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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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s
트친 자녀분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학 합격하는 라인업이 훌륭하다. 다들 공부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어.
December 17, 2025 at 1:13 PM
Reposted by 평화를 빕니다
탈모보다 건보에 적용해야 할 심각한 병들이 많을텐데... 개인이 부담하기 정말 어려운 약들도 많을텐데...
December 16, 2025 at 7:28 AM
블친님들 따라 나도 식욕을 잡자. 이러다 클난다 즌짜 😭😭
December 16, 2025 at 12:23 AM
가만 보면 크리스천 아닌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는 더 요란하게 챙기는 듯.
December 11, 2025 at 8:57 PM
오늘의 샌드위치.
계엄은 끝났지만 폭정은 계속되는 중.
내트친 대다수와 절연한 계기가 된 오늘. 나는 기념하고 싶지도,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윤석열나쁜놈
December 3, 2025 at 3:00 AM
올해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이걸로 끝.
November 30, 2025 at 2:41 AM
오늘의 샌드위치.
늦은 아침 먹으며 점심은 어케하나 생각하는거 저만 그래요?🤣🤣🤣
November 30, 2025 at 2:15 AM
어린이랑 함께하는 늦은 아침.
November 28, 2025 at 1:01 AM
남들은 운동한다고 자랑하는데 나라도 균형을 맞춰야하나 싶고 그래서..어제 만든 감자스프, 리코타치즈, 전에 만든 블루베리잼으로 한상 거하게 챙겨 먹었다. 오늘도 나의 먹부림은 계속됩니다~~~😆
November 26, 2025 at 12:31 AM
오늘 오전에 한 일.
2.3리터 우유 한통으로 요거트 만들고, 감자스프 한냄비 끓이고, 리코타 치즈 만들고, 꽈리고추 넣고 어묵을 볶았다. 보오람차고 아이고 대근햐~~~😆
November 25, 2025 at 2:47 AM
붉은 열매는 딱 이계절의 상징이다🍒
November 25, 2025 at 2:23 AM
Reposted by 평화를 빕니다
지금 클리우드플레어 쓰는 사이트들 일부 안되는것 같군요

- 트위터: 클라우드플레어 에러 뜸, 로딩 돼도 데이터 안 나옴

- ChatGPT: 계속하려면 챌린지스 닷 클라우드플레어 닷컴 차단해제하십시오 매시지 뜸
November 18, 2025 at 12:05 PM
Reposted by 평화를 빕니다
아니 서울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졋다고요?
November 18, 2025 at 12:06 PM
Reposted by 평화를 빕니다
내가 블스 만든 의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됨.
트위터 안된다는 말임.

.
November 18, 2025 at 11:57 AM
Reposted by 평화를 빕니다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이타 나만 고장난거 아니구나. 이참에 그만 해야하나 싶었어😭😭
November 18, 2025 at 1:50 PM
우리나라 회복불가능하게 망가지는 중인 것 같아 무슨 일이 있어도 잘 웃어지지가 않는다. ㅇㅈㅁ 뽑으신 분들 웃을때가 아닌데 웃고 계시네요. 즌짜 열받아😭😭
November 15, 2025 at 4:06 AM
생.존.신.고.
November 14, 2025 at 12:47 AM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고 싶은데 그냥 제자리인것 같아 어느날엔 문득 내 삶이 좀 서글퍼.
November 10, 2025 at 12:53 PM
떠난, 혹은 떠나간 인연에 대해 그다지 연연하지 않고 살려고 노력한지 꽤 되었다. 오늘 우연히 누군가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언팔이 되었더라고. 그도 그럴것이 나는 이미 그분의 친구들과 대거 언팔을 했고, 그 카테고리에는 그녀 하나만 남아서..다들 잘 살아가고 있더라. 물론 나도 여기서 잘 산다. 이로써 나의 싸이버 세계 탐험도 끝이 났다. 현실은 현실, 온라인은 온라인. 차마 넘나들기에는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현생을 살아가겠다. 그들처럼.
November 10, 2025 at 4:06 AM
Reposted by 평화를 빕니다
어렸을때 막막하게 느껴질때마다 소공녀나 키다리아저씨 이야기를 떠올리며 내게도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기대를 하곤 했다.
November 4, 2025 at 11:47 AM
일상의 작고 소소한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매일매일 다짐한다. 큰행복과 작은 행복을 비교하지 말고 주어진 그날의 행복을 꾸준히 모두 찾아 써야지. 오랜만에 굿모닝~
October 30, 2025 at 12:00 AM
대저토마토를 좋아하는 인간은 대저시즌이 지나면 밭에서 막 딴 토마토가 아니면 밍밍하고 맛이 없어. 그래서 샌드위치용 토마토 페스토를 만들기에 이름. 토마토, 소금, 마늘, 올리브유만 넣고 오븐에 바짝 구워 으깨서 사용. 물기도 별로 없고 풍미는 더 좋아짐.
October 24, 2025 at 1:40 AM
나 오늘 대구 간송미술관 가서 오만원귄에 그려져 있는 이정의 <풍죽>을 보았다. 다녀오길 잘 했다^^
October 22, 2025 at 12:01 PM
어제 경미한접촉 사고 후 심장이 벌렁거려 저녁을 못먹어서 아침부터 배가 꼬르륵~~그래서 쌌다 샌드위치^^
(안궁금하시겠지만 상대차량 차주께서 차 괜찮으니 걱정말고 좋은 하루 보내라고 문자주셔서 나도 고맙다고 스벅쿠폰 선물하고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October 17, 2025 at 12: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