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아트입니다 대박입니다 이곳이 미술관 이곳이 박물관 이곳이 예술의 최전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니 저.. 저 입체적인 표현이 너무 짱이라서 눈을 뗄수가없어요..

에혀

처음 할 때 너무 좋아서 우는 해량이 대박 맛있어요😇😇😇😇

잠 안와서 박무현치과 개원기념 상품 신해량가슴마우스패드 그렸는데 정신나갈거같음

씬

아무내용도없지만..

해무로 무현쌤이 죽고나서 잊었던 기억들이 떠오르는 신해량 보고싶다. 갑자기 밀려드는 기억에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는 신해량. 몇시간 뒤 정신을 차린 신해량은 자신이 무현쌤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미쳐버린건가 싶었음. 하지만 기억이 점점 선명해질수록 해저기지 사건을 조사할때 들었던 각기다른 이야기들과 기억속 상황이 맞아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됨. 이 기억이 정말 사실이 맞다면 무현씨는 대체... 신해량은 혼란스러웠음. 당장이라도 박무현에게 반복되는 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우리를 탈출시킨게 맞냐 묻고싶었지만 답을 해줄 박무현은 이제 없었음.

저도 인권유린 크로와상

낚여온 연하남

인권유린 바구니

해량아~!!~!~!~!!!~!~!~!!!!!!!! 아기얼라군인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다니... 무현쌤은 정말 책임을 지셔야 해요... 해량이 장가 다 갔다 아이고!!!!!! 무조건 형아한테 장가 가야만...

진짜 너무귀엽고 너무아름답고 너무사랑스럽고 너무 예쁘고 너무... 좋아요 ❤️‍🔥❤️‍🔥❤️‍🔥

지는 맨날 대충 입어놓고 옷이 너무...큰 거 같다면서 맨살 한 치도 안 보이게 여며주는 신해량...
박무현: ...이거 맞아요?
신해량:맞습니다.

흐어어어 감사합니다 흐어어어어어 오늘밤 잠다잤디 흐아어어어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이걸 올리기 위해.. 전기장판의 따뜻한 유혹을 뿌리치고 일어나 차가운 책상에 앉았습니다...

검은띠 만들어주고 싶은데 뭘로 만들어서 어디에 묶어줘야 할지 이거 참 이 짜리몽땅한 것도 바디라고 귀여워 죽겟네………….

잠결에 충동구매했던 인형옷...도착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시착해봄

잠결에 엄청난 걸 사버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