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오염원 다 타지역으로 내몰고 타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로 에어컨 빵빵 틀고 전기차 굴리면서 서울 공기 좋아졌다고 얘기하는 거랑 같은 거잖아.
서울이 오염원 다 타지역으로 내몰고 타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로 에어컨 빵빵 틀고 전기차 굴리면서 서울 공기 좋아졌다고 얘기하는 거랑 같은 거잖아.
저게 바로 수도권 기득권층에 어떤 실질적 불이익도 주지 않으면서 진보연할수 있는 방법이다.
전제가 틀림.
대다수의 유권자들에게 정의당은 진보정당으로 보이지 않음.
그래서 진보적 니즈가 있기 때문에, 정의당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봐야.
저게 바로 수도권 기득권층에 어떤 실질적 불이익도 주지 않으면서 진보연할수 있는 방법이다.
- 93년 서해페리호 침몰사건(292명 사망)
- 94년 성수대교 붕괴사건(32명 사망)
- 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502명 사망)
원인이 모두 동일: 부실공사-매뉴얼 및 관련 법규 미준수-관리감독부재
자본의 탐욕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 폭주에 잠시라도 제동을 걸 수 있는 권력을 가졌지만, 윤가 놈 이전부터 대통령과 정부는 자본가의 제1호 영업사원이었다.
이런 기조가 면면히 이어져 세월호를 낳았다.
- 93년 서해페리호 침몰사건(292명 사망)
- 94년 성수대교 붕괴사건(32명 사망)
- 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502명 사망)
원인이 모두 동일: 부실공사-매뉴얼 및 관련 법규 미준수-관리감독부재
자본의 탐욕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 폭주에 잠시라도 제동을 걸 수 있는 권력을 가졌지만, 윤가 놈 이전부터 대통령과 정부는 자본가의 제1호 영업사원이었다.
이런 기조가 면면히 이어져 세월호를 낳았다.
그리고 이분들이 조수진 사퇴 촉구할 때, 같은 기준으로 국민의 힘에서 성범죄자를 변호한 조수연 사퇴를 촉구했다는 기사는 전혀 보지 못했음. 정말 없는지 검색도 해봤음. 그나마 그 조수진에 관한 기사가 거의 오보였다는게 오늘 밝혀졌지만 아무도 사과하지 않겠지.
그리고 이분들이 조수진 사퇴 촉구할 때, 같은 기준으로 국민의 힘에서 성범죄자를 변호한 조수연 사퇴를 촉구했다는 기사는 전혀 보지 못했음. 정말 없는지 검색도 해봤음. 그나마 그 조수진에 관한 기사가 거의 오보였다는게 오늘 밝혀졌지만 아무도 사과하지 않겠지.
근데 나 지금도 충분히 힘든데? ㅠㅠ
근데 나 지금도 충분히 힘든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