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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새해
폭식 너무좋아 모시츠키양 음식이 나오는 만화인데 밤에 보면 식욕이 달아나는 마법같은 만화…
December 2, 2025 at 4:37 PM
문득 생각나서 써보는
나의 인스턴트 면류 맛 순위

5위

변경전 짜장범벅

적당한 크기에 꾸덕하고 짭짤한 춘장(이었을까?)의 고소함. 변경 이후 밍숭맹숭 해져서 쳐다도 안보게 되어 슬프다

4위

변경전 신라면

매운거 먹어도 속이 멀쩡하던 시절 좋아하던 라면. 지금은 상위 제품으로 가면 비슷한 느낌이 나긴 하지만… 특유의 버섯향 나는 제품은 이제 안나오는 듯?

3위

변경전 튀김우동

튀김우동 튀김 돌려줘- 차라리 가격을 올려- 농심제품 기본 티어는 전부 핵노맛이야…

계속
December 2, 2025 at 3:20 PM
‘잠깐, 잠깐! 지금 잘 때가 아니야 기똥찬게 생각났어…!’

”하씨…“

‘지금 진순에 계란하나 풀고 후추 팍팍쳐서 드링킹하면 끝내주지 않을까?‘

”낼은 그냥 수면제 먹어야겠다…“
December 2, 2025 at 2:59 PM
아 단거먹고 싶다아아아아아아
December 2, 2025 at 2:39 PM
추억의 MD… 그런데 어떻게 쓰는 기기더라…? 뭔가 녹음을 한 기억은 나는디…
December 2, 2025 at 8:44 AM
흠 쿠팡 소송비용 내보는게 로또보단 당첨(?) 확률 높으려나 해볼까?
December 2, 2025 at 8:18 AM
Reposted by 라바피카
쉬었음 용사
December 1, 2025 at 8:08 AM
널부러짐 그 잡채
December 1, 2025 at 4:40 AM
생각해보니 스팀 세일 항목은 스팀 안켜도 검색 가능하지 참
November 30, 2025 at 4:39 PM
www.youtube.com/watch?v=iu5Y... 사이버펑크2077에서 평범한 일반인 롤플레잉하기. 예상과 달리 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비디오 에세이.
Can You Live a Normal Life in Cyberpunk 2077?
YouTube video by Any Austin
www.youtube.com
November 30, 2025 at 12:36 PM
담주부턴 길뎌2 슬슬 비틀 얻기 시작해야지
November 30, 2025 at 10:37 AM
쿠팡 기업 하는짓이 진짜 생양아치네… 이제 중국 혐오까지 묻어가시려고? 이런 기업이 대체 사회에 왜 필요함?
November 30, 2025 at 9:58 AM
Reposted by 라바피카
위기의 중년 레인저
November 29, 2025 at 2:03 PM
어릴적에는 왼손잡이었는데 너무 불편해서 살다보니 오른손 잡이가 되었다... 심지어 오른손에 가벼운 장애가 있어서 왼손이 훨씬 편한데도;
November 29, 2025 at 5:45 AM
한국 게임사들 신작 안쳐내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는데 또 신작내기 시작해서 사람 열받게 만드네... 아오...
November 28, 2025 at 4:24 AM
왜 한국 게임사 게임은 기본 디폴트가 유저를 편하게 즐기게 만드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쥐어 짜내려 할까... 경쟁도 안되는거 모바게나 MMO 때려치고 패키지 게임이라 만들어라 망할놈들아.
November 28, 2025 at 2:51 AM
길드워2 메타 이벤트 사람이 바글바글
November 25, 2025 at 8:12 AM
아이온2 의외로 운영을 멀쩡이 해서 놀라운데 이번엔 제대로 하면 좋겠다. 게임이야 낡아 뻐졌지만 또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나름 매력있긴 하니 뭐…
November 24, 2025 at 1:59 PM
한번 해보고 싶지만 여전히 할 엄두가 안나는 고전게임 - 파워돌
November 24, 2025 at 1:42 PM
아 역시 고양이 있으면 거위는 못 키우는군…
November 24, 2025 at 1:40 PM
갑자기 거위를 키워보고 싶네
November 24, 2025 at 1:13 PM
이가 아프다 말다 하는데 치과가기 싫다아아… 아마도 잇몸 문제인거 같은디…
November 24, 2025 at 5:45 AM
고양이 시키 쭈쭈쭈하고 부르니 ‘가겠냐?’하는 표정으로 스윽 무시하고 지나간다… 다 알아 들으면서 일부러 무시하는게 고양이의 대단한점…
November 23, 2025 at 2:43 PM
청정원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소스 왤케 맛대가리가 없지...? 간이 굉장히 싱겁게 되어있다. 짜게 먹는 편이 아닌데도 싱거움. 건강식인가???
November 22, 2025 at 6:21 AM
고양이 무릎에 앉혀두었다가 뒤집었다고 깨물림... 내가 잘못하긴 했지...
November 21, 2025 at 11: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