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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먼데
포카정리하는데이상한거나옴..
February 17, 2025 at 2:36 AM
Reposted by 먼데
섭남파업 소설 본편 완결 축하 축전
February 17, 2025 at 8:09 AM
고흐전은 비추. 최근 몇년새 원화전을 본적있었다면 걍 스킵해도 될듯. 내부동선이 엉망이라 입구마다 사람들이 압사수준으로 몰려있었음 자화상앞에 사람젤많음. 카라바조전은 좀 나음. 의외로 반응 베스트는 1 2층이 아닌 3층 미셸앙리전인거같은데..
January 12, 2025 at 7:28 AM
작년여름 마카오랑 이번에 방콕갔을때 보니까 마르디 꽃티 입고 돌아다니는 낫한국인 개개개많더라 해외에서 히트쳤다더니 진짠가봐
January 5, 2025 at 6:01 AM
섭파 나는 문에서 계속 읽을건데 다른 대부분의 독자와 시간대도 안맞을테고 보는사람 많은 틧터에서 굳이 문퍄쓰는거 전시해서 좋을것도 없을거같아서 그냥 연재감상 안 달릴 생각임
January 1, 2025 at 8:42 AM
고능해지기 위해 종이책을 읽는데 새해첫날부터 지구평면론자라는 용어가 정확한 것임을 알았잖니
맨날 지구평평이 지구평평이 해서 몰랐지..
나자신 칭찬해
January 1, 2025 at 8:37 AM
우여곡절끝에 결국 나가긴 하는구나
돌아왔을 땐 되도록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December 31, 2024 at 11:11 AM
왔다! 이뻐
December 30, 2024 at 10:11 AM
몸상태 망한거 인정하고 친구가 강력추천한 세라젬웰카페에 갔는데..
확실히 좋긴함 멤버십으로 무료기기체험하고 음료도 주고. 근데 머리대면 쿨쿨띠 할줄알았는데 결국 낮잠은 한숨도 못자서 억울해 글구 이 음료 맛없어 담엔 딴거시켜야겠어
이렇게 할매가 된다
December 26, 2024 at 8:07 AM
미루고 미루다 결국 성탄 당일에야 완성한 오르골
December 25, 2024 at 7:29 AM
Reposted by 먼데
표지 자꾸 배경이 투명해보여서 머리짚고잇음
로판같아서 좋다아..
December 19, 2024 at 1:46 AM
Reposted by 먼데
아 이 표지 지금보니까 정예서가 하늘 바라보면서 보세요 왕자님! 저 구름 생긴게 마치 족발같이 생겼습니다! 이러는것같아... 왕자님은 그런 먹짱 보면서 후후 귀여운 아기고양이 하면서 웃고있는거고
기분이 이상함
December 19, 2024 at 2:03 AM
이거 샤머캣인데 시리즈에 갇혀버림 ;-; 선의에 대한 거대한 이야기
선량한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웹소가 훨씬 많아졌으면 좋겠다
요즘은 남을 돕는 주인공들 나오면 남독자들이 엄청 답답해하는데
너희들같은 사람새끼가 덜 된 놈들은 이런걸 좀 읽어야돼
그리고 선량한 주인공이 더 내 취향이야
기연 독식하고 남들 뒤통수치고 복수에 매몰되는 주인공들은 너무 많이 봤어
이제 독식 클리셰는 벗어날 때란다
December 19, 2024 at 10:54 AM
아트주얼리 볼만하다네. 다양한 보석이 안 오고 다이아 위주인건 살짝 아쉬웠으나 순수재미로는 주얼리브랜드 쪽 전시(이쪽은 현대인의 둔한 미감으로 감상하기엔 다소 애매하네요???)보다 나았음 예쁜거 짱많고 재밌었다
December 19, 2024 at 10:42 AM
이번 시위에서 여성 그리고 케팝의 의미를 말할때 소시가 먼가 상징적인 예가 되지 않을가함
어리다고놀리지말아요 를 활동곡으로 받았던 대상화를 위해 만들어졌던 걸그룹의 데뷔곡이 민중가요화했으며 소시라는 이름은 그야말로 걸스 제너레이션이 되어버렸고..
왠지 기다리고 있으면 핵심잘잡는 누군가가 이런 사설을 잘 써줄거같음
December 14, 2024 at 12:14 PM
오늘 기록
December 14, 2024 at 12:07 PM
Reposted by 먼데
사라예보 사건 마냥 대한민국 여당 대표가 살해 당하며 제 3차 세계대전의 방아쇠가 당겨졌고 그건 사실 대통령이 어쩌구 하는데 옆에 동후니가 총 맞아서 가발 벗겨지며 쓰러져 죽는 모습의 삽화가 그려진 세계사 교과서가 존재하는 세계일뻔 했다는게 참트루라고???
December 13, 2024 at 8:59 AM
러뷰
December 13, 2024 at 11:05 AM
헐 이런걸받았는데 내란수괴땜에 시간삭제당해서 두주뒤가 크리스마스라니 말도안됨
December 13, 2024 at 5:23 AM
리네님과 함께 14일(토) 탄핵시위응원차 커피 선결제를 진행합니다! 여의도 커피포카포카에서 예민준을 찾아주세요
x.com/That_whiskey...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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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24 at 7:46 AM
2010년대에 복고st 음악으로 활동한 팀이면 나름 현시점의 뉴트로 시류에 맞지않은가.. 어어?
이제 아조씨들인데 공연 성의있게 준비해줘서 고마웠다
December 7, 2024 at 1:25 PM
Reposted by 먼데
토요일에 여의도를 간다면..
1. 서글렁탕: 삼겹살집, 콜라가 무제한
2. 가양칼국수: 미나리랑 버섯이 무제한, 고기는 별도결제, 약간 등촌느낌
3. 브루잉룸무제: 독특한 커피 많이 팜
4. 더현대 지하 호우섬: 솥밥이랑 딤섬이랑 다 잘함
December 5, 2024 at 3:28 PM
Reposted by 먼데
한국에서 개꿀잼(반어법) 역사적 사건 구경하고 간 외국 유명인사들:
-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 두아 리파
- 요아소비
- 주디스 버틀러 << New!

아니 근데 진짜 지금이 7080도 아니고 언제든 자기네 국가로 돌아가서 마이크 잡고 한국의 상황을 공유해줄 수 있는 외국인들이 한가득 와있는데 계엄을 터트렸어? 진짜 눈치 없다;
December 4, 2024 at 1:44 PM
업무 한타임 끝날때마다 또 얼마나 병신같은 뉴스가 새로 또 쌓여있을까 기대하며 인터넷을 켜는 삶 ദ്ദി(˵ •̀ ᴗ - ˵ ) ✧
웃안웃
December 5, 2024 at 3: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