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래서 동생이 "누나..제발 그만 사줘...누나!! 이제 힘들어!!!" 라고 할정도였음
진짜 그래서 동생이 "누나..제발 그만 사줘...누나!! 이제 힘들어!!!" 라고 할정도였음
내가?
내가?
진짜로?
택배 기사님 오시는 소리, 엘리베이터 소리, 옆 빌라 소방 사이렌 소리, 배달 기사님 오토바이 소리, 전기코드 지지직 등 잘 들음
근데 대화는 못 알아 들어서 냅다 막내 동생 염소똥 먹이는 모부 만듦
염소 진액을 염소똥으로 알아듣고 냅다 화냄
울 모부 이제는 그냥 말씹어ㅠㅠ
내가?
내가?
진짜로?
택배 기사님 오시는 소리, 엘리베이터 소리, 옆 빌라 소방 사이렌 소리, 배달 기사님 오토바이 소리, 전기코드 지지직 등 잘 들음
근데 대화는 못 알아 들어서 냅다 막내 동생 염소똥 먹이는 모부 만듦
염소 진액을 염소똥으로 알아듣고 냅다 화냄
울 모부 이제는 그냥 말씹어ㅠㅠ
별요다님과 함께 불렀습니다🥰
각자 자신 있는 언어로 같이 노래해보자는 얘기에서 시작되어... (후략)
요다님 보이스가 진짜 곡에 너무너무 찰떡이지 않나요?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니신 분과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복했어요 ㅠ//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ulyoda.bsky.social
💿https://youtu.be/TU9Ejz51900?si=7zqyxa1q5xPtiXaM
#cover #녹음러_블친소 #jpop
별요다님과 함께 불렀습니다🥰
각자 자신 있는 언어로 같이 노래해보자는 얘기에서 시작되어... (후략)
요다님 보이스가 진짜 곡에 너무너무 찰떡이지 않나요?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니신 분과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복했어요 ㅠ//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ulyoda.bsky.social
💿https://youtu.be/TU9Ejz51900?si=7zqyxa1q5xPtiXaM
#cover #녹음러_블친소 #jpop
네 안녕하세요... 거의 안들어와서 한 1년 만 인것같은데 ... 제가 많이 급해서요 치과에 제가 사용할 비용이 백 넘어서요....((꿈이라 해줘)) 그래도 적어도 20이나 적어도 30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에 홍보를 주섬주섬 하게 되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거의 안들어와서 한 1년 만 인것같은데 ... 제가 많이 급해서요 치과에 제가 사용할 비용이 백 넘어서요....((꿈이라 해줘)) 그래도 적어도 20이나 적어도 30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에 홍보를 주섬주섬 하게 되었습니다.😭😭
우린 잘못이 없어~ 하는 것 같다?
그래, 탈퇴하고 소송 걸어줄게
우린 잘못이 없어~ 하는 것 같다?
그래, 탈퇴하고 소송 걸어줄게
출근해서 일함
퇴근 3시간 전에 어지럽고 힘도 없었음
저녁 안 먹음
나는 오늘 무슨 생각으로 일했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라면 먹는데 약 먹을 앵긴ㄱ으로 먹음
출근해서 일함
퇴근 3시간 전에 어지럽고 힘도 없었음
저녁 안 먹음
나는 오늘 무슨 생각으로 일했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라면 먹는데 약 먹을 앵긴ㄱ으로 먹음
허나
242,486원이 남음...
젠쟝
허나
242,486원이 남음...
젠쟝
수정 2025.11.21 (12:03) news.kbs.co.kr/news/pc/view...
수정 2025.11.21 (12:03) news.kbs.co.kr/news/pc/view...
점심 뭐 먹을지 고민임
즉떡? 아니면 집에 가서 푸짐하게 양배추 베이컨 파스타?
점심 뭐 먹을지 고민임
즉떡? 아니면 집에 가서 푸짐하게 양배추 베이컨 파스타?
다음달있는 행사 부스신청했는데 실제 배우분이?? 오실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예고가 있어서 너무 무서웤ㅋㅋㅋ
성인부스라 진짜 오시면 바로 도망가야해
다음달있는 행사 부스신청했는데 실제 배우분이?? 오실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예고가 있어서 너무 무서웤ㅋㅋㅋ
성인부스라 진짜 오시면 바로 도망가야해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롱패입고 파스타면 들었는데...
롱패입고 파스타면 들었는데...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왼쪽 발등에 통증옴
이유가 뭐지?
1만 4천보 걸어서?
필테?
아니면 얼마전에 또 삐어서? 근데 이건 오른쪽임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왼쪽 발등에 통증옴
이유가 뭐지?
1만 4천보 걸어서?
필테?
아니면 얼마전에 또 삐어서? 근데 이건 오른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