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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카라바조에서 개취로 맘에 들었던 피폐물여주st 여성과.. 모 치과의사 장르를 위한 기록
January 12, 2025 at 7:30 AM
고흐전은 비추. 최근 몇년새 원화전을 본적있었다면 걍 스킵해도 될듯. 내부동선이 엉망이라 입구마다 사람들이 압사수준으로 몰려있었음 자화상앞에 사람젤많음. 카라바조전은 좀 나음. 의외로 반응 베스트는 1 2층이 아닌 3층 미셸앙리전인거같은데..
January 12, 2025 at 7:28 AM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에 뱀깅 걸고 기념사진을 찍는 노점이 있다
올해 저분들 뱀띠해 특수 좀 누리실려나 궁금하다
January 1, 2025 at 8:40 AM
우여곡절끝에 결국 나가긴 하는구나
돌아왔을 땐 되도록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December 31, 2024 at 11:11 AM
왔다! 이뻐
December 30, 2024 at 10:11 AM
몸상태 망한거 인정하고 친구가 강력추천한 세라젬웰카페에 갔는데..
확실히 좋긴함 멤버십으로 무료기기체험하고 음료도 주고. 근데 머리대면 쿨쿨띠 할줄알았는데 결국 낮잠은 한숨도 못자서 억울해 글구 이 음료 맛없어 담엔 딴거시켜야겠어
이렇게 할매가 된다
December 26, 2024 at 8:07 AM
미루고 미루다 결국 성탄 당일에야 완성한 오르골
December 25, 2024 at 7:29 AM
December 19, 2024 at 11:06 AM
December 19, 2024 at 10:43 AM
아트주얼리 볼만하다네. 다양한 보석이 안 오고 다이아 위주인건 살짝 아쉬웠으나 순수재미로는 주얼리브랜드 쪽 전시(이쪽은 현대인의 둔한 미감으로 감상하기엔 다소 애매하네요???)보다 나았음 예쁜거 짱많고 재밌었다
December 19, 2024 at 10:42 AM
오늘 기록
December 14, 2024 at 12:07 PM
러뷰
December 13, 2024 at 11:05 AM
헐 이런걸받았는데 내란수괴땜에 시간삭제당해서 두주뒤가 크리스마스라니 말도안됨
December 13, 2024 at 5:23 AM
2010년대에 복고st 음악으로 활동한 팀이면 나름 현시점의 뉴트로 시류에 맞지않은가.. 어어?
이제 아조씨들인데 공연 성의있게 준비해줘서 고마웠다
December 7, 2024 at 1:25 PM
올해 초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기부금을 보냈더니 연말이라고 이렇게 달력을 보내주었다
사진과 그림에서 센터 분들의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훈훈하다
내년에도 빼먹지 말고 꼭 후원해야겠음
November 26, 2024 at 8:07 AM
더현대 크리스마스팝업 디자이너 루틴이란다
퇴직하면 이거 해봐야겠다
November 21, 2024 at 10:38 PM
짝사랑소녀들 반가웠어
November 17, 2024 at 10:44 AM
오설록 팝업 갔다옴
파르페는 음.. 반만먹음 오크베리도 그렇고 이런류가 나랑 안맞는지도
November 16, 2024 at 6:52 AM
툴루즈로트렉전 별로. 그냥 외부홍보하는 그림만 봐도 될거같음
글구 다른 아르누보 포스터화가들도 여럿 왔는데 내가 확실히 아는게 무하니까 그걸로 비교하면 이번에 가져온 전시작 크기나 색감이나 영 별로였음. 쥘 세레랑 테오필 슈타인렌 작품을 본건 좋았음
강아지 고양이
October 27, 2024 at 2:00 AM
원월드 볼펜이 또 왔고요(다 써서 300개 새로 주문함)
이번에는 민대리 보는 맞팔 블친들한테 한세트씩 무상으로 나눔해드리려구 해
남는건 아이소에 뿌릴 예정
원하는 분 디엠으로 주소 보내줘
October 25, 2024 at 10:51 AM
October 25, 2024 at 6:00 AM
워어 기분좋다구! 저지방우유로 해도 거품이 되는구나
October 21, 2023 at 3:26 PM
쿼카 체크카드로 바꿨다 히히
October 6, 2023 at 4:19 AM
이런 엷은 구름 위의 달무리 오싹해서 좋아
September 29, 2023 at 1:16 PM
결국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고 pc키보드에서 색깔을 빼앗아옴
September 19, 2023 at 1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