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희미스타
눈물 젖은 빵은 달콤하지 않아 (2022)
November 19, 2024 at 4:34 AM
눈물 젖은 빵은 달콤하지 않아 (2022)
비보쇼 2025 위드 프렌즈
정말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었다
악의적인 댓글과 기사가 판을 치더니 정정기사나 후속기사는 제대로 쓰는 데가 없네... 후...
걱정하신 것처럼 덥지 않았고 적절한 온도 유지되었습니다😆
토.일요일 오시는 분들 걱정마셔요!
정말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었다
악의적인 댓글과 기사가 판을 치더니 정정기사나 후속기사는 제대로 쓰는 데가 없네... 후...
걱정하신 것처럼 덥지 않았고 적절한 온도 유지되었습니다😆
토.일요일 오시는 분들 걱정마셔요!
October 17, 2025 at 10:29 PM
비보쇼 2025 위드 프렌즈
정말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었다
악의적인 댓글과 기사가 판을 치더니 정정기사나 후속기사는 제대로 쓰는 데가 없네... 후...
걱정하신 것처럼 덥지 않았고 적절한 온도 유지되었습니다😆
토.일요일 오시는 분들 걱정마셔요!
정말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었다
악의적인 댓글과 기사가 판을 치더니 정정기사나 후속기사는 제대로 쓰는 데가 없네... 후...
걱정하신 것처럼 덥지 않았고 적절한 온도 유지되었습니다😆
토.일요일 오시는 분들 걱정마셔요!
뭐 그럴 수도 있지요! 화이팅!!
다들 제게 쿨하게
머그럴수도있지ㅋㅋㅋ라고 해주십시오
머그럴수도있지ㅋㅋㅋ라고 해주십시오
September 22, 2025 at 2:46 AM
뭐 그럴 수도 있지요! 화이팅!!
사실 생일은 8월 18일이지만
그렇게 됐다우
저를 아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
그렇게 됐다우
저를 아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
August 13, 2025 at 8:24 AM
사실 생일은 8월 18일이지만
그렇게 됐다우
저를 아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
그렇게 됐다우
저를 아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
근데 결국 그 모임 그만둠
단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었던거
단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었던거
스트레스 요소 하나 더 없어짐
와 쫌 살겠다\ㅇ0ㅇ/
와 쫌 살겠다\ㅇ0ㅇ/
July 5, 2025 at 2:08 PM
근데 결국 그 모임 그만둠
단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었던거
단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었던거
우울 18점 이상이면 심하다고 했는데 나 40점이래
June 16, 2025 at 4:02 PM
우울 18점 이상이면 심하다고 했는데 나 40점이래
지금 트위터 또 안 되는데
내 팔로잉 팔로워 탐라 아무것도 안 되고 답답해 죽겠음 진짜
내 팔로잉 팔로워 탐라 아무것도 안 되고 답답해 죽겠음 진짜
March 11, 2025 at 9:51 AM
지금 트위터 또 안 되는데
내 팔로잉 팔로워 탐라 아무것도 안 되고 답답해 죽겠음 진짜
내 팔로잉 팔로워 탐라 아무것도 안 되고 답답해 죽겠음 진짜
스트레스 요소 하나 더 없어짐
와 쫌 살겠다\ㅇ0ㅇ/
와 쫌 살겠다\ㅇ0ㅇ/
February 28, 2025 at 2:54 PM
스트레스 요소 하나 더 없어짐
와 쫌 살겠다\ㅇ0ㅇ/
와 쫌 살겠다\ㅇ0ㅇ/
시장에 새로 생긴 튀김집에서 돈가스를 샀는데 진열장에 말라빠진 돈가스를 뒤늦게 발견하고 후회했으나 이렇게 멋진 돈가스를 바로 튀겨주었음
집 오자마자 군것질 한다고 돈가스를 방치하고 있었는데 식은뒤 전자렌지 10초 돌려 먹었을 때도 맛있었음
집 오자마자 군것질 한다고 돈가스를 방치하고 있었는데 식은뒤 전자렌지 10초 돌려 먹었을 때도 맛있었음
February 8, 2025 at 9:24 AM
시장에 새로 생긴 튀김집에서 돈가스를 샀는데 진열장에 말라빠진 돈가스를 뒤늦게 발견하고 후회했으나 이렇게 멋진 돈가스를 바로 튀겨주었음
집 오자마자 군것질 한다고 돈가스를 방치하고 있었는데 식은뒤 전자렌지 10초 돌려 먹었을 때도 맛있었음
집 오자마자 군것질 한다고 돈가스를 방치하고 있었는데 식은뒤 전자렌지 10초 돌려 먹었을 때도 맛있었음
스탠스가 다르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과 스탠스가 같으나 무례한 사람이 있다면 나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과 살고싶다
January 23, 2025 at 2:35 PM
스탠스가 다르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과 스탠스가 같으나 무례한 사람이 있다면 나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과 살고싶다
정신적 몸살을 뜻하는 단어 없나
스트레스 라고 하기엔 너무
스트레스 라고 하기엔 너무
December 27, 2024 at 6:56 AM
정신적 몸살을 뜻하는 단어 없나
스트레스 라고 하기엔 너무
스트레스 라고 하기엔 너무
아무도 불러주는 이 없어 하루종일 집에서 먹고 자고 유튜브 보고를 반복했는데 나름 괜찮은 하루였다고 생각한다
설거지가 좀 귀찮았을 뿐
설거지가 좀 귀찮았을 뿐
December 25, 2024 at 11:07 AM
아무도 불러주는 이 없어 하루종일 집에서 먹고 자고 유튜브 보고를 반복했는데 나름 괜찮은 하루였다고 생각한다
설거지가 좀 귀찮았을 뿐
설거지가 좀 귀찮았을 뿐
제가 참여하는 합창 공연 입니다... 12/28,29 양일간 북아현아트홀 에서 하고요..
티켓 예매는 www.tinyticket.net/event-group/...
티켓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혹시 연말 약속 빵꾸 나신 분들은 와주세요 굽신굽신
미리 연락주시면 안아드림
싫으면 인사만 할게요😆😆
티켓 예매는 www.tinyticket.net/event-group/...
티켓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혹시 연말 약속 빵꾸 나신 분들은 와주세요 굽신굽신
미리 연락주시면 안아드림
싫으면 인사만 할게요😆😆
December 20, 2024 at 4:00 PM
제가 참여하는 합창 공연 입니다... 12/28,29 양일간 북아현아트홀 에서 하고요..
티켓 예매는 www.tinyticket.net/event-group/...
티켓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혹시 연말 약속 빵꾸 나신 분들은 와주세요 굽신굽신
미리 연락주시면 안아드림
싫으면 인사만 할게요😆😆
티켓 예매는 www.tinyticket.net/event-group/...
티켓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혹시 연말 약속 빵꾸 나신 분들은 와주세요 굽신굽신
미리 연락주시면 안아드림
싫으면 인사만 할게요😆😆
점심 뭐 먹나 고민하다가 또 돈가스 먹으러 옴
한참 뜸하다가 먹기 시작하면 또 계속 먹는다니께ㅋㅋ
한참 뜸하다가 먹기 시작하면 또 계속 먹는다니께ㅋㅋ
October 25, 2024 at 3:46 AM
점심 뭐 먹나 고민하다가 또 돈가스 먹으러 옴
한참 뜸하다가 먹기 시작하면 또 계속 먹는다니께ㅋㅋ
한참 뜸하다가 먹기 시작하면 또 계속 먹는다니께ㅋㅋ
낮에 돈가스 얘기를 했더니 돈가스를 꼭 먹어야하는 상태가 되었음
진짜 간만에 돈가스
진짜 간만에 돈가스
October 23, 2024 at 10:09 AM
낮에 돈가스 얘기를 했더니 돈가스를 꼭 먹어야하는 상태가 되었음
진짜 간만에 돈가스
진짜 간만에 돈가스
한강 작가님어 노벨문학상 수상을 감축드리옵니다
October 10, 2024 at 3:28 PM
한강 작가님어 노벨문학상 수상을 감축드리옵니다
연휴내내 한 일
누워있기
누워서 웹툰 보기
앉아서 유튭 보기
선풍기 날개 세척
밥도 제대로 안 먹음
읽어야 되는 책 안 읽음
누워있기
누워서 웹툰 보기
앉아서 유튭 보기
선풍기 날개 세척
밥도 제대로 안 먹음
읽어야 되는 책 안 읽음
September 18, 2024 at 3:42 PM
연휴내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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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날개 세척
밥도 제대로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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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날개 세척
밥도 제대로 안 먹음
읽어야 되는 책 안 읽음
트위터 질린다 진짜
근데 못 끊는 내가 더 질린다
근데 못 끊는 내가 더 질린다
September 5, 2024 at 4:09 PM
트위터 질린다 진짜
근데 못 끊는 내가 더 질린다
근데 못 끊는 내가 더 질린다
인생 너무 피로하다 걍 잠깐 먹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면 좋겠어 사람도 만나기 싫어
밤새 못 잔 사람의 글
밤새 못 잔 사람의 글
August 20, 2024 at 12:35 AM
인생 너무 피로하다 걍 잠깐 먹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면 좋겠어 사람도 만나기 싫어
밤새 못 잔 사람의 글
밤새 못 잔 사람의 글
간만에 외장하드에 묵혀두었던 피아 1,2,3집 플리에 넣었다...
그때는 말이다 리핑이란게 있어서 씨디를 추출할 수가 있었어요... 요새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밴드 씨디 사서 하루종일 그거만 돌려듣던 때도 있었고... 언제부터 음악을 듣지 않기 시작했는지 참 까마득하다 허헣
그때는 말이다 리핑이란게 있어서 씨디를 추출할 수가 있었어요... 요새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밴드 씨디 사서 하루종일 그거만 돌려듣던 때도 있었고... 언제부터 음악을 듣지 않기 시작했는지 참 까마득하다 허헣
August 19, 2024 at 11:38 AM
간만에 외장하드에 묵혀두었던 피아 1,2,3집 플리에 넣었다...
그때는 말이다 리핑이란게 있어서 씨디를 추출할 수가 있었어요... 요새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밴드 씨디 사서 하루종일 그거만 돌려듣던 때도 있었고... 언제부터 음악을 듣지 않기 시작했는지 참 까마득하다 허헣
그때는 말이다 리핑이란게 있어서 씨디를 추출할 수가 있었어요... 요새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밴드 씨디 사서 하루종일 그거만 돌려듣던 때도 있었고... 언제부터 음악을 듣지 않기 시작했는지 참 까마득하다 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