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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다이어트 성공 🐋
레포브도 하는 오타쿠 일상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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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성애자 여자
📘 퀴어친화적 오타쿠가 되고파~!
📘 마음도 알티도 많으니 일단 곁에 두고 나서 떠날지 말지 판단하셔도 완전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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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츄라이~!
제왹게의 또다른 콘텐츠
디코에서 유저 대화 구경하기 (?)
다들 소소한 이야기 많이 함 :3
현엑 저리 비켜~!
December 2, 2025 at 2:38 PM
0티어는 아니어도 1티어 힐러는 있으니
이 친구라도 갈고닦아 보든지 해야겠다
물봄인가 물밤인가.....
이 정도로 헷갈리다니
이건 넘기는 게 예의인 픽업이리라
게다가 너 힐러 아닐 거잖아—!
December 2, 2025 at 1:39 PM
Reposted by ROCK
#블친소 #겹친소
오타쿠 성인여성입니다 프로필에 적힌대로 게임 + 일상 계정이고 동숲이나 포켓몬같은 닌텐도 게임이나 여성향 게임 좋아해요♡ 지금은 스듀에 빠져있습니다!! 저랑 블친하실 분..? 흔적 남겨주시면 거의 다 찾아갑니다 ᴗ̈
December 2, 2025 at 1:03 PM
보라가 황금이 되는 광경은 볼 날이 올까
파랑이 보라가 되는 광경은 제법 봤는데 말이지
December 2, 2025 at 1:25 PM
가이드긴 했지만 🥹
SSR 광경을 보다
전기가 막 튀는 모션이구나......
시우야 나중에 우르르 데리고 오렴 (?)
December 2, 2025 at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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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サミミスイッチ
December 2, 2025 at 1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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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안 하니까 덕질 정보로부터 단절됨...
December 2, 2025 at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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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2%
December 2,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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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추첨]
안녕하세요 오네오입니다!
윗치폼으로 커스텀 신청 및 펜쇼 재고 통판 및 소분잉크 판매 통판폼을 열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지류 제품(컬러원고지, 모눈좁이, 달력) 중 원하는 제품을 보내드려요🐧

witchform.com/deposit_form...
November 26, 2025 at 5:34 AM
리세 3일 차라는 디코 보고 공포에 질리지만
한편으론 광역힐러를 영원히 탐내는
나란 언럭키 돌대갈 🥹
December 2, 2025 at 4:40 AM
나는 문제 풀다 머리 터져서 힐러 리세 돌릴까 수준의 생각밖에 못 하고 있는데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사는 이들이 많겠지
밥 먹을 기력도 없다 ㅇ+<
December 2, 2025 at 4:32 AM
직장 있는 사람 부럽다
이직을 두려워 않는 사람도 부럽다
나는 세상 만사가 두려워서 큰일이다
December 2, 2025 at 4:31 AM
이번 수능처럼 영어가 나왔더라면 내 고향에서 2인자는 되는 대학은커녕 더 낮은 데로 갔겠지
진짜 섬뜩하다
그리고 대학 어디 가든 대충 살면 미래 말아먹는 지름길이란 것도 섬뜩하다
December 2, 2025 at 4:12 AM
내가 막힌 구간
딜찍누도 충분히 가능하다더군
그렇다면 쫌쫌따리 키아바야지 우야긋노
December 2, 2025 at 4:09 AM
힐러 나올 때까지 리세라도 달릴까 하다가
그 숭한 광경을 무한 반복으로 봐야 한다고?
꺼져—! 같은 심경이 되어 포기 😂
December 2, 2025 at 4:09 AM
오늘 뭐 하지
멍 때리고 싶다.....
이건 평소에도 거진 그러긴 했나
오늘 필기본을 가지고 싶지도 않을 지경이야
복습하려다 나 자신의 과거에 살 맞을 것 같음
December 2, 2025 at 3:57 AM
난 진짜.....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지?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니라면
난 대체 어디로 가야 하지?
프리터가 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쓸모가 없어
이력서 쓸 용기도 없단 점에서 더더욱
December 2, 2025 at 3:53 AM
사람이 어떻게 멘헤라가 아닐 수 있지
진짜 신기하다

물론 더 신기한 건
생존을 추구하는 몸뚱이거늘 안정형이 훨씬 부족한 아이러니랄지 😔
December 2, 2025 at 3:52 AM
마라 라멘 묵고 싶다
하지만 오늘은 밥도 넉넉하고
어제 목욕도 잘 해둬서 머리도 매끈매끈
자신감에지능까지박살나지않았더라면공부하기최적의조건이었을텐데........
December 2, 2025 at 3:51 AM
진짜 이 난이도로 계속 간다면 어카지
한국사.....이제 한능검으로 대체될 테니
밀린 강의만 마저 두고 설렁설렁 보까
다른 네 과목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것 같음 ㅠ.ㅠ
December 2, 2025 at 3:49 AM
엄살 같긴 한데 (열이 안 나니까)
입맛도 없고 (이건 웬 일이냐)
디버프 발동해서 그런가 ~.~
허리 아픈 것보단 낫지만
아냐....이건 그게 아냐!
머리 터질 만한 문제를 머리 터지도록 풀어두고선 죄다 박살을 내서 그래!
죽어!!!!!!!!!!!!
December 2, 2025 at 3: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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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00년대 감성이 제맛이지
December 2, 2025 at 3:07 AM
일단 한숨 자야 하나....
상태가 묘하게 엉망이네
삶 자체가 불행 그 자체인 것 같아
돈이 많든 적든 괴로움은 피할 수 없는 거야
December 2, 2025 at 2:29 AM
이번에 수능 영어 친 얼라들
안 뛰어내린 게 용하고 장하다
일단 나는....앞으로 내가 칠 시험도 이딴 기조가 이어진다면 진지하게 관둘 듯
그나마 자신 있는 건데 의외로 엉성해서.....
이리 멍청해서 어찌 살아간담
다 관두고 싶다
December 2, 2025 at 2: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