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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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chic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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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chick.bsky.social
부채깎는 노인
부채깎는 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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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려화정 비공식 굿즈, 존잘님께서 만들어주신 민성 民成 낙관. 항시 함께 해요 엉엉엉.
국내 본방이 2019였던가요, 2020였던가요. 이 희대의 ㅁㅣ친드라마…
December 15, 2025 at 2:14 PM
훗 저는 내년 학려컨셉을 완성했음. @washingvinchaudup.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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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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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내 주먹을 바다랏!!!
December 14, 2025 at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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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특별전은 입구에서 먼저 만난
교동 금관(금 순도가 가장 높고 얇고 섬세한),

다음으로 이어지는 서봉총 금관(중앙부 상단의 3가지 사슴뿔 장식 특징), 정말이지 너무너무 섬세하고 화려한 수공예를 이렇게 코앞에서 보게 되다니.😭✨✨✨
December 14, 2025 at 4:27 AM
Reposted by 춰3
크 네코 님@mandarinnyang.bsky.social 개인전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ㅠㅠㅠㅠ 알차게 꽉 찬 전시… 글씨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즐거울 수밖에 없을. 오늘이 마지막날이라 아쉬웠어요.🥹🙏
포토존이라고 말씀주신 작품과 엽서로 공개해주신 작품만 살짝…👀
December 14, 2025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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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만난 고영들🐈
December 13, 2025 at 1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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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아침에 난다> 김용택 #✍️
December 12, 2025 at 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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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12, 2025 at 1:42 PM
머슼이 이 인간말종의 지LOL병이 또 도졌군.
이번엔 플러팅 디엠이라도 걸렸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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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8: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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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갛고 노란 것들.
December 8, 2025 at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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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옆에 누웠죠
December 7, 2025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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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옆자리 동료 님의 ✨🧡홍시 묘기🧡✨. 그리고 점심의 짜장면.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의 고양이들.
December 5, 2025 at 1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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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잘 받았습니다, @dailyadelie.art 님💙😎💙 너무너무 귀여운 쪼꼬미들이에요. 이제 여기에 하루 한 줄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커버 무척 마음에 들어요...ㅠㅠ🙏
December 4, 2025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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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만의 판교 🌃🌌
블링블링하구만!
December 4, 2025 at 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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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라탕, 오늘의 홍시.

옆자리 동료 분께 홍시 얻어먹는데 매번 줄줄 흘렸더니만, 자 홍시는 *이렇게 까먹는 거란다* 시범을 보여주셨던… 이게, 이렇게 막? 그렇게 막 똑띠하게 어? 그…?
December 3, 2025 at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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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얀탄 청해파.
잉크 테가 오묘하고 무척 예쁜데, 태양광 형광등 아래에서는 도무지 찍히질 않는 것…
December 3, 2025 at 3: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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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새 팀 내에서 약자 보호(?) 취급을 받는 중😂

나는 모자에 코트에 머플러 감고 핫팩 들고 다니는데, 반팔에 겉옷 걸치고 나가는 동료가 춥다길래 핫팩 내밀었더니만. 그걸… 자기가 아무리 ㅊ 워도 그걸 받으면 안 될 것 같대. 아이언맨에게 심장 꺼내가는 것 같다고.
December 2, 2025 at 11:09 AM
Reposted by 춰3
오늘 오랜만에 매장 찾아갔거든요:) 맛 보여드리고 싶었던 분들과 함께.

강남에서 회사 다닐 때는 점심 시간에 밥 안 먹고 택시 타고 사러 다녀오기도 했었는데, 지금 회사 지역에서는 가기도 쉽지 않아서 아쉬워…ㅠ

이번 시즌 한정으로 나온 청유자 오하기와 꿀고구마 오하기, 너무 맛있어서 고개 붕붕거렸다…
청유자 정말 상콤!해요 맛있는 상큼함. 그리고 꿀고구마는 정말 달콤하고 계피가 끝맛을 잡아주면서 동시에 겉면의 짭조름한 간장맛이 삼박자로 아주그냥. 호두도 처음 맛 봤는데 너무 고소하고. 사장님의 격불 말차 호롭-.🍵💚🙏
November 28, 2025 at 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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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얀탄의 색분리 잉크, 청해파.
November 22, 2025 at 1:50 PM
Reposted by 춰3
아 맞다 여러분 교보에서 귀여운 이벤트 하더라. 한 문장씩 써있는 엽서—책갈피에 더 가까운—들과 스티커도 있어서 취향껏 골라서 담아가고 이벤트 참여도 가능한!

이게 뭐지? 하고 기웃거렸더니만 스태프 님이 봉투 주면서 설명해주고는, 부담 안 주려는지 재빨리 빠져주셔서 안도했잖아.😂 내향인은 필참 이벤트에 약해요…
November 22, 2025 at 6:38 AM
Reposted by 춰3
전시의 시작부터 끝까지, 색채의 세계로 천천히 여행하는 기분이 들게끔 섬세하게 안배되어 좋았답니다. 🔴>🟢>🔵

시작은 강렬한 레드로부터, 리먼 가에게 의뢰받은 달리의 작품과 의뢰 편지를 읽고 (그림은 직접 가서 보시길😚)
전시 초입에 크로키가 많아서 특히 더 좋았네요 크로키 그리는 것도 좋아했었지 크흑.

미술 교과서에서 봤던 작품 몇을 실제로 감상하니 시야가 또렷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확실히 10시 입장은 사람이 덜 붐벼서 작품 감상하기 수월합니다.
November 21, 2025 at 10:15 AM
Reposted by 춰3
모처럼 책 읽으면서 필사도 하고.

트리며 리스를 가까이에서 구경하고 싶었는데, 다른 손님들이 앉아있는 테이블을 기웃거릴 수는 없어서 눈으로만.🥰 아주 예쁘구만요.
November 21, 2025 at 8: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