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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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ad Odyssey Paris Aaddtso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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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왔군요
풍비박산이 난 저의 주둔지 트위터에 이어 블루스카이에서도 영업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저의 본진 >>Aristotle and Dante Discover the Secrets of the Universe<< 영업합니다
1980년대 미국 텍사스의 두 청소년 아리와 단테의 슬로우번 성장통 로맨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내가웬만한ship에대해선별말안하는데 진짜 안티텔레는아닌것같다얘들아,
December 7, 2025 at 6:03 AM
Reposted by 네리
나보다 더 멋지고 훌륭한 사람들이 왜 나를 좋아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거지
November 22, 2025 at 5:42 AM
Reposted by 네리
성소수자가 학교 교육에서 ‘배제되는 존재’, 심지어 ‘없는 존재’로 여겨진 지는 오래되었다. 공식적 교육과정에서는 물론이고, 학교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내지는 비가시화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그러나 성소수자는 언제나 학교에 존재해 왔다. 이들은 주로 이른 청소년기부터 자신의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고민하고 정체화하며 학교에 존재한다.
fwdfeminist.com/2025/11/19/c...
‘패싱(passing)’하는 학교의 성소수자들: 학교 문화 속에서 체득한 숨김과 위장의 일상
김희연 *이 글은 연구자의 석사학위 논문 『학교 내 성소수자의 ‘패싱’ 양상에 대한 비판적 연구 – 중·고등학교 교사, 또래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2024)의 일부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되었다. 1. 들어가며 성소수자가 학교 교육에서 ‘배제되는 존재’, 심지어 ‘없는 존재’로 여겨진 지는 오래되었다. 공식적 교육과정에서는 물론이고, 학교에…
fwdfeminist.com
November 26, 2025 at 4: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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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을 다 봤을 때
September 1, 2025 at 7:39 AM
연성백업할게여
순서뒤죽박죽
November 18, 2025 at 2:06 PM
저는… 어… 지금까지
새책에입덕했고
일랴드를 재독했고… 한국어론 처음이었어용
가치를부여할만한 활동이 책읽은것밖에
November 18, 2025 at 2:02 PM
아마존 웃기네 2권 1권 순으로 사진만들어놓음
때가 왔군요
풍비박산이 난 저의 주둔지 트위터에 이어 블루스카이에서도 영업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저의 본진 >>Aristotle and Dante Discover the Secrets of the Universe<< 영업합니다
1980년대 미국 텍사스의 두 청소년 아리와 단테의 슬로우번 성장통 로맨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8, 2025 at 1:59 PM
아니 아오삼은아직도안되넹
November 18, 2025 at 1:57 PM
“네가뭔데파트를애칭으로불러”
조금 짤막한 아킬파트 #patrochilles
트로이 전쟁 시작 2년즈음... 취하면 급발진하는 김아킬
November 18, 2025 at 1:56 PM
Reposted by 네리
아킬파트 몸이 바뀐다면..?
(cm.정불꽃님) #patrochilles
October 23, 2025 at 11:16 AM
때가 왔군요
풍비박산이 난 저의 주둔지 트위터에 이어 블루스카이에서도 영업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저의 본진 >>Aristotle and Dante Discover the Secrets of the Universe<< 영업합니다
1980년대 미국 텍사스의 두 청소년 아리와 단테의 슬로우번 성장통 로맨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8, 2025 at 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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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터터졌을때만오는배신자들
환영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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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오삼이 고장났다
November 18, 2025 at 1:06 PM
:0…
November 18, 2025 at 1:36 PM
Reposted by 네리
영픽 읽지 말고 공부나 하라는 계시인 것 같다
November 18, 2025 at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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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October 6, 2025 at 7:55 AM
Reposted by 네리
연회 중에 파트가 밥을 먹다가 목에 뭔가 걸렸는데 아킬이가 등을 두들겨 주다가 너무 세게 쳐서 식탁에 이마를 찧었으면 좋겠다. 또 진료소 엔딩
October 2, 2025 at 1:46 PM
Reposted by 네리
파트 갑자기 피 토해서 식탁 뒤집으며 놀란 아킬이
공주님 안기로 진료소로 뛰어가는데 사실 그냥 와인 마시다가 사레들린것이었음 (최대 피해자: 얌전하게 있다가 눈앞에서 저녁밥이 날아간 병사들)
October 2, 2025 at 1:44 PM
제발요😍😍😍😍
나중에 아킬파트랑 그림 다 모아서 포타에 올리고 싶다. 그런데 많이 귀찮음
September 17, 2025 at 9:35 AM
Reposted by 네리
아킬이가 무화과 한입 먹었는데 진짜 쓰고 무맛이라 억지 웃음 지으며 조용히 파트한테 건내주는거 보고 싶다.
파트는 아무 의심도 없이 한입먹고 뱉음 (경험담임)
September 11, 2025 at 12:55 PM
Reposted by 네리
Patrochilles quick illust
September 11, 2025 at 1:59 PM
Reposted by 네리
정기적으로 약탈을 오는 부끄러운 기억들
August 24, 2025 at 9:44 AM
으아아아아귀여워요ㅠㅠㅠㅠ
크게 보면 더 귀여움미쳐버려

파트가 커졌어!! 으어-
August 15, 2025 at 12:39 PM
Reposted by 네리
크게 보면 더 귀여움미쳐버려

파트가 커졌어!! 으어-
August 14, 2025 at 4: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