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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ysands.bsky.social
@snowysands.bsky.social
우앙 텐텐절 특혜인가
October 10,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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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호시설에서 수달 아기가 물을 싫어(..)하는 편이어서 물고기를 통해 수영/잠수 교육...
August 6, 2025 at 3: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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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쓰러질 때마다 지진이 일어났다고 한다.'
July 1, 2025 at 3:30 AM
참 쓸모없는 인간이다
May 20, 2025 at 12:37 AM
롱굿바이라니..윤상아저씨ㅠㅠㅠㅠ
April 16, 2025 at 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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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식인 님께서 알려주신대로
검색어 다음에 -ai 치면 안 나오네요. 암튼 누가 도무지 말 안되는 소리하면 ai 개요 먼저 찾아보겠음.
구글에 뭐든 검색만 하면 제일 처음 나오는 게 ai 개요인데 이젠 전혀 안 본다. 버젓이 틀린 얘길 뻔뻔하게 하고 있다는 걸 내 분야에서 직접 확인했기에. 팩트 체킹을 하지 않으면 다 쓰레기. 앓느니 죽지.
April 1, 2025 at 11:09 PM
올해도 운좋게 다녀온 소라언냐 콘서트. 첫곡 끝나고 멘트듣는게 이렇게 안도될 줄은 몰랐. 노래들을 들으며 나---중에 언니가 단 한곡만을 부른대도 기꺼이 공연에 가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들 비슷했던 모냥. 그렇게라도 무대위의 소라언니를 계속 만났으면 합니다.
March 31, 2025 at 3:57 AM
대략 2014년 이전 기준
December 31, 2024 at 1:43 AM
youtube.com
December 30, 2024 at 7:28 AM
마음이 흘러넘쳐 여기저기 중얼거리는 중.
무대 위 ㄱㅈㅇ 보고싶다.
December 30, 2024 at 7:24 AM
바퀴벌레처럼 생겨나네.. 한 번에 차단할 방법은 앖는걸까ㅜㅠ
October 25, 2024 at 1:27 AM
언젠가의 너는 반짝 빛나
구절을 들을 때마다 좀 땅속으로 꺼지고 싶은 기분.
September 29, 2024 at 3:45 PM
lsh 듣고싶은
September 14, 2024 at 4:45 AM
아 이종환아저씨 목소리는 너무 젊고 김민기아저씨는 너무 다정해서 눈물이 난다
July 26, 2024 at 10:23 AM
욕심과 죄책감 사이.
June 25, 2024 at 8:10 AM
그냥 보고 싶다
June 1, 2024 at 6:51 AM
이런 겨울은 처음이다
April 7, 2024 at 11:41 AM
소년.의 영제 DEAR. 뭉클
이 노래를 듣는 누구에게라도 전하는 위로
공연영상에서 또박또박 적어내려가는 글자에 따라 점점 진하게 그라데이션되던 자막도 좋았습니다
March 1, 2024 at 10:28 PM
이젠 놓아도 무너지지 않을 맘의준비가 된
..것 같기도
February 27, 2024 at 2:39 AM
February 17, 2024 at 3:41 AM
February 14, 2024 at 7: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