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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마라. 어차피 결코 살아서는 거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Don`t take life too seriously. You`ll never getout of it alive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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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년이 구형된 범죄는 국민의힘 후원과 김건희 금품 제공건인데 제목 뽑는 꼬라지 봐라 연합뉴스.
December 10, 2025 at 1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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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것 같아
December 9, 2025 at 10: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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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소유하고 싶지 않아...
아무 문제없는 세후 38억을 소유하고 싶을 뿐이야...
December 10, 2025 at 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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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갖게 해줘
노동 시간 2/3로 줄여줘
이거면 돼 정말,, 나 많은 거 바라지 않는다구 생각하는데
December 10, 2025 at 5: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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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쌍둥이자리

멋진 만남을 기대합니다. 당신부터 어필해 주세요.

★ 3분 동안 허리를 펴고 걷기
December 9, 2025 at 8:14 PM
최근에 산 바지들이 내 몸에 안맞는데 헐렁한 핏 유행하는 이때 좀 열심히 바꿔야겠다. 근데 생각만해도 피곤하긴 함. 😮‍💨
December 9, 2025 at 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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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맞이할 여러분께.
December 9, 2025 at 3: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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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적한 날엔(사측의 부당노동행위)
거리를 걸어보고(행진)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몰로토프 칵테일)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식민지역사박물관)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를 쓰고파(진보언론 투고)
December 9, 2025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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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사진들이 가득해서 몇 년 전 제가 처음 만들었던 눈사람을 자랑해 봅니다.
December 8, 2025 at 6:33 AM
불챌 지난주껄 깜빡했네. 잘 됐다. 이젠 안해도 돼 ㅋㅋㅋ
December 8, 2025 at 6:12 AM
소비기한이 2달 지난 오트로 라떼를 만들어서 마시는 중
December 8, 2025 at 3: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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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이 인터뷰에서 나는 당대표이자 의원이라 본회의장 안에 있으면서 잡혀가든 어떻든 가장 늦게 죽을텐데 당직자들과 보좌관들은 제일 먼저 죽을 자리로 소집했었다는 사실이, 그게 옳았지만 마음이 아팠다는 말이 인상깊었어. 다들 죽을 줄 알았던 밤이었어. 군인 버스를 막은 시민들의 사진 속 표정 좀 봐바.
December 7, 2025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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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미안하다
December 6, 2025 at 5:34 PM
수동으로 셀프 블청 중
December 5, 2025 at 2:27 AM
오늘은 스마트폰은 더 자주 닦아야겠군
3위 쌍둥이자리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날. 작은 노력에 행운이 깃든다.

★ 스마트폰 화면을 깨끗하게 닦기
December 5, 2025 at 2:26 AM
필름클럽을 처음부터 듣고있다.
November 10, 2025 at 10: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