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inyeo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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₁ 야
₁ 너는 내가 얼마나 인기 많은지 모르지?
₁ 너는 씨발 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도 안 하지
성제야 ₁
₁ 너한테 내가 존나 필요한데도 방치하잖아
₁ 내내 니만 보니까
그만 ₁
₁ 내 소중함을 좆도 몰라
안다고 ₁
사랑해 ₁
₁ ...... 씨발 나도
Reposted by 열
금성졔 성격에 나뱩진 그러는 거 어떻게 참아줬지ㅎ 일하다가 문득 진짜 사랑 아니면 불가능했다란 생각만 얼마나 좋아했으면..
December 15, 2025 at 11:03 AM
물론 백진이랑 잘 수 있는 남자야 몇 더 떠오르지만 개중에 애를 바꾸려들지 않고 그대로 옆에 붙어 있을 놈이 성제 하나라고 생각했음
December 17, 2025 at 1:31 AM
66님 트위터 썰 블스에도 끼려왔어요
흐흐
December 15, 2025 at 8:24 AM
나백진 25살까지 먹여살린 금성제
24살에 인턴해서 그 월급 생활비 보태겠다고 하는데 됐다고 저축하라고 안 받아줌 처음엔 안 받아주다가 백진이가 우겨서 일단 받는데 그거 따로 모아서 대학 졸업 때 졸업 선물이라고 줌(물론 지가 준비한 선물도 있죠)
가장 금성제
December 15, 2025 at 8:18 AM
Reposted by 열
몸살 기운 있어서 학교 째고 장판으로 뜨뜻한 이불 들어가서 푹 지지고 저녁 늦은 시간에야 일어났는데 나뱩진한테 톡 n개 와있음 물론 형식적인 일 이야기들뿐인데 그래도 자기 동태 살피고 신경써주는 것 같아 무기력하고 나른한 얼굴에 슬몃 웃음이 번짐 소박한 금성졔 군
December 12, 2025 at 5:13 PM
Reposted by 열
금성졔 서운한 점 바로바로 티냈으면 나뱩진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을지도 모르는데 지 맘을 지가 잘 몰라서 구체화하기 힘들었고 답잖게 걔한테만 조심스럽기까지 하니까 일이 꼬였음
December 11, 2025 at 8:42 AM
원래 동류의 사랑으로 최종 결론나게 되어 있어
December 14, 2025 at 12:35 PM
나백진 무릎에 금군 누워있으면 나군이 아무 생각없이 복실가나디 머리칼 찬찬히 쓰다듬음 사실상 버릇처럼 금군 그러면 나른하고 기분 좋아서 눈 감고 나군 허리 껴안음
December 9, 2025 at 12:40 PM
나 왜 이렇게 나백진 먹여살리는 가장 금성제가 좋지?
December 9, 2025 at 1:56 AM
스물다섯 졸업반 나백진이란 진짜 달콤함
사유: 스무살 재수부터 스물다섯 졸업반까지 금성제가 좃뱅이 쳐서 뒷바라지 한 돈으로 나백진이 졸업반까지 왔으니까
금입버릇: 나백진 너 나 버리면 귀신돼서 쫓아다닐 거야 씨발
나군을 위해 경기도 공장 통근버스에 주3교대로 몸을 싣는 금성제란 진짜 가장 같고 아름다움
December 8, 2025 at 1:41 PM
재수해서 스물하나에 대학 들어간 나백진 중간에 인턴 한다고 휴학 일 년 해서 졸업반 발표날 성제가 다려준 셔츠 입고 감
December 8, 2025 at 9:25 AM
₁ 야
₁ 너는 내가 얼마나 인기 많은지 모르지?
₁ 너는 씨발 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도 안 하지
성제야 ₁
₁ 너한테 내가 존나 필요한데도 방치하잖아
₁ 내내 니만 보니까
그만 ₁
₁ 내 소중함을 좆도 몰라
안다고 ₁
사랑해 ₁
₁ ...... 씨발 나도
December 8, 2025 at 9:21 AM
성백을 해야 해
백진이가 웃는 세계관을 내놔...
백진이랑 성제랑 로코 찍어
동거 성백 25살 내놔
December 8, 2025 at 9:06 AM
아니 이 사진 너무 마음 아픔 백진이 엄마로서 마음이 찢어질 거 같습니다 우리애가 하... 우리애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지?
December 8, 2025 at 9:04 AM
아 진짜 야무지게 머리카락이랑 눈물점 찍은거 진짜 코염지고 백진이 겨울 패션 완전 깔롱지다
December 8, 2025 at 12:04 AM
Reposted by 열
December 7, 2025 at 1:21 PM
Reposted by 열
디코에서 나왔던 크리스마스에 거실에서 하는 성백
ㄴ금성제 나백진한테 눈 내리는 거 계속 보게하고싶어서 배면좌위로 했으면 좋겠다
같이 눈 내리는 거 보면서 하는거…
December 4, 2025 at 5:28 PM
스물다섯쯤 관계 슬슬 안정될 때 성백이들 첫눈 오는 날 골목 나와서 눈 구경함 금군이 나군한테 눈 던짐 나군이 금군 빤히 봐서 금군 머쓱해짐
야 백진아 눈싸움도 모르냐??하고 괜히 시비걸어
그랬더니 툭 나오는 말
성제 너 의외로 눈이랑 잘 어울린다
뭐? ......(웃음 실실) 눈싸움 싫으면 눈사람이나 만들어
이러고 둘이 개큰 눈사람 만들음
나군 하얀 손 다 뻘게져서 금군이 손 맞잡고 호호 불어줌
December 4, 2025 at 4:15 PM
Reposted by 열
그래도 투정부리고 핑계도 대면서 돌아올 구석이 있었는데
제 스스로 쥐고 있다고 정신승리했던 여지마저 순식간에 빼앗아가 버리는
December 4, 2025 at 4:02 PM
첫눈성백 우리가 이것을 이제 상상할 수도 있겠습니다
December 4, 2025 at 12:39 PM
베타가 아무리 사정해도 임신 안 되는데 얘랑 애 만들고 싶어서 노콘하는 멍청한 짓을 하는 오메가 나군 이런 게 전 보고 싶네요
December 4, 2025 at 11:07 AM
튜닝의 끝은 순정이되
December 4, 2025 at 6:06 AM
자기 이제 몸도 인생도 좆돼서 남은 거 하나도 없으니까 너한테 줄 것도 없다 꺼져라 하는 백한테 너 있잖아 너 ㅋㅋ 씨발 내가 뭐 돈 벌려고 연합 개짓거리 한 줄 알아? 하고 비꼬듯이 말하면서도 니 때문에 한 거라고 니 웃겨서 이러며 딱 붙어있는 금이 좋음
December 4, 2025 at 5:49 AM
사실상 성백계는 블스로 이주한듯
December 2, 2025 at 8:22 AM
순애양아치폭군남편과 전교1등싸가지싸움짱마누라
감동 과하다
양아치남고딩이랑 공부잘하고개싹퉁바가지.그치만 싸움잘하는여친 조합이라서 그런듯
사랑에 빠진 폭군> 무슨 인소 주인공의 사랑 같음
근데 그만큼 처절함
December 2, 2025 at 8: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