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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 바느질로 귀여운거 만들기
말없이 피크민 친구신청하는사람->나
마당에 고슴도치🦔
June 17, 2025 at 1:15 AM
지금구름☁️
뭉게뭉게
March 11, 2025 at 6:51 AM
미니멀리스트 하면서 쓸데없는 소비없이 살고싶지만 컵, 머그, 그릇에 대한 지름신은 사라지질 않음. 그래서 중고샵을 종종 애용. 오늘은 하나에 $1씩으로 소스그릇 업어옴. 영롱하니 이쁘당~
March 1, 2025 at 2:08 AM
애들 3박4일 다른도시 경기뛰러 가는데 부모들 나눠서 음식준비 할당받음. 10인분 같은 6인분 볶음밥 만드는중 🥘
February 26, 2025 at 2:07 AM
집 옮긴다고 차량 통제중 🏠
February 11, 2025 at 10:29 PM
토마토계절이 돌아왔! 농장와서 직접 따가면 1키로에 $1.5 한화로 1200원정도. 현지인들 이거 잔뜩 따다가 소스만들어서 병째 재워놓고 파스타 라쟈냐 스프 이런거 해먹으면서 겨울난다
February 4, 2025 at 4:57 AM
근처 브런치 먹자고 끌고 나왔는데 바로 앞에 바다 쳐다도 안보고 집에 가자 난리난리. 어휴 이 지독한 집돌이들🏡
February 1, 2025 at 11:26 PM
5kg 체리구입 햅삐~~🍒
January 18, 2025 at 11:14 PM
여기도 공원 곳곳에 운동기구 있음. 좀 한국식?
January 12, 2025 at 10:32 PM
유튜브에 ’해변서 발견한 수상한돌‘ 보다보니 내가 주운 바닷가 돌이랑 똑같. 이 안에도 화석이 있을까?
January 11, 2025 at 10:15 PM
개울가 옆에 사는 주민의
첫번째 희귀 피크민 ✨
January 7, 2025 at 6:04 AM
오리가족 울집 방문하심 🦆
December 21, 2024 at 5:08 AM
LAST CHRISTMAS(2019) 뻔한 크리스마스 영화겠거니 작업하면서 보려고 넷플에서 가볍게 틀었는데 영화 내내 조지마이클 노래가 ost로 깔리고(미친. 너무 좋아)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오열 ㅠ
December 18, 2024 at 10:48 AM
베리의 계절 너무좋아
December 17, 2024 at 10:24 PM
카센터 차 놓고 수요장와서 밀크티
December 17, 2024 at 7:34 PM
정체를 모르겠지만 귀여운거
December 8, 2024 at 10:16 AM
보자마다 한국 뭐냐고 괜찮냐고 묻는 친구랑 커피마시고 딸기사옴. 아놔 나도 너가 뉴스보고 아는만큼밖에 모른다고. 냠냠🍓
December 3, 2024 at 11:17 PM
오늘도 평화롭다
December 3, 2024 at 4:01 AM
막상 어제 마켓사진을 많이 못찍었네
November 24, 2024 at 9:22 PM
남편이 오늘 김밥 레몬파운드케잌 쌀국수를 만들어 냈음. 이게 한나절만에 가능하구나. 난 옆에서 쌍따봉과 박수를 보내드림 와~~🙌 냠냠
November 17, 2024 at 5:37 AM
어디있어도 눈에 띄는 녀석 🥤
November 17, 2024 at 4:08 AM
악! 아침마다 뉴질랜드 뉴스팟캐 듣는데 제목이 4B 무브먼트야. 이거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지? ㅎㅎ 언능 들어봐야지
November 14, 2024 at 7:14 PM
소파에 앉아있다가 데크에 뭐가 퍼덕퍼덕해서 보니까. 참새가 나방 잡아먹고 있음
November 13, 2024 at 7:18 PM
비오는 아침 🌧️
굿모닝
November 5, 2024 at 6:37 PM
풀들 위에 만든 녹색털지갑 놔 봤는데 구분이 하나도 안가고 좋네 ㅎ
November 3, 2024 at 11: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