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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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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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그립니다 🚫AI🚫 한국어&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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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발표과제 끝!!! 다음 주에 부담 안되는 필기시험 3개만 보면 종강이에요!!! 그림 많이 그려야지♡♡
December 5, 2025 at 12:27 AM
눈이 많이 왔네요.... 어제는 오후에 귀가한 직후부터 밤새 과제하느라 밖을 못 봤었는데 등굣길에 눈 엄청 많이 밟았어요... 모두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오늘 이번학기 마지막 발표 금방 마무리짓고 오겠습니당
December 4, 2025 at 11:50 PM
오늘 진짜 춥네요ㅠㅠㅠㅠㅠㅠ 꼭 따뜻하게 챙겨입으세요... 건강조심하세요... 저녁에 눈 올 수도 있대요...
December 3, 2025 at 10:15 PM
대학교 이렇게 일찍 등교한 건 처음이고, 너무추워요
December 3, 2025 at 10:05 PM
저 오늘 기말 발표 2개 있어요 너무 떨리고 요즘 계속 스트레스 받아서 속도 안 좋아요 잘할수있겠죠...? ㅠㅠㅠ
December 3, 2025 at 8:13 PM
이것저것 9장... 그리고 미완성인 것들이 잔뜩
November 30, 2025 at 3:32 PM
최근의 행복했던 사건과 슬펐던 사건
November 30, 2025 at 3:30 PM
기말준비하러 사라진동안 저를 잊으실까봐 저번달과 이번달에 친구 그려줬던 그림들 올려두기...
posting somethings i drew for my friend last month and this month... so i dont get forgotten while im preparing for finals
November 25, 2025 at 11:45 AM
Reposted by 미랑찬
11/22-1
혼자만의 키스
November 22, 2025 at 3:32 AM
Reposted by 미랑찬
November 19, 2025 at 7:26 AM
제발 저에게 종강을 주세요 지금 팀플 3개 동시에 진행중이에요
November 20, 2025 at 3:18 AM
아니.... 제가 왜 이제야 블스를 켠거죠ㅜㅜㅜ 뭔가 볼수록 너무 취향이에요... 녹안... 인외... 얼굴에 흉터... ㅠㅠㅠㅠㅠ
November 20, 2025 at 3:17 AM
Reposted by 미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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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빨 좀 뽑아서, 양해를 구할게. 아 털도 복실해 실 건데 네 옷에 털 좀 묻어있을지도. 아, 미안..."

늑대와 엘프 혼혈로 애기 강쥐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종종 늑대화 될 때면 그 말이 쏙 들어간다. 남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 이야기 확실히 한다. 자연이 최고!
November 19, 2025 at 10:56 AM
Reposted by 미랑찬
Like my third catgirl maid character
November 19, 2025 at 4:15 AM
아......
4일 연휴동안 너무 놀았더니 내일 학교 가기 너무 싫다
그리고 슬슬 기말 발표 과제 팀플 시험들 준비할 시기가 되었다... 아니 잠만 다시 보니 생각보다 더 시간이 촉박한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1달간 그림 그리기는 글렀네 이런
November 17, 2025 at 2:55 PM
bomb
November 17, 2025 at 11:03 AM
오늘의 업적
친구랑 영화관 가서 드디어 체인소맨을 보고 왔어요...
November 16, 2025 at 2:31 PM
Reposted by 미랑찬
한국풍도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윤하 노래를 추천받아서 들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지구 과학이나 천체가 생각이 나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오로지 한국 가수라는 점, 그리고 갑자기 일월오봉도가 생각났다는 이유만으로 한국풍으로 디자인했다는 게 좀 웃기네. 이와 별개로 생각을 알 수 없고 부조리하지만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여성(아마도) 인격체를 좋아함. 포탈의 글라도스라던가, 체인소맨의 마키마라던가. 색칠은 생각 없이 하다 보니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지만 대충 이런 느낌으로 예상. 역시 생각 없이 그리면 안 된다 #oc
July 17, 2025 at 12:43 PM
Reposted by 미랑찬
사실 이 그림은 제목이 있음
<꽃의 폭풍>
November 15, 2025 at 2:24 PM
Reposted by 미랑찬
당시에 파생되어 그렸던
낮과 밤.
November 15, 2025 at 3:02 PM
Reposted by 미랑찬
2020년도에 그렸던
내가 표현한 우주.
November 15, 2025 at 2: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