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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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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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q.bsky.social
젠녀들은 가슴 넣고 젠남들은 가슴 떼고 정말 맞교환하고픈 마음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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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같은 학년 문과반에 타투이스트가 꿈인 애가 있었음. 자기 꿈이나 경험에 대한 글쓰기대회(주제 잘 기억 안남.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에 대한 글쓰기대회는 맞음)에서 1등을 해서 전교생앞에서 발표를 했음. 솔직히 말해서 내용은 진짜 기억안나거든? 근데 그 때 타투합법화?랑 본인이 거기에 기여하고싶다는 말은 했던것같음. 어쨌든 본인이 타투로 지향하는 가치와 꿈에 대한 얘기가 감명깊어서 강당 분위기도 좋았고, 나도 타투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사라지는 계기가 됐음. 걔 이름도 기억 안나지만 잘 지냈으면 조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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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로드오브다이스도 캐디든뭐든진짜좋았는데 키우던계정 잃어버린뒤로. 찍먹막 했음 아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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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스트라이크였던 캐릭터가 백야극광에 있었는데 섭종해버렸어 띠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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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구린? 느낌의 스토리 적당히 있고 겁나화려한 펫이 둥둥 떠다니는 2010년대스타일의 모바일 2d 픽셀 알피지게임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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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사람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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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 33년 만에 금지를 금지하다
1992년 대법 결정으로 무면허 의료행위 굴레… 노조 만들고 입법 투쟁 끝에 지운 ‘불법 낙인’
수정 2025-10-15 14:11
h21.hani.co.kr/arti/society...
타투이스트, 33년 만에 금지를 금지하다
1992년 대법 결정으로 무면허 의료행위 굴레… 노조 만들고 입법 투쟁 끝에 지운 ‘불법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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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tigmine.bsky.social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 무성애 가시화의 주간을 맞아 무성애 성토대회를 진행합니다!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고, 비당원이어도 참여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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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이거 지면 한국와야돼.. 알고있는거지 ...??? 잘좀하자?? 작년 우승팀이 플인에서 광탈하는것도 좀 그렇지않을까?이왕온거 결승까지 가서 겸사겸사 우승을 해야 올해의 (또)좆같은 월즈곡 새로 받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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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는 나를 대접하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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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 하루 한번 제정신 유지활동 필수입니다
활동예시:
과자 하나라도 접시에 담아서 천천히 베어먹기
밥먹을땐 허리펴고 먹기
창밖에서 예쁜 풍경 하나씩 찾아내기(억텐가능)

저는 이 방법들로 지금까지 생존했으며..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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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ryfish.bsky.social
이스라엘군의 한국인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가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나 캄보디아 범죄단지 한국인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만큼 크게 다루어지지 않는 (특히, 《한겨레》 등 "진보 언론" 몇을 제외하면, 많은 언론이 이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에 관해 아예 보도 자체를 않는) 배경에는, 시온주의 전범 체제 이스라엘을 어떻게든 옹호하는 기울어진 언론 환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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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인들은 사막 밤의 추위에도 일부러 강하게 냉방기를 틀어 활동가들이 추위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교도소에 도착하자 남성 의사 앞에서 남녀 모두 옷을 벗게 한 뒤 신체 검사를 했습니다. 마실 물을 받지 못해, 활동가들은 세면대에 있는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
가자구호선단 한국인, 이스라엘 감옥서 가혹행위 당했다
“구호품을 실은 배들이 무사히 가자지구 해안에 도착할 수 있을 때까지 구호선단의 행렬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 첫 한국인 참가자인 해초(27·김아현) 활동가는 13일 새벽 ‘한겨레’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평화운동공동체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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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게 볼테면 그러라지. 나만큼 날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도 흔하진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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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름 명문대 출신이지만 성적이 바닥수준이었고 졸업도 제때(??)못하고 여전히 남들 앞에서 발표나 면접하는것에 공포를 느껴서 말더듬이도 심해짐. 그리고 당연히 스펙이나 특기도 없으니 애매하게 붕뜬 이력서를 가지게 됨..
얼마전에 수질관리관련 업종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열명 중 4명정도는 10년이상의 경력자였음. 공고의 연봉은 3000을 약간 넘기는 수준이었는데. 그냥 이 모든 것들이 너무 기괴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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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layla.bsky.social
여전히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사람들에게…
사회 개혁이랑 노동 환경 개선부터 하고 탓을 돌리세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다가 죽는 사람도 많으며 그마저도 기회를 얻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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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구직 포기하는 이유가 단순히 일을 하기 싫어서라고 생각하나요? 🙄
굳이 구직 포기 안 해도 나처럼 회사에서 신입 안 뽑아가서 ’못‘하는 케이스도 많은데
대단한 회사도 아니었음. 점심 안 주고 다른 복지도 없고 그냥 세전 200 조금더 붙으면 20n 주는게 끝인 회사였음. 근데 안 뽑아줌.
여기서 만약 별다르게 원하는 스펙 없으면 지원자가 100명 넘게 몰림.
분에 넘치는 대기업 가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본이라도 받고 중소기업에 취직하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마저도 일자리 충족이 안되는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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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확올라서 머리가 다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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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oguogirl.bsky.social
“별다른 이유 없이 구직을 안하는”
아니 이유 있잖아 50군데 기업 지원해도
안돼서래잖아;;;;;
hanibsky.bsky.social
20대 청년층 ‘쉬었음’ 규모가 올해 들어 매달 40만명을 웃돌아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 시간을 게임으로 메우는 청년들 사정이 전해집니다. 특히 게임 하며 돈을 버는 ‘쌀먹’에 대한 자조와 처연함을 담은 글들이 눈길을 끕니다.
구직포기 청년 “쌀먹”…월 100만원 게임 머니로 버텨
“‘회복주는법사’ 들어옴? 어제 수확은 총(얼마)?” 대학교 4학년 휴학생인 정아무개(28)씨는 요즘 본명보다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닉네임으로 더 많이 불린다. 정씨는 세 학기째 취업에 실패한 뒤 구직 활동을 멈추고 게임으로 돈을 버는, 소위 ‘쌀먹’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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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은짤주웠어
트랜스젠더의 인생은 시스의 기분보다 즁요하다
귀여운 느낌의 ♀️와♂️ 를 합친 그림, 풀 일러스트, 컨페티 종이들과 해와 하트 그림들이 무늬를 이루고, 중간에 귀여운 글씨체로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TRANS LIVES ARE MORE IMPORTANT THAN CIS FEELINGS
@betheasto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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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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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ㅋㅋㅋ큐ㅠㅜㅠ 지금에서야 증거도 없구.. 그땐 제가 학고받는 그런 학생이어서 학교에 문의할 생각은 없었지만요... 그걸 듣는 순간부터 그 강의에서 말하는 평화와 전쟁에 대한 내용에 신뢰가 사라졌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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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세한건 아니었고 이런것도 있다~ 이런 흐름이었지만(강의주제가 아니었기에..) 충격과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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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강의 똑바로 안듣고 폰만 하고 최악의 학생이었거든요? 교양이기도 했는데... 그거 듣고 진짜 엄청충격받았었어요 그걸 머 유사 역사 머 이런식으로 설명한게 아니고 진짜로 그걸 믿는것같아서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기억해요 호달달 강의명은. 정확하진 않을수도 있겠지만 진짜로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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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근데 진짜 대학때 전쟁과 평화라는 강의를 들었긔든?? 교수가 환단고기를 강의에서 소개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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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mon.bsky.social
오늘 딴 깨 꽃대로 튀기듯 전을 했다. 향과 맛이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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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라라라 따따
따르릉벨이 울리면 바로출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