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산밍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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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무것도 안 한 거같이 느껴질 때는 귀여운 우묭 부적을 내려다본다

빡뿅님이 나눔해주신 도안으로 아크릴 키링 만들었다는 뜻
December 22, 2025 at 10:36 AM
정리하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번에 한국어판으로 내주신 화성쌤 책, 후기로 언급해주신 후속작 두 편은 모두 재밌게 읽었는데 정작 본편은 안 읽은 거였음

본편은 아직 안 읽은 상태로 일본어판으로 있어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사길 넘 잘했자나ㅠㅠㅠㅠ 역시 뭐든 사고봐야
December 20, 2025 at 11:42 AM
오늘 하루 요약
December 20, 2025 at 5:28 AM
이 날씨면 반팔도 가능해
December 19, 2025 at 11:26 PM
잠시 짐을 챙기면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는데 우묭이 좋은 이유를 함 짧게 생각해봄
December 19, 2025 at 3:59 PM
조금 웃긴 이야기지만 재작년 우명온때 바꾼 천원권이 아직도 남아있음(약 50장정도) 하지만 오천원과 만원권은 부족하므로 내일 은행에 가야할듯 현판이 남아있을 때 쓸모있겠지만🥲
December 18, 2025 at 12:23 PM
새 학기 시작하고 봄바람 맞으면서 1on1 하는 우묭 보고 싶다
December 18, 2025 at 11:13 AM
중학생 정우덩 부푼 기대를 안고 농구부에 들어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스타팅 멤버들의 견제를 받으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농구가 아니라고 느끼고 실망했을까?
December 17, 2025 at 10:47 AM
크리스마스로 시작했으나 마지막은 그냥 우묭으로 끝난🤔
December 16, 2025 at 12:15 PM
토요일은 어쩐지 코트도 패딩도 필요없고 우산이 필요할거가틍😭
December 15, 2025 at 1:45 AM
우성이가 신사에서 한 기도중에 “제가 증명할 건 더 이상 없습니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비와서 그런지 오늘따라 짠해🥺 밤톨이가 능력을 스스로 증명해보겠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어떻게든 노력하고 애썼을 생각하니 슬프고 대견하고 아무튼 그래
December 13, 2025 at 4:06 AM
오늘 죙일 주장 이명헌의 중압감에 대해 생각함 근데 대단한 캐해석 그런 거 모르고 그냥 이명헌 생각만 함
December 11, 2025 at 8:43 AM
만두 1/2 우명 part2

*뇌절 주의
December 9, 2025 at 2:37 PM
몰래 이별준비하는 이밍헌이 밉지만 그런 마음가짐으로 9년 동안 정우덩을 임보중이라면 우리말로 그건 사귄다고 말해요 이밍헌아...
December 8, 2025 at 3:48 PM
와 12월 20일로 케텍 예약한줄 알았는데 12월 2일로 예약했었네? 그걸 지금 알았네? 와… 와우 와우 와우😭😭😭😭😭😭
December 8, 2025 at 5:19 AM
1일차 아오
December 4, 2025 at 2:53 PM
만두 1/2 우명

*모에화주의
December 3, 2025 at 4:04 PM
명허니랑 1 on 1하고 패배한 우덩이가 이거 연습 게임이었다고 소리지르면서 다시 해요, 다시 하자고요오! 하고 들러붙는 거 보고 싶다 그냥 기분이 그래 그런 날이 이슴
December 2, 2025 at 7:33 AM
이명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정우덩이 넘후 사랑스럽다
November 30, 2025 at 10:51 AM
어떤 남자가 생각나는
November 30, 2025 at 7:05 AM
[우성명헌] 이명헌의 재난, 그 후 下

너는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뿅

posty.pe/kct1ys
[우성명헌] 이명헌의 재난, 그 후 下: 느림 주의
너는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뿅
posty.pe
November 29, 2025 at 1:39 PM
한편, 이밍헌 어린이는 대문자 T를 가슴에 품고 태어난 아이라 애초부터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았을 듯.
우덩이는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았을 거 가틈. 계기도 무난하게 광철 때문일 듯

사실 정우덩도 알고 싶지 않았음.
November 28, 2025 at 3:41 PM
나의 웃긴 점은 토라노아나에서 신간 찾을 때 후카츠로는 하루에 백번씩 검색해도 사와키타로는 못하게씀. 그냥 못 보겠음... 그냥... 뭘까
November 28, 2025 at 5:30 AM
우덩이는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았을 거 가틈. 계기도 무난하게 광철 때문일 듯

사실 정우덩도 알고 싶지 않았음.
November 27, 2025 at 1:43 PM
뇌절이지만 단순하게 운전으로 비유해 보자면

늘 이명헌이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만 탔던 정우덩, 면허 따고 처음으로 운전대 잡아보는데 옆에 앉은 이명헌이 다정한 목소리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묭의 맛있는 점은 이밍헝이 가지고 있던 주도권이 정우덩에게로 넘어갈 때라고 보는 편인데, 이때 넘겨준다는 의미는 절대 타의가 아닌 자의로 손에 쥐어줘야함
November 25, 2025 at 5: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