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굴 Naz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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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굴 Naz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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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놀, DBH, Hades 콘클라베 2024 기타등등 잡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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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녀의 몸을 잠시 감상함. 한 손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커다란 가슴과 볼록 튀어나온 아랫배, 반쯤 감겨서 자기를 바라보는 눈과 자신의 타액을 잔득 흘린 채 벌어진 입술... 모든 걸 다 눈에 담은 말로리녀는 가브리엘녀의 유두를 빨기 시작함. 그리고 한 손으로는 나머지 유두를 희롱하고 다른 손으로는 아랫배를 주무름.
전남편은 맨날 자기 유두를 금고 돌리듯이 꼬집고 깨물기만 해서 아팠는데 말로리녀의 애무는 몸이 녹아내릴듯 했음. 가브리엘녀는 말로리녀의 머리를 양 손으로 쓰다듬으며 신음함
November 20, 2025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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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군인 시절의 말로리와의 이혼 후 외로움을 못견디고 또 아무 남자랑 성급히 결혼했다가 험한 꼴 다 보고 또 이혼함
그러다가 우연히(사실 말로리의 철저한 계획 아래) 말로리랑 만나서 재결합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가 어느 날 전남편이 의문의 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음
가브리엘 말로리랑 같이 장례식장 갈 듯 원래는 혼자 가려고 했는데 말로리가 따라갈 것 같음
전남편 시체 보면서 눈물흘리는 가브리엘과 싸늘한 눈빛으로 가브리엘과 전남편을 바라보는 말로리...
장례식 갔다온 후에 질투심 때문에 바로 강압적으로 가브리엘 덮칠듯
November 20, 2025 at 4: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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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맘대로 생각하시고. 연락 기다릴게요."
그렇게 말로리녀는 현관문 밖을 나감. 그게 말로리녀와 가브리엘녀의 첫 만남이었음.
그 뒤로 돌싱+레즈섹스아다녀와 모쏠후다녀끼리 싸우기도 하고 배도 맞추면서 마음도 서서히 맞춰갈 듯... 어우 기빨려
November 20, 2025 at 9: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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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갖 플러팅을 해도 진전이 전혀 없어보여서 빡친 말로리녀... 자기가 플러팅하면 안넘어오는 여자가 없는데 이 폭유라티나는 전혀 넘어오질 않음. 결국 자기가 먼저 선을 넘어야겠다 싶어서 잠시 바람쐬러 밖에 나가는 가브리엘녀 따라가서 키스함.
냅다 키스당한 가브리엘녀는 깜짝 놀람... 일단 여자가 자기한테 키스를 하는게 난생 처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말로리녀의 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음. 말로리녀의 팔을 밀치며 벗어나려고 했지만 오히려 말로리녀가 몸을 밀착해 가슴을 맞대게 됨
November 20, 2025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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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25 at 6: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