려 함. 그래도
만약 라일이 과실치사로 사람을 죽인다면
우연히 닐이 패닉에 빠진 라일과 머리를 부딪쳐 즉사한 사람을 발견. 닐은 빠르게 상황 파악 끝낸 후 동생에게는 내가 해결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함. 닐은 아주 능숙하게 no body no case임을 떠올리고 시신을 발견되지 못하게 처리함. 라일은 일사분란하게 일처리하는 형을 보고 뒤늦게 형 대체 어디서 뭘 하고 다녔던 거야? 란 의문을 품음.
사건의 전말은 이랬음. 길에서 라일을 보고 닐로 오해한 뒷세계의 사람이 시비를 걸었고, 사실은 술주정뱅이 시비라 생각해 피하려 함. 그래도
November 10, 2025 at 11:55 AM
닐라일
만약 라일이 과실치사로 사람을 죽인다면
우연히 닐이 패닉에 빠진 라일과 머리를 부딪쳐 즉사한 사람을 발견. 닐은 빠르게 상황 파악 끝낸 후 동생에게는 내가 해결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함. 닐은 아주 능숙하게 no body no case임을 떠올리고 시신을 발견되지 못하게 처리함. 라일은 일사분란하게 일처리하는 형을 보고 뒤늦게 형 대체 어디서 뭘 하고 다녔던 거야? 란 의문을 품음.
사건의 전말은 이랬음. 길에서 라일을 보고 닐로 오해한 뒷세계의 사람이 시비를 걸었고, 사실은 술주정뱅이 시비라 생각해 피하려 함. 그래도
만약 라일이 과실치사로 사람을 죽인다면
우연히 닐이 패닉에 빠진 라일과 머리를 부딪쳐 즉사한 사람을 발견. 닐은 빠르게 상황 파악 끝낸 후 동생에게는 내가 해결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함. 닐은 아주 능숙하게 no body no case임을 떠올리고 시신을 발견되지 못하게 처리함. 라일은 일사분란하게 일처리하는 형을 보고 뒤늦게 형 대체 어디서 뭘 하고 다녔던 거야? 란 의문을 품음.
사건의 전말은 이랬음. 길에서 라일을 보고 닐로 오해한 뒷세계의 사람이 시비를 걸었고, 사실은 술주정뱅이 시비라 생각해 피하려 함. 그래도
라뉴
아뉴 죽고 멘탈 터진 라일이 방에 틀어박혀 몇날 며칠을 식음전폐한 채 있었겠지.
세츠나 때리면서 오열한 후에는 그렇게 울지는 않았는데 눈물 뚝뚝 흘리다가 나중에는 탈진해서 눈물도 안 나와서 침대에 쓰러져 있었음. 1기 때(5년 전) 자신이 오버랩 되어서 식사나 물을 갖다주는 사람이 있었을 것 같긴 한데 라일이 필요없다고 하거나 아예 대답도 안 하고 틀어박혀 있었을 듯.
아뉴 죽고 멘탈 터진 라일이 방에 틀어박혀 몇날 며칠을 식음전폐한 채 있었겠지.
세츠나 때리면서 오열한 후에는 그렇게 울지는 않았는데 눈물 뚝뚝 흘리다가 나중에는 탈진해서 눈물도 안 나와서 침대에 쓰러져 있었음. 1기 때(5년 전) 자신이 오버랩 되어서 식사나 물을 갖다주는 사람이 있었을 것 같긴 한데 라일이 필요없다고 하거나 아예 대답도 안 하고 틀어박혀 있었을 듯.
November 9, 2025 at 1:31 AM
라뉴
아뉴 죽고 멘탈 터진 라일이 방에 틀어박혀 몇날 며칠을 식음전폐한 채 있었겠지.
세츠나 때리면서 오열한 후에는 그렇게 울지는 않았는데 눈물 뚝뚝 흘리다가 나중에는 탈진해서 눈물도 안 나와서 침대에 쓰러져 있었음. 1기 때(5년 전) 자신이 오버랩 되어서 식사나 물을 갖다주는 사람이 있었을 것 같긴 한데 라일이 필요없다고 하거나 아예 대답도 안 하고 틀어박혀 있었을 듯.
아뉴 죽고 멘탈 터진 라일이 방에 틀어박혀 몇날 며칠을 식음전폐한 채 있었겠지.
세츠나 때리면서 오열한 후에는 그렇게 울지는 않았는데 눈물 뚝뚝 흘리다가 나중에는 탈진해서 눈물도 안 나와서 침대에 쓰러져 있었음. 1기 때(5년 전) 자신이 오버랩 되어서 식사나 물을 갖다주는 사람이 있었을 것 같긴 한데 라일이 필요없다고 하거나 아예 대답도 안 하고 틀어박혀 있었을 듯.
더블오가 막 복수를 긍정하는 만화는 전혀 아니라고 느꼈는데
일본 애니치고는 그래도 복수를 좀 하게 해 주는 편이지만 큰 줄기로는 복수를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음.
일본 애니치고는 그래도 복수를 좀 하게 해 주는 편이지만 큰 줄기로는 복수를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음.
November 9, 2025 at 1:29 AM
더블오가 막 복수를 긍정하는 만화는 전혀 아니라고 느꼈는데
일본 애니치고는 그래도 복수를 좀 하게 해 주는 편이지만 큰 줄기로는 복수를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음.
일본 애니치고는 그래도 복수를 좀 하게 해 주는 편이지만 큰 줄기로는 복수를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음.
2기에서 라일이 자기 스타일 찾는 것과 아뉴랑 진전 있는 게 맞물리는 점이 정말 좋다.
November 9, 2025 at 1:20 AM
2기에서 라일이 자기 스타일 찾는 것과 아뉴랑 진전 있는 게 맞물리는 점이 정말 좋다.
닐라일
닐이 생각한 라일이 살아갈 미래에는 자신이 없고, 복수의 길에는 라일이 없다.
라일의 선택에 대해 질책할 줄 알았는데 1세컨즈 그것도 공식이니 그거 보면 라일이 택한 길을 응원해주는 닐.역시 둘 다 커뮤니케이션 탁월한 성격에 어른이다 보니 그리고 라일이 아뉴 만난 후고, 닐이 죽음을 겪은 후라서 라일의 결의를 닐이 들어주고 응원까지 해 주는 거라 생각.
닐이 생각한 라일이 살아갈 미래에는 자신이 없고, 복수의 길에는 라일이 없다.
라일의 선택에 대해 질책할 줄 알았는데 1세컨즈 그것도 공식이니 그거 보면 라일이 택한 길을 응원해주는 닐.역시 둘 다 커뮤니케이션 탁월한 성격에 어른이다 보니 그리고 라일이 아뉴 만난 후고, 닐이 죽음을 겪은 후라서 라일의 결의를 닐이 들어주고 응원까지 해 주는 거라 생각.
November 9, 2025 at 1:06 AM
닐라일
닐이 생각한 라일이 살아갈 미래에는 자신이 없고, 복수의 길에는 라일이 없다.
라일의 선택에 대해 질책할 줄 알았는데 1세컨즈 그것도 공식이니 그거 보면 라일이 택한 길을 응원해주는 닐.역시 둘 다 커뮤니케이션 탁월한 성격에 어른이다 보니 그리고 라일이 아뉴 만난 후고, 닐이 죽음을 겪은 후라서 라일의 결의를 닐이 들어주고 응원까지 해 주는 거라 생각.
닐이 생각한 라일이 살아갈 미래에는 자신이 없고, 복수의 길에는 라일이 없다.
라일의 선택에 대해 질책할 줄 알았는데 1세컨즈 그것도 공식이니 그거 보면 라일이 택한 길을 응원해주는 닐.역시 둘 다 커뮤니케이션 탁월한 성격에 어른이다 보니 그리고 라일이 아뉴 만난 후고, 닐이 죽음을 겪은 후라서 라일의 결의를 닐이 들어주고 응원까지 해 주는 거라 생각.
라일이 주니어 스쿨부터 기숙사 학교였다는데 몇 살부터 가족과 떨어져 지낸 건지?
주니어 스쿨은 아일랜드 학제로는 7~12세 범주 정도, 북아일랜드 학제로는 ks2 연령인 7~11세. 8세에 주니어 스쿨 보딩 시작하니까 라일은 넉넉하게 잡아도 7~12세 사이에 기숙사 학교에 간 건가?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때부터 기숙사 생활한 느낌이네.
누군가 정확한 라일의 보딩 스쿨 시작 시기를 알려주면 좋겠다.
주니어 스쿨은 아일랜드 학제로는 7~12세 범주 정도, 북아일랜드 학제로는 ks2 연령인 7~11세. 8세에 주니어 스쿨 보딩 시작하니까 라일은 넉넉하게 잡아도 7~12세 사이에 기숙사 학교에 간 건가?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때부터 기숙사 생활한 느낌이네.
누군가 정확한 라일의 보딩 스쿨 시작 시기를 알려주면 좋겠다.
November 9, 2025 at 12:32 AM
라일이 주니어 스쿨부터 기숙사 학교였다는데 몇 살부터 가족과 떨어져 지낸 건지?
주니어 스쿨은 아일랜드 학제로는 7~12세 범주 정도, 북아일랜드 학제로는 ks2 연령인 7~11세. 8세에 주니어 스쿨 보딩 시작하니까 라일은 넉넉하게 잡아도 7~12세 사이에 기숙사 학교에 간 건가?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때부터 기숙사 생활한 느낌이네.
누군가 정확한 라일의 보딩 스쿨 시작 시기를 알려주면 좋겠다.
주니어 스쿨은 아일랜드 학제로는 7~12세 범주 정도, 북아일랜드 학제로는 ks2 연령인 7~11세. 8세에 주니어 스쿨 보딩 시작하니까 라일은 넉넉하게 잡아도 7~12세 사이에 기숙사 학교에 간 건가?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때부터 기숙사 생활한 느낌이네.
누군가 정확한 라일의 보딩 스쿨 시작 시기를 알려주면 좋겠다.
공식 팬북과 감독 인터뷰 보면 라일아뉴가 무척 어른스러운 느낌의 어른 씨피 같음
아뉴가 라일에게 끌린 이유는 라일이 精悍さ와 優しさ를 겸비한 사람이라서라고 함.
아뉴 성격은 'おっとりとまではいかないけど柔らかい女性らしい子'라고 함.
라일은 강인함과 다정함이 공존하는 사람. 현실적이지만 정이 있는 사람.
아뉴는 이지적이고 차분하고 온화한 느낌.
라일이 외강내유고 아뉴가 외유내강의 이미지 그런 느낌이 맞나?
아뉴가 라일에게 끌린 이유는 라일이 精悍さ와 優しさ를 겸비한 사람이라서라고 함.
아뉴 성격은 'おっとりとまではいかないけど柔らかい女性らしい子'라고 함.
라일은 강인함과 다정함이 공존하는 사람. 현실적이지만 정이 있는 사람.
아뉴는 이지적이고 차분하고 온화한 느낌.
라일이 외강내유고 아뉴가 외유내강의 이미지 그런 느낌이 맞나?
November 9, 2025 at 12:11 AM
공식 팬북과 감독 인터뷰 보면 라일아뉴가 무척 어른스러운 느낌의 어른 씨피 같음
아뉴가 라일에게 끌린 이유는 라일이 精悍さ와 優しさ를 겸비한 사람이라서라고 함.
아뉴 성격은 'おっとりとまではいかないけど柔らかい女性らしい子'라고 함.
라일은 강인함과 다정함이 공존하는 사람. 현실적이지만 정이 있는 사람.
아뉴는 이지적이고 차분하고 온화한 느낌.
라일이 외강내유고 아뉴가 외유내강의 이미지 그런 느낌이 맞나?
아뉴가 라일에게 끌린 이유는 라일이 精悍さ와 優しさ를 겸비한 사람이라서라고 함.
아뉴 성격은 'おっとりとまではいかないけど柔らかい女性らしい子'라고 함.
라일은 강인함과 다정함이 공존하는 사람. 현실적이지만 정이 있는 사람.
아뉴는 이지적이고 차분하고 온화한 느낌.
라일이 외강내유고 아뉴가 외유내강의 이미지 그런 느낌이 맞나?
라일이 하라구로(腹黒) 캐릭터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유가 뭘까
2기 초반에는 카탈론 스파이로 cb 왔어서 그 영향이 큰가?
라일이 자기 속마음 솔직히 털어놓은 건 아뉴, 아뉴 사후에야 좀 다른사람에게도 자기 마음 말하게 되었다곤 생각하지만
2기 초반에는 카탈론 스파이로 cb 왔어서 그 영향이 큰가?
라일이 자기 속마음 솔직히 털어놓은 건 아뉴, 아뉴 사후에야 좀 다른사람에게도 자기 마음 말하게 되었다곤 생각하지만
November 7, 2025 at 1:33 PM
라일이 하라구로(腹黒) 캐릭터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유가 뭘까
2기 초반에는 카탈론 스파이로 cb 왔어서 그 영향이 큰가?
라일이 자기 속마음 솔직히 털어놓은 건 아뉴, 아뉴 사후에야 좀 다른사람에게도 자기 마음 말하게 되었다곤 생각하지만
2기 초반에는 카탈론 스파이로 cb 왔어서 그 영향이 큰가?
라일이 자기 속마음 솔직히 털어놓은 건 아뉴, 아뉴 사후에야 좀 다른사람에게도 자기 마음 말하게 되었다곤 생각하지만
Reposted by 말
라일 잘생겼음 이케멘
←켈딤 사바냐→
켈딤(2기) 라일은 좀더 날티나는 페이스라 좋고 사바냐(극장판) 라일은 아뉴 잃고 차분해진 맛이 있어서 좋아
←켈딤 사바냐→
켈딤(2기) 라일은 좀더 날티나는 페이스라 좋고 사바냐(극장판) 라일은 아뉴 잃고 차분해진 맛이 있어서 좋아
November 5, 2025 at 11:12 AM
라일 잘생겼음 이케멘
←켈딤 사바냐→
켈딤(2기) 라일은 좀더 날티나는 페이스라 좋고 사바냐(극장판) 라일은 아뉴 잃고 차분해진 맛이 있어서 좋아
←켈딤 사바냐→
켈딤(2기) 라일은 좀더 날티나는 페이스라 좋고 사바냐(극장판) 라일은 아뉴 잃고 차분해진 맛이 있어서 좋아
機動戦士ガンダムEXVS
구트현엑에 라일 뉴짤 떴다
구트현엑에 라일 뉴짤 떴다
November 4, 2025 at 8:21 AM
機動戦士ガンダムEXVS
구트현엑에 라일 뉴짤 떴다
구트현엑에 라일 뉴짤 떴다
블루스카이는 비계 없는 점이 큰 단점인듯
November 1, 2025 at 1:35 AM
블루스카이는 비계 없는 점이 큰 단점인듯
아뉴 생전엔 꽃다발 안겨 준 적 없지만 사후엔 기일마다 매년 꽃다발 바치는 라일
October 31, 2025 at 11:28 PM
아뉴 생전엔 꽃다발 안겨 준 적 없지만 사후엔 기일마다 매년 꽃다발 바치는 라일
라일은 누군가(형)를 기다리고 누군가(아뉴)에게 돌아갈 곳이 되어줬는데 2기 결말에서는 누군가(아뉴)에게 (내가 죽을 때까지 저승에서) 기다려달라고 하게 됨.
October 31, 2025 at 11:26 PM
라일은 누군가(형)를 기다리고 누군가(아뉴)에게 돌아갈 곳이 되어줬는데 2기 결말에서는 누군가(아뉴)에게 (내가 죽을 때까지 저승에서) 기다려달라고 하게 됨.
라일이 인질되었을 때의 닐 반응은 정말 궁금하다
예전에 닐한테서 정보룰 얻어내기 위해 닐 앞에서 라일을 모브가 xx 해버리는 건 썼었는데
난 모브물도 꽤 가능 이라서 ㅋㅋㅋ
예전에 닐한테서 정보룰 얻어내기 위해 닐 앞에서 라일을 모브가 xx 해버리는 건 썼었는데
난 모브물도 꽤 가능 이라서 ㅋㅋㅋ
October 30, 2025 at 8:23 AM
라일이 인질되었을 때의 닐 반응은 정말 궁금하다
예전에 닐한테서 정보룰 얻어내기 위해 닐 앞에서 라일을 모브가 xx 해버리는 건 썼었는데
난 모브물도 꽤 가능 이라서 ㅋㅋㅋ
예전에 닐한테서 정보룰 얻어내기 위해 닐 앞에서 라일을 모브가 xx 해버리는 건 썼었는데
난 모브물도 꽤 가능 이라서 ㅋㅋㅋ
작년 생일 기념으로 썼던 닐라일 다시 보는데 좋다
어쨌든 쓰고 좀 지나고 보면 재밌어
어쨌든 쓰고 좀 지나고 보면 재밌어
October 29, 2025 at 1:15 PM
작년 생일 기념으로 썼던 닐라일 다시 보는데 좋다
어쨌든 쓰고 좀 지나고 보면 재밌어
어쨌든 쓰고 좀 지나고 보면 재밌어
닐라일
닐이 14살부터 학교 관두고 잠적해서 스나이퍼 일 시작했어도 가끔 라일이 있는 기숙사 학교 와서 몰래 라일 봤을 거 같다. 멀리서 친구들과 이야기 중이거나 체육 시간에 활약하고 기뻐하는 모습 같은 거 보면서 잘 지내는 거 같아 다행이다 생각함.
근데 또 막상 부모와 여동생 살아있던 때에는 이렇게까지 남동생이 먼 타지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진 않았을 거 같아.
닐이 14살부터 학교 관두고 잠적해서 스나이퍼 일 시작했어도 가끔 라일이 있는 기숙사 학교 와서 몰래 라일 봤을 거 같다. 멀리서 친구들과 이야기 중이거나 체육 시간에 활약하고 기뻐하는 모습 같은 거 보면서 잘 지내는 거 같아 다행이다 생각함.
근데 또 막상 부모와 여동생 살아있던 때에는 이렇게까지 남동생이 먼 타지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진 않았을 거 같아.
October 29, 2025 at 12:37 PM
닐라일
닐이 14살부터 학교 관두고 잠적해서 스나이퍼 일 시작했어도 가끔 라일이 있는 기숙사 학교 와서 몰래 라일 봤을 거 같다. 멀리서 친구들과 이야기 중이거나 체육 시간에 활약하고 기뻐하는 모습 같은 거 보면서 잘 지내는 거 같아 다행이다 생각함.
근데 또 막상 부모와 여동생 살아있던 때에는 이렇게까지 남동생이 먼 타지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진 않았을 거 같아.
닐이 14살부터 학교 관두고 잠적해서 스나이퍼 일 시작했어도 가끔 라일이 있는 기숙사 학교 와서 몰래 라일 봤을 거 같다. 멀리서 친구들과 이야기 중이거나 체육 시간에 활약하고 기뻐하는 모습 같은 거 보면서 잘 지내는 거 같아 다행이다 생각함.
근데 또 막상 부모와 여동생 살아있던 때에는 이렇게까지 남동생이 먼 타지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진 않았을 거 같아.
근데 닐라일 디란디 형제는 쌍둥이기 때문에 독자도 그렇고 작중 대부분 인물도 그렇고 둘을 서로 비교하고 비추어 보는데 정작 둘은 둘이 형제인 것과 별개로 다른 사람을 자신과 정신적으로 닮은 존재라 여겨서 흥미로움.
개인적으로 닐은 세츠나를, 라일은 아뉴를 자기와 비슷하다고 여겼다고 봄. 그리고 세츠나도 아뉴도 닐과 라일을 비교하거나 겹쳐보지 않는단 것도.
닐은 세츠나의 과거와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에서 자신을 닮았다고 느낌.
개인적으로 닐은 세츠나를, 라일은 아뉴를 자기와 비슷하다고 여겼다고 봄. 그리고 세츠나도 아뉴도 닐과 라일을 비교하거나 겹쳐보지 않는단 것도.
닐은 세츠나의 과거와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에서 자신을 닮았다고 느낌.
October 26, 2025 at 9:35 PM
근데 닐라일 디란디 형제는 쌍둥이기 때문에 독자도 그렇고 작중 대부분 인물도 그렇고 둘을 서로 비교하고 비추어 보는데 정작 둘은 둘이 형제인 것과 별개로 다른 사람을 자신과 정신적으로 닮은 존재라 여겨서 흥미로움.
개인적으로 닐은 세츠나를, 라일은 아뉴를 자기와 비슷하다고 여겼다고 봄. 그리고 세츠나도 아뉴도 닐과 라일을 비교하거나 겹쳐보지 않는단 것도.
닐은 세츠나의 과거와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에서 자신을 닮았다고 느낌.
개인적으로 닐은 세츠나를, 라일은 아뉴를 자기와 비슷하다고 여겼다고 봄. 그리고 세츠나도 아뉴도 닐과 라일을 비교하거나 겹쳐보지 않는단 것도.
닐은 세츠나의 과거와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에서 자신을 닮았다고 느낌.
닐은 라일을 동갑 동생이 아니라 14살 가족 장례식 즈음에 마지막으로 제대로 대면했던 그 나이로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해. 자신이 성인이 되고 24살이 되고도 당연히 라일도 자기만큼 나이 먹은 걸 알지만 라일의 심경 변화나 내적 성장 성격 변화 같은 건 예상안이 아닌
October 26, 2025 at 9:34 PM
닐은 라일을 동갑 동생이 아니라 14살 가족 장례식 즈음에 마지막으로 제대로 대면했던 그 나이로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해. 자신이 성인이 되고 24살이 되고도 당연히 라일도 자기만큼 나이 먹은 걸 알지만 라일의 심경 변화나 내적 성장 성격 변화 같은 건 예상안이 아닌
닐의 록온이라는 이름을 이어받은 건 라일이지만
정신적 계승은 세츠나에 가까운 구도가 재밌다
정신적 계승은 세츠나에 가까운 구도가 재밌다
October 26, 2025 at 9:34 PM
닐의 록온이라는 이름을 이어받은 건 라일이지만
정신적 계승은 세츠나에 가까운 구도가 재밌다
정신적 계승은 세츠나에 가까운 구도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