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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ja3.bsky.social
@omija3.bsky.social
성동이는 꼭 살아남아서 콩밥먹자
August 28, 2025 at 9:33 AM
여름이 가고 있었다
August 18, 2025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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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18, 2025 at 7: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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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에서 입고 다녀도 되는 과잠은 이거밖에 없어
April 19, 2025 at 1:42 AM
즤긔연 (저기요)
즤긔연 (지귀연)
즤긔연?(ㅈㅇㅇ?)
April 13, 2025 at 5:03 AM
봄인줄 알았는데
April 13, 2025 at 2:11 AM
땅강아지
April 11, 2025 at 4:55 AM
귀쫑긋
April 5, 2025 at 5: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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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으로 2012년의 문형배에게 가 13년 후 상황을 얘기해주면 둘 중 어떤 사실에 더 놀랄까?

1) 자기가 헌재 재판관이 되어, 계엄을 시도한 대통령의 파면 선고를 내림

2) 롯데 자이언츠가 아직 우승하지 못함
대통령 파면으로 심각한 상황에서 이런 말 하는 게 어떨지 모르겠지만 롯데 자이언츠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April 4, 2025 at 7:34 AM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술마셔야지. 탄핵이 인용되든 기각되든 마실 술이었지만 일딴 즐거운 마음으로 마실수 있게 되었다.
April 4, 2025 at 7:50 AM
판결보다가 혈압으로 쓰러질뻔함
April 4, 2025 at 2:37 AM
April 4, 2025 at 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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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납작한 고양이
March 29, 2025 at 6:54 AM
순덕이 까불이 였을때
(지금도 까불이임)
March 28, 2025 at 3:44 PM
둘이 술먹다 격분해서 김건희가 총으로 돼지 쐈으면 좋겠다
March 28, 2025 at 3:34 PM
무기력
March 21, 2025 at 3:31 AM
농담할 기운도 없다
March 19, 2025 at 5:07 PM
혹여 부채의식이 생긴다면 자기합리화 이전에 그사람의 희생을 먼저 생각할것
March 15, 2025 at 5:12 PM
아차차 정신차리니 아차산
March 15,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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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25 at 3:23 PM
탄핵 질질 끌거면 일단 사형부터 먼저 시키자
March 13, 2025 at 5: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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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설정 이시군요...’
이화여대 재학생, 졸업생 연합이시래요.
March 11, 2025 at 10:38 AM
왜 불쌍한 척 함
March 10, 2025 at 3:55 AM
어제부터 쭉 이런 상황임
March 9, 2025 at 5: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