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sn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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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sn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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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소설가::투디 오타쿠이자 콘솔게이머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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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글 쓴거 모아보는 타래 세워보기
최근(2025년) 이후부터만 정리...
Reposted by 스눕(snoop)
「開」
November 12, 2025 at 10:34 AM
Reposted by 스눕(snoop)
虎伏
難しいことは一旦置いといて群衆から頭一つ出てる未来虎に狂っています
November 10, 2025 at 12:07 PM
사람이 성격이 달라지긴 하는군
원래 2차 덕질할때 다른 사람 감상이나 피드백 별로 신경안썼는데 요새는 받으면 기분 좋음
그거에 과몰입해서 정병걸리는건 아닌데 기분이 좋네
아마 요새 정병진상 없어서 좋아요~하는 감상 자체를 그냥 그렇게 들을 수 있어서 그런듯...(한때 나에게 집착하는 미친 정병러 존나 많았음)
여튼 그래서 요새는 2차덕질로 교류도 해보고 싶어~ 이런 기분 10년만인듯 ㅠ_ㅠ
November 11, 2025 at 5:22 AM
핫플동네에 산다는것..1번 2번 다른 물품임...밖에서 찍을수가 없어서 나머지는 집에서 찍은거

전부 다 팝업에서 얻은 수확물임...다 공짜임...
진짜 고생은 했다만 재밌었다...
November 9, 2025 at 3:27 PM
요새 근황
요다츠카 진심녀가 됨
십년만에 일케 치인거 처음임
파시면 잘해드림
November 6, 2025 at 12:16 PM
빠순이가 돼
November 6, 2025 at 12:15 PM
트위터가 미쳐 날뛰는군...저는 이미 두번정도 계정 정지를 먹어봐서(...............)
November 6, 2025 at 8:01 AM
저기 나온 일 다 당해봐서 ㅋㅋ(ㅋ) 교류 10년간 안하다가 지금 좀 신생장르 파니까 교류 다시 하고 싶네..... 나 원래 E성향 98%인데... 오타쿠 교류는 정말 무서웠음 ㅠ 여튼 이제 다시 해볼래
October 31, 2025 at 7:25 AM
동IN녀의 감정 이 만화 재밌다는 사람하고 아예 말을 섞고 싶지 않음 너무 끔찍하고 최악
October 31, 2025 at 7:24 AM
아는 사람이 없는데 교류전 가도 될까요? 나 진짜 교류를 안한지 10년 되어서 같장르 지인이 없음 심각
October 29, 2025 at 4:21 PM
죨미 교류회 나갈까 말까....가고싶은데 용기가없어
October 29, 2025 at 1:50 PM
Reposted by 스눕(snoop)
怖どりさん…(虎伏)
October 21, 2025 at 8:34 AM
구독하는 죠죠계 탐라에서 태어난 년도에 나온 죠죠 단행본 올리기 하시던데 다들 많아봐야 5~6부고 스틸볼런을 올리고 계심
이스눕 스틸볼런때 대학생이었음
전 전투조류 1권때 태어났습니다

나 교류하지 말까봐.................
October 14, 2025 at 12:30 PM
Reposted by 스눕(snoop)
いたふし
October 14, 2025 at 11:26 AM
갑자기 꿈에서 교류회 나가는 꿈을꿔서(사실 부러웠어요 인가봄) 이제 교류를 해볼까?ㅠ하고 생각하기....아니 근데 진짜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극성 E인데 오타쿠한정 소심해질수밖에 없었으
October 13, 2025 at 10:25 AM
의외의 사실!(?) 저의 최애 죠셉
해서 죠세시 파는데 정말...소비러로만 인생 살기....
October 13, 2025 at 10:24 AM
혼덕질 너무했더니 외로워서 나 갑자기 교류하고싶어졌어 (흑흑
그치만 너무많은일이 있었지만....
October 13, 2025 at 4:52 AM
크라임씬 제로 다 봤다....진짜 몇년간 내 최애프로 크라임씬...시즌1의 첫화부터 실시간 봤던 사람인 너무 좋아
넷플에 가니 스케일 커지고 좋네요...전 크라임씬은 무조건 칭찬칭찬임 ㅠ
크라임씬 카페 같은곳 가서 실제로 몇번 해보고 그랬는데 제일 힘든게 역시 '같이 갈 사람 5명정도 구하기'인듯;
October 12, 2025 at 2:01 PM
체인소맨 극장판 레제편... 레제를 정말정말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그 기대 이상으로 멋져서, 모든 장면을 마음에 새기며 봤음.....다 보고 레제가 걸어가는 길부터 움....사랑해
September 28, 2025 at 6:17 AM
최근 근황
투비 히어로 엑스에 빠짐
원래 감독님 좋아하기도 했고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말 또 혼자서 알아서 덕질 잘 하고 있습니다 뚜벅뚜벅....
September 20, 2025 at 6:23 PM
Reposted by 스눕(snoop)
포스터 협력했습니다.
열심히 그렸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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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25 at 11:55 PM
아이러브유 아킬레우스
August 2, 2025 at 7:06 AM
#30디페후기
30회 디페! 토요일 부스로 참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8년만에 참가한 디페인데요, 예전보다 정말 많이 쾌적해진 현장 상황에 무척 놀랐습니다. 극심한 더운 날씨에도 친절하게 응해주신 모든 현장 스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몰린 부스에 바로 찾아와주셔서 정리하시는 스텝들의 노고에 매번 감탄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July 27, 2025 at 9:24 AM
근데 진짜 간만에(진짜 간만임;) 행사 가니 좋네 ㅠ 별거 아니지만 내 책을 읽어주신 분들하고 인사나누는거 자체가 너무 기분이 좋음
그런게 너무 기분이 좋은거 같아....
하고 ㅌㅇㅌ갔더니 또 별것도 아닌걸로 남 괴롭히고 있길래 ㅡㅡ이런 표정 되어서 혼놀만을 다짐한다
July 26, 2025 at 11:38 AM
7월 디페 무사히완료
찾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죠르미스책은 이제 내년 여름 죠죠 온리전에...☺️🐞🔫🩷
July 26, 2025 at 10: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