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굴 Naz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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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굴 Naz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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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놀, DBH, Hades 콘클라베 2024 기타등등 잡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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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하게 성호 긋고 로렌스 쳐다보는 추기경이나 뜯어먹기
November 18, 2025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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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녀의 몸을 잠시 감상함. 한 손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커다란 가슴과 볼록 튀어나온 아랫배, 반쯤 감겨서 자기를 바라보는 눈과 자신의 타액을 잔득 흘린 채 벌어진 입술... 모든 걸 다 눈에 담은 말로리녀는 가브리엘녀의 유두를 빨기 시작함. 그리고 한 손으로는 나머지 유두를 희롱하고 다른 손으로는 아랫배를 주무름.
전남편은 맨날 자기 유두를 금고 돌리듯이 꼬집고 깨물기만 해서 아팠는데 말로리녀의 애무는 몸이 녹아내릴듯 했음. 가브리엘녀는 말로리녀의 머리를 양 손으로 쓰다듬으며 신음함
November 20, 2025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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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베니 로렌스가 베니테스의 영명축일을 앞두고 어쩌고합니다 저쩌고 날조날조 fse.tw/WAUJVdBK
여기다가도 백업
공개 범위:누구나 | milsu09134336님의 게시물 | fusetter(후세터)
숨김표를 사용해 스포를 회피! 넘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fusetter(후세터)
fse.tw
April 19, 2025 at 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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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베니 #Conclave
April 16, 2025 at 4: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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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베니
April 10, 2025 at 5: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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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베니 #conclave2024
꺼부기할배들
June 8, 2025 at 5: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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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정원에 알록달록 꽃이 피어서 스케줄 후 남은 시간 산책나가게 된 로렌베니. 둘이 커퀴마냥 붙어서 꺄륵대다가 로렌스는 꽃 배경으로 순수14 폰카 찍어주기에 여념없을듯(근데 부모님 세대st로 찍을거 같은) 레이가 기겁하며 구글 클라우드 자동 업로드 안되게 조심하세요!! 라고 하는데 그게 뭔말임....? 하는 두사람.(레이: 답답)

....이런 시트콤 썰 존잘님의 그림으로 보고싶다(수동적요구2222)
May 25, 2025 at 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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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마주보며 끈적하고 나른한 시선 주고받다 서로 대ㄸ이랑 ㅍㄱㄹ해주는 로렌베니
November 18,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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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베니 맞짝사랑 중인데 피격으로 베니테스 코마상태에 빠진거 보고싶다- 베니테스는 자기가 코마인줄도 모른채 코마상태 속에서 로렌스랑 평범한 게이부부로 지내고 자기랑 로렌스 쏙 빼닮은 아이도 가지고 행복하게 지내는거지👀👀👀
그러다 어느날 탁자위에 올려진 성경책을 보면서 위화감을 느낀 베니테스가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머리가 쪼개지는것 같은 고통속에서 깨어나는데 지금까지 삶은 다 허상이었고 눈앞에는 펑펑 울며 자길 끌어안고 있는 로렌스 모습이 흐릿하다 점점 또렷해졌으면 좋겠다
May 25, 2025 at 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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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한 성하. 로렌스 잘때 몰래 ㅍㄹ해주다가 들켜서 로렌스 그날 하루종일 화남 상태됨(로렌베니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08 PM
Reposted by 낮굴 Nazgul
베니테스가 처음 섹수 가르쳐줄때 어찌할바 모르고 허공에만 있던 로렌스 손 자기 아래로 끌고 와서 여기 만져주면 된다고 가르칠듯. 본능적으로 ㅂㅈ 열심히 만져주고 자극시켜줬더니 헐떡이며 달아오르는 베니의 얼굴. 아랫도리 잔뜩 세우며 그 모습 홀린듯 바라보던 로렌스는 이제 들어오면 된다고 재촉하는 베니테스의 달뜬 목소리에 못참고🔥🔥🔥.....더보기
November 18,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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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야심한 밤 부부의 맛
November 21, 2025 at 3:56 PM
Reposted by 낮굴 Nazgul
말로리: 손가락을 빼내 보시오. 젖었나?
베니테스: ....네에....
말로리: 젖은 소리가 잘 안들리는군. ....좀 더 깊고 빠르게 쑤셔봐.
베니테스: 하....그런 말을 그렇게, 아무렇지....않게....

투덜대면서도 손놀림은 주문대로 착실히 빨라지는 베니. 그럼에도 잘 모르겠으니 폰을 가까이 대보도록 하라며 짓궂게 밀어붙이는 말로리 보고싶네🥵🥵🥵🔥(말베는 폰ㅅ중💕)
November 19, 2025 at 3:05 PM
Reposted by 낮굴 Nazgul
콘클라베 팬픽 <두 개의 삶(22-2)>
토마스 로렌스 X 빈센트 베니테스 Lawrenitez 로렌베니

드디어 기나긴 고생 끝에...!

posty.pe/fnayp9
July 6, 2025 at 6: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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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거부기 바티칸 수태고지 빔날리는 자
November 18,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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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머리 교황 그리고있엇는데ㅠ
November 18, 2025 at 2:01 PM
Reposted by 낮굴 Nazgul
가브리엘 군인 시절의 말로리와의 이혼 후 외로움을 못견디고 또 아무 남자랑 성급히 결혼했다가 험한 꼴 다 보고 또 이혼함
그러다가 우연히(사실 말로리의 철저한 계획 아래) 말로리랑 만나서 재결합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가 어느 날 전남편이 의문의 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음
가브리엘 말로리랑 같이 장례식장 갈 듯 원래는 혼자 가려고 했는데 말로리가 따라갈 것 같음
전남편 시체 보면서 눈물흘리는 가브리엘과 싸늘한 눈빛으로 가브리엘과 전남편을 바라보는 말로리...
장례식 갔다온 후에 질투심 때문에 바로 강압적으로 가브리엘 덮칠듯
November 20, 2025 at 4: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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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맘대로 생각하시고. 연락 기다릴게요."
그렇게 말로리녀는 현관문 밖을 나감. 그게 말로리녀와 가브리엘녀의 첫 만남이었음.
그 뒤로 돌싱+레즈섹스아다녀와 모쏠후다녀끼리 싸우기도 하고 배도 맞추면서 마음도 서서히 맞춰갈 듯... 어우 기빨려
November 20, 2025 at 9:11 AM
Reposted by 낮굴 Nazgul
한편 온갖 플러팅을 해도 진전이 전혀 없어보여서 빡친 말로리녀... 자기가 플러팅하면 안넘어오는 여자가 없는데 이 폭유라티나는 전혀 넘어오질 않음. 결국 자기가 먼저 선을 넘어야겠다 싶어서 잠시 바람쐬러 밖에 나가는 가브리엘녀 따라가서 키스함.
냅다 키스당한 가브리엘녀는 깜짝 놀람... 일단 여자가 자기한테 키스를 하는게 난생 처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말로리녀의 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음. 말로리녀의 팔을 밀치며 벗어나려고 했지만 오히려 말로리녀가 몸을 밀착해 가슴을 맞대게 됨
November 20, 2025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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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리엘 썰 아카이브 타래
November 20,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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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2024×드래곤길들이기
순수성하의 드래곤 딸래미 라퓨가 보고싶었어여
June 29, 2025 at 7:25 PM
Reposted by 낮굴 Nazgul
요즘 열심히 덕질중인 콘클라베
다음달있는 행사 부스신청했는데 실제 배우분이?? 오실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예고가 있어서 너무 무서웤ㅋㅋㅋ
성인부스라 진짜 오시면 바로 도망가야해
November 18, 2025 at 2:34 PM
블스 만들고 십년만에 왔더니 아직 농놀판이다...추억이 되살아난다......아름답다....
November 7, 2025 at 9:47 AM
Reposted by 낮굴 Nazgul
October 25, 2025 at 6: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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沢深
October 29, 2025 at 11: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