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도 앞발이라고 꾸시꾸시를....
하 나 진짜....
저것도 앞발이라고 꾸시꾸시를....
하 나 진짜....
어린시절 함께 놀았던 그 작은 놀이터에서 누군가와 무척 닮은 아이를 만난 뎈. 분명히 ㅁㅁ과 엄청 닮았네, 하고 생각하면서 놀아줬는데 막상 돌아와보니 누굴 닮았던 건지 생각이 안 남. 그 아이의 이름도, 얼굴도 기억이 안 남. 딱 그 부분만 누군가 먹칠을 한 것처럼.
참 이상하지. 그렇게 반가웠는데...
하지만 오늘 한 번 만났던 아이의 이름을 까먹는 건 이상한 일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는 데쿠.
그러다 또 같은 장소에서 그 아이를 만남.
어린시절 함께 놀았던 그 작은 놀이터에서 누군가와 무척 닮은 아이를 만난 뎈. 분명히 ㅁㅁ과 엄청 닮았네, 하고 생각하면서 놀아줬는데 막상 돌아와보니 누굴 닮았던 건지 생각이 안 남. 그 아이의 이름도, 얼굴도 기억이 안 남. 딱 그 부분만 누군가 먹칠을 한 것처럼.
참 이상하지. 그렇게 반가웠는데...
하지만 오늘 한 번 만났던 아이의 이름을 까먹는 건 이상한 일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는 데쿠.
그러다 또 같은 장소에서 그 아이를 만남.
캇: 니 좋아하는 건 아닌데 너가 어디 가서 나 모르게 다쳤다는 상상만 해도 죽을거같으니까 나랑 사겨
뎈: 우와 나 캇짱한테 고백받았어
캇: 니 좋아하는 건 아닌데 너가 어디 가서 나 모르게 다쳤다는 상상만 해도 죽을거같으니까 나랑 사겨
뎈: 우와 나 캇짱한테 고백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