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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 바느질로 귀여운거 만들기
말없이 피크민 친구신청하는사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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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틴에이져3명이 옆에 같이 기다린다고 무섭다는 틴에이져 아들
April 7, 2025 at 6:39 AM
버스 정류장 틴에이져3명이 옆에 같이 기다린다고 무섭다는 틴에이져 아들
악연을 봤는데 X발이 너무 많이 나옴. 입만열면 다. 싹다 걷어내고 싶다.
April 5, 2025 at 11:22 AM
악연을 봤는데 X발이 너무 많이 나옴. 입만열면 다. 싹다 걷어내고 싶다.
미니멀리스트 하면서 쓸데없는 소비없이 살고싶지만 컵, 머그, 그릇에 대한 지름신은 사라지질 않음. 그래서 중고샵을 종종 애용. 오늘은 하나에 $1씩으로 소스그릇 업어옴. 영롱하니 이쁘당~
March 1, 2025 at 2:08 AM
미니멀리스트 하면서 쓸데없는 소비없이 살고싶지만 컵, 머그, 그릇에 대한 지름신은 사라지질 않음. 그래서 중고샵을 종종 애용. 오늘은 하나에 $1씩으로 소스그릇 업어옴. 영롱하니 이쁘당~
애들 3박4일 다른도시 경기뛰러 가는데 부모들 나눠서 음식준비 할당받음. 10인분 같은 6인분 볶음밥 만드는중 🥘
February 26, 2025 at 2:07 AM
애들 3박4일 다른도시 경기뛰러 가는데 부모들 나눠서 음식준비 할당받음. 10인분 같은 6인분 볶음밥 만드는중 🥘
드라마 마녀 남주 너무 소름스토커라고 유튭 댓글달았더니 ‘ㅍㅁㄴ이 또’라고 덧글로 욕박히더라. 정신데미지-100
밤길 따라가고 우편함 뒤지고 여자집 보이는 건너빌딩에 이사들어간게.. 그럼 뭥미 싶어 뒤지다가 원래 작가가 ’스토커‘라고 제목 지으려 했었다는글 보고 마음이 풀림 😮💨
밤길 따라가고 우편함 뒤지고 여자집 보이는 건너빌딩에 이사들어간게.. 그럼 뭥미 싶어 뒤지다가 원래 작가가 ’스토커‘라고 제목 지으려 했었다는글 보고 마음이 풀림 😮💨
February 24, 2025 at 9:41 AM
드라마 마녀 남주 너무 소름스토커라고 유튭 댓글달았더니 ‘ㅍㅁㄴ이 또’라고 덧글로 욕박히더라. 정신데미지-100
밤길 따라가고 우편함 뒤지고 여자집 보이는 건너빌딩에 이사들어간게.. 그럼 뭥미 싶어 뒤지다가 원래 작가가 ’스토커‘라고 제목 지으려 했었다는글 보고 마음이 풀림 😮💨
밤길 따라가고 우편함 뒤지고 여자집 보이는 건너빌딩에 이사들어간게.. 그럼 뭥미 싶어 뒤지다가 원래 작가가 ’스토커‘라고 제목 지으려 했었다는글 보고 마음이 풀림 😮💨
외국 살지만 family name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지역에 큰회사 4개가 있음. 근데 모두 회사이름이 family name이고
학교엄마모임에서 맨날 대장하는 엄마 있는데 다른엄마들이 왜 그엄마 말에 왠만하면 동의하는지 이유를 몰랐거든. 알고보니 엄마랑 애이름 성이 그 회사이름. Family name이 신분증인거. 두둥
이 지역에 큰회사 4개가 있음. 근데 모두 회사이름이 family name이고
학교엄마모임에서 맨날 대장하는 엄마 있는데 다른엄마들이 왜 그엄마 말에 왠만하면 동의하는지 이유를 몰랐거든. 알고보니 엄마랑 애이름 성이 그 회사이름. Family name이 신분증인거. 두둥
February 13, 2025 at 7:05 AM
외국 살지만 family name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지역에 큰회사 4개가 있음. 근데 모두 회사이름이 family name이고
학교엄마모임에서 맨날 대장하는 엄마 있는데 다른엄마들이 왜 그엄마 말에 왠만하면 동의하는지 이유를 몰랐거든. 알고보니 엄마랑 애이름 성이 그 회사이름. Family name이 신분증인거. 두둥
이 지역에 큰회사 4개가 있음. 근데 모두 회사이름이 family name이고
학교엄마모임에서 맨날 대장하는 엄마 있는데 다른엄마들이 왜 그엄마 말에 왠만하면 동의하는지 이유를 몰랐거든. 알고보니 엄마랑 애이름 성이 그 회사이름. Family name이 신분증인거. 두둥
ㅎㅎㅎㅎ 집에 내가 하루종일 있고 남편방은 따로 없고 (내 작업방은 있음) 외출시 운전도 내가 함. 그러니 식구들은 나 몰래 뭘 하기가 힘듬. 방금 님편 세탁기위에서 조심스레 내 생일선물 포장하다가 딱 들킴. ㅎㅎㅎ 🤣 모른척하기가 힘들
February 5, 2025 at 11:31 PM
ㅎㅎㅎㅎ 집에 내가 하루종일 있고 남편방은 따로 없고 (내 작업방은 있음) 외출시 운전도 내가 함. 그러니 식구들은 나 몰래 뭘 하기가 힘듬. 방금 님편 세탁기위에서 조심스레 내 생일선물 포장하다가 딱 들킴. ㅎㅎㅎ 🤣 모른척하기가 힘들
토마토계절이 돌아왔! 농장와서 직접 따가면 1키로에 $1.5 한화로 1200원정도. 현지인들 이거 잔뜩 따다가 소스만들어서 병째 재워놓고 파스타 라쟈냐 스프 이런거 해먹으면서 겨울난다
February 4, 2025 at 4:57 AM
토마토계절이 돌아왔! 농장와서 직접 따가면 1키로에 $1.5 한화로 1200원정도. 현지인들 이거 잔뜩 따다가 소스만들어서 병째 재워놓고 파스타 라쟈냐 스프 이런거 해먹으면서 겨울난다
근처 브런치 먹자고 끌고 나왔는데 바로 앞에 바다 쳐다도 안보고 집에 가자 난리난리. 어휴 이 지독한 집돌이들🏡
February 1, 2025 at 11:26 PM
근처 브런치 먹자고 끌고 나왔는데 바로 앞에 바다 쳐다도 안보고 집에 가자 난리난리. 어휴 이 지독한 집돌이들🏡
설맞아 엄마랑 통화했는데 “나같이
편하게 하는 시어머니“ 말을 반복하시며 며느리 뒷담화 하려는데 난 계속, “엄마, 나도 안해“ ”편한 시어머니가 어딨어. 당연히 불편하지“ 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으심.
편하게 하는 시어머니“ 말을 반복하시며 며느리 뒷담화 하려는데 난 계속, “엄마, 나도 안해“ ”편한 시어머니가 어딨어. 당연히 불편하지“ 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으심.
January 29, 2025 at 10:02 PM
설맞아 엄마랑 통화했는데 “나같이
편하게 하는 시어머니“ 말을 반복하시며 며느리 뒷담화 하려는데 난 계속, “엄마, 나도 안해“ ”편한 시어머니가 어딨어. 당연히 불편하지“ 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으심.
편하게 하는 시어머니“ 말을 반복하시며 며느리 뒷담화 하려는데 난 계속, “엄마, 나도 안해“ ”편한 시어머니가 어딨어. 당연히 불편하지“ 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으심.
뭔가 큰게 (좋은게) 오고 있다. 올해는 느낌이 좋다.
January 28, 2025 at 12:00 PM
뭔가 큰게 (좋은게) 오고 있다. 올해는 느낌이 좋다.
여기도 공원 곳곳에 운동기구 있음. 좀 한국식?
January 12, 2025 at 10:32 PM
여기도 공원 곳곳에 운동기구 있음. 좀 한국식?
유튜브에 ’해변서 발견한 수상한돌‘ 보다보니 내가 주운 바닷가 돌이랑 똑같. 이 안에도 화석이 있을까?
January 11, 2025 at 10:15 PM
유튜브에 ’해변서 발견한 수상한돌‘ 보다보니 내가 주운 바닷가 돌이랑 똑같. 이 안에도 화석이 있을까?
개울가 옆에 사는 주민의
첫번째 희귀 피크민 ✨
첫번째 희귀 피크민 ✨
January 7, 2025 at 6:04 AM
개울가 옆에 사는 주민의
첫번째 희귀 피크민 ✨
첫번째 희귀 피크민 ✨
Reposted by 쪽가위✂️
노래를 들어도 영상을 봐도 울컥 눈물만 나는 하루였음. 조금있으면 새해란게 믿어지질 않는다. 국민모두가 희망이 가득할수 있는 25년이 되길❤️
December 31, 2024 at 10:06 AM
노래를 들어도 영상을 봐도 울컥 눈물만 나는 하루였음. 조금있으면 새해란게 믿어지질 않는다. 국민모두가 희망이 가득할수 있는 25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