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기 힘들어 하는 요다카 쥰으로 요다츠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 써보고 싶었어요. 부디 편하게 읽으실 수 있으시기를... 시간선은 언제인지 모르겠으니 보고 싶은대로 봐주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렇지만. 그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살면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진건 처음이다.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세상에서 줄곧 얘기하는 연...

본편 이후의 죠르미스. 두 사람은 이미 사귀고 있습니다. 러브코메디를...동경하고 있던 것이다! 로 썼습니다. 간단한 내용이에요... 새삼스럽지만 언제나 GE를 쓰게 되네요. 레퀴엠이 나오면 글이 너무 사기가 되어서... 어느날. 죠르노는 벌써 몇 번째일지도 모르겠지만 미스타의 집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처음 왔을때는 나름 정돈이 되어있었는데, 요새는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