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폴리
박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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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으면 일단 블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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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타는 망해가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블루스카이로 옮겨오지는않는것처럼
한국이 망해가지만 그렇다고 해외로 옮겨가지는 않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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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주일 후면 출국하는데 펀딩이 쉽지 않네요. 정말 잘 안되면 멕시코만 갔다가 귀국하게 될 수도..ㅠ 부디 한번 살펴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사진을 담아오겠습니다..!

tumblbug.com/kchaecentral
100개국을 촬영하는 프로젝트: 중미 편
100개국을 촬영하기 위해 지구를 방랑하는 사진가 케이채의 중미 사진 작업 프로젝트.
tumblb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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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는 아직 플텍 기능이 없지만, 자신의 계정을 블루스카이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밖에서 볼 수 없게 할 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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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스 처음 오는 분들을 위해 '블루 스카이'가 나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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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히히힣 일단 벽라춘 마시고 그다음에 간보다가 금준미 고민하고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먹어야징
나에 대한 위로와 너의 겉치레로써라도의 사과를 돈받고 사야지
너의목표는 정욕이었듯 나의 목표는 돈이다. 이제 돈밖에 이 관계에서 보상될 수 있는 것이 없다
조카.. 라기엔 애라고 생각햇고 혹시 그래도 ㅇㅣ혼남이지않을까?햇던 기대는깨졌음 웅웅 그냥 사심없이 적당히 친해질랭
매듭을 맺지도않았는데 뭘혼자 아름답게 보관해서 추억하니? 그냥 인정할걸 인정 못해서 엄한 돈 상담받는ㄷ쏟는거 보니까 갈 길이 멀어보인다 진자 ㅅ잘 헤어졌다.. 만나고나서 블블할라그랫는데그냥 조만간 ㅐ야겄음 모든걸 다 차단하고살아야지
혹여 잊을까봐 이번주에 일정저장을 해놨더라. 사실 다른 약속 잡을때도 속으로 계속 신경쓰긴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찾아보니 17일에 연락준댔구나. 응 우린 또 이렇게엇갈렸지. 정신승리하며 잘 살아 넌 이번도 책임을 못진거야
응 원랜대로라면 이번주 니가 먼저 연락줘야 ㅇ한ㄴㅏㄴ다 난 드러노워 깁을받아보마
아니 다들 얘기듣더니 그지랄한 사람한데 겨우 백마넌 뜯어놓고 돈뜯었다하지말라고
ㅋㅋㅋㅋ한 오백뜯여오백뜯ㅇㅓㅆ냐 한 몇달 쉴수있는 비용뜯었냐고들하는게 넘웃김
돈 얼마 뜯고 헤어졋어요 라고 말하니까 다들 아 무슨 오백은 뜯으신줄; 하는게 개웃겻ㅇ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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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핵심은 공공주택과 지방균형발전이에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고가주택에 사는 노인들에게 연금을 더 주기 위해 주택값을 지키겠다는 정책이 아니라, 지방에 일자리를 만들고 주택가격을 현실화하며 주택연금 없이도 은퇴자가 살 수 있는 연금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한겁니다.

부동산이나 경제 전문가 딱지를 단 사람들이 기업이나 다주택자의 편에 서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민의 편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블스 가족 여러분, 이번 한 주도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주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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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정부가 주거정책을 피는 목표는 공동주택을 늘려가며 주거안정을 담보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현 정부는 그저 집값 부양을 하면서 미리 집을 산 노년층들이 어떻게 해서든 계속 그 구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어나가고만 있어요.

광수네복덕방 이광수 대표의 말을 빌리면 이 ”대출을 받은 사람들에게 집을 파는 게 돈 많은 다주택자들이다. 돈 없는 사람들이 빚을 내서 다주택자들이 파는 집을 받아주는 모양새”라고 했는데요.

지금 나온 공시지가 이슈도 결국 뭐겠습니까. 빚내서 다주택자들이 파는 집 빨리 사라고 등 떠미는거잖아요.
[인터뷰]이광수 “서민이 빚내서 다주택자 집 받아주라는...정말 나쁜 정책들”
불황 때마다 되풀이되는 부동산 PF 위기... “망하게 두고 시장 원리 따라야”
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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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코로나 24년 상반기 추가접종!! 이젠 나라에서 알려주지도 않고 주변 병원에 미리 확인 전화해서 백신 재고 여부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
그래도 코로나 끝난거 아니니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들 꼭꼭 챙겨보아요
그치 그때도 걔는 내 도움을 막판엔 거절했지 ㅎㅎ병신새끼
나만 안ㅇㄴ 거시기로다가 사진이나 찍어올릴려다 말았음 힌트는 먼슬리 챌린지사과스티커 붙이는가
와이런 시발 일년 전 3월에도 내가 저짓하구있었구나 걔 붙잡고.. 아니 대체 처음만나서 한두달된 사이에 뭔 파고가 저리 많앗던거임 짠하다 내스스로가..
나의 상처를 위로뱐고 보상받는 방법을 모르고 그걸 받아본적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거절해서인가?
그래서 남에게 상처를 줘도 개운하지가않다
왜이렇게 나약하지
아 가전 합치면 백오십인가? 그래봣자 썼던 돈 보전도안되지몬
아니 개웃기네 진자 전부인은 백마넌 뜯기고 나는 이혼하면서 백마넌 뜯고나옴
그리고 주인님은 웃음기가 가신 얼굴로 너는 더 울어야한다고, 울어도 된다고, 네사랑은 실패했지만 너에 대한 내사랑은 실패할 리 없으니 실컷 의심하고 도망치고 낭비해도 된다고 했다.
아직 나는 무슨 감정을 느껴야할지 여전히 모르겠다. 내가 이걸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당연하게 느낄 수 있을 때가 얼른 왔으면 좋겠다. 지금은 여전히 길을 잃고 서있는 황망함과 부끄러움과 쓰라림과 당혹감과 고마움이다
그게.. 아직도 난 거기서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잘 모르겠다.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의 사랑은 실패작이었고 그는 이사랑을 살해했으며 그런 그는 본인의 잘못을 다 알지는 여전히 못하구있었다. 나는 그런 그에게다치고, 그런 그에게 경고하는 주인님에게 다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