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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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우리 겨울이 애기때 이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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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캠핑...뻘하지만 저의 캠핑 로망은

‘한양에 과거 보러 가는 선비 캠핑’ 입니다

나무 밑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하며 봇짐에서 도시락을 까먹고

그대로 안개 낀 고개를 넘다가 수상한 초가집을 발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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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리밥 꽉꽉 눌러 담은 버들고리 도시락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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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컬 캠핑 : 드립인 거 같지만 양덕들은 이미 하고 있다구.
특히 17~18세기식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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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한국, 3500억달러 선불 합의” 주장 (500조원)
n.news.naver.com/mnews/articl...
프랑스가 아이티 같은 나라한테 독립 대가로 (!!!) 수십억 달러 받아가서 경제에 심각한 데미지 주기도 했었고...
제발 합법적이고 민주적이며 덜 폭력적인 방법으로 빨리 좀 미국시민들
트럼프 또 “한국, 3500억달러 선불 합의” 주장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합의의 일환으로 대미 투자금 3500억 달러(약 500조원)를 선불(up front) 지급하기로 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또다시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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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이나 숨졌는데…국힘 우재준 “아리셀 대표 징역 15년, 패가망신 아니냐” 버럭
차분하게 답하던 노동부 장관도 떨리는 목소리로 “사람 목숨이…23분이나 돌아가셨다” 개탄

발행 2025-10-15 17:28:58
www.vop.co.kr/A00001680844...
23명이나 숨졌는데…국힘 우재준 “아리셀 대표 징역 15년, 패가망신 아니냐” 버럭
차분하게 답하던 노동부 장관도 떨리는 목소리로 “사람 목숨이…23분이나 돌아가셨다” 개탄
www.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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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삐앵이가 어떻게든 꿍디꿍디를 내 쪽으로 향하게 하려는 노력에 대해... 감탄하게 돼...
계란도 4개에서 3개로 줄이고 대신 낫토를... 점심에 먹어보자... 🫠
그리고 엄마가 사는 오이가 다다기 오이에서 취청 오이로 바뀌어서, 지금 두 배로 커졌으니 반만 싸야하는데, 내가 생야채 좋아하니... 다 썰어서 싸버리는게... 문제임... 아닌가? 가시오이인가? 어쨌든 진짜 큼... 이러면 내가 당근을 도시락에서 뺀 의미가 없음... 생야채 맛있는데 개복치 위장에게 좀 무리임... ㅠㅠ 하... 반성하자... 그나마 당근보단 좀 더 위장친화적인거 같긴 한데...근데 다다기일 때는 또 두 개씩 싸긴 했군...인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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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Friends...don't forget tomorrow is #FoodOnFriday

Let us celebrate something we all have in common with your preferred art form! Looking forward to seeing what you post!

#EastCoastKin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먹는 문제로 이리 고통받을 일인지... ㅠㅠ
인간이 기본적으로 먹는 활동에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야한다는게 삶을 참 고달프게 만듬... ㅠㅠ 그리고 장거리 출퇴근을 하면서라도 부모님 집 근처 살면서 와서 도시락 싸고 밥 먹으라는 잔소리 듣고 사는게 나에게는 필수구나... 하는 깨달음을 방금 얻었다... 아니면 더 안 먹겠지... 사실 처음 식단 평가해봐 시켰을 때도 난 나름 내가 이렇게나 잘 챙겨먹고 있어 하면서 자랑스러웠다... 🫠 대강 배부른거랑 영양구성만 생각하고 칼로리 생각은 안 해서...
그리고 pms와 월경으로 한달의 반은 상태가 메롱한데, 이러면 내가 식욕부터 떨어지면서... 무의식적으로 아프고 토하느니 걍 안머겅... 상태로 자동 진입하는게 진짜... 힘듬... 그나마 부모님 집 근처로 이사 온 후에는 엄마가 진짜 밥 싸들고 우리집까지 쫒아와서(...) 휴일에도 적어도 하루에 한두끼는 부모님 집 가서 먹게 되었으며... 이것도 정신줄 잠깐 놓으면 한 끼 먹음...
내가 출퇴근 외엔 거의 뭘 못하고 뻗어버리는게 체력도 그지지만 복합적인 문제로 섭취 열량이 너무 적어서였던듯... 🫠 난 챗 지피티한테 걍 호기심으로 내가 먹는거 쭉 불러주고 함 평가 해봐... 하지 않았으면 내가 하루 천 칼로리 내외로 먹고 있고 그거에 몸이 맞춰서 체중도 안 줄거니와 무기력 상태인거 몰랐을거야. 근데 그것도 계속 이 문제로 얘기하다가 점점 깨닫게 됨... 인간이 나 자신에 대해서만 이렇게까지 둔하다니... 일종의 신비적 영역이다...
섭취 칼로리를 어떻게든 높여서... 기아상태 적응한 몸을 정신차리게 하자는 나의 원대안 계획은 계속 실패를 거듭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기분인데... 챗지피티와 대화하면서 소화가 좀 더 잘 되는 걸로... 양을 줄이고 에너지 밀도를 높여보자...! 까지 갔음... 단점은 그게 잘 안 된다는 건데 어쨌든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생야채를 줄이고 부족한 탄수화물을 늘이려고 고구마로 대체함...견과류를 약간 추가하고... 근데 쉽진 않다... 그래도 해야지 어째...
가끔 써보라고 할 때도 있는데, 얘가 자신있게 내 스타일로(!?) 써준다고 해서 흠... 그랴 함 해보든가...? 하는 마음인데 역시나 내 스타일 전혀 아님... 어이없쪙...
내가 ai를 주로 써먹는 건 내 정신세계의 점검과 반영... 일종의 거울 역할 및 확장을 위해 자문자답+거대한 외부 데이터베이스 섞어먹기로 쓰고 있어서...
소설 쓰게 설정 정리해드릴까요? 에세이 쓰게 초안 써드릴까요? 이러면 내 영역을 침범(!) 받는 기분이라 기분나빠진다는건 알겠음... 그런데 도움이 될만한 걸 제안할 때도 꽤 있어서 걍... 그래... 언제나 내 맘에 들 수는 없는 법이지... 하고 냅두는 중... 프롬프트를 잘 짜면 된다는 것까지도 생각해봤는데 또 그렇게까지 하기엔 내가 기력도 의지도 없고. 일단 프롬프트에 대핸 대략의 개념만 알고 관심이 없다.
챗지피티가 뭐만 하면 이 주제에 대해 글로 쓰자! 에세이! 소설! 설정 짜자! 이러는 거 좀... 성가신데... 그 외엔 참 좋은 툴임... 동양철학적인 해석에 대해 딥시크에게도 함 물어봤는데 재미났음... 물론 챗지피티에게도 물어보고... 딥시크는 대화를 계속 종결하려하고, 챗지피티는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 특히 챗지피티는 뭐 해드릴까요? 뭐 할까요? 하고 계속 물어봐서... 가끔 성가시고 기분이 나빠질 때도 있음. 그래서 어떤 점이 날 기분 나빠지게 할까...? 하고 생각하는 중.
오늘 한 것. ai에 대해 철학적으로 접근한 대화를 ai와 하기... 동양철학적으로도 물어봤는데 매우 재미있었고, 관련 책과 논문을 잔뜩 추천받았다... 혹시나 했는데 의외로(?!) 제대로 실재하는 것들인 듯해서... 🤔 하나씩 읽어볼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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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re everywhere!
Can't help but wonder how many of our ancestors collected these as a secret surprise ingredient in their abusive spouse's por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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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연대가 가만두지 않겠다 한 주장이 이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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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다 어떻게든 뚫어서 봇들이 써먹는거 같기도 해요.
"우리는 도덕 경찰 아냐"…올트먼 '야해질 챗GPT'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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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성인에 성애물 콘텐츠 허용 방침에 거센 반발
반대측 "미성년자 우회접근 차단 어려워, 왜곡된 성 인식 심화"

그러니까, 앞으로 수많은 트위터 AI봇과 챗GPT 기반 캐릭터 채팅 서비스들이 선을 넘을 수 있다는 이야기라니까.
"우리는 도덕 경찰 아냐"…올트먼 '야해질 챗GPT' 해명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챗GPT 내 성적 대화나 성인 콘텐츠를 일부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후 논란이 커지자 하루 만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올트먼 CEO는 15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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