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uni._.W(`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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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noyuun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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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중 철학, 심리학, 신학 공부하는 요리사놈 불면증 심하디 심한 놈 인생이 고달파요.. 레딧 - https://www.reddit.com/u/Haruno_yuuni/s/50nhRsNxQB 개인 블로그 - http://harunoyuuni.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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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쉐어하우스 사는데…
남성혐오 생기는거 같음.

1. 더러움
2. 여미새 새끼들… 그냥 여자 이야기도 아님 매번 몸매가 어쩌구… 얼굴이 어쩌구.. 제발 거울 먼저 보세요…
3. 지들이 염병 왕자님인줄 암. 지 맘대로 하는것도 봐가면서 해야지 남한테 피해 엄청 줌
4. 더러움
5. 더러움
6. 아침마다 쳐 씻는거 같은데 냄새남… 진심 역함…
6. 집안일은 한번도 안 해서 그런지 몰라도 옆에서 깔짝깔짝 알려줘도 못 함 아 해줘해줘 마인드…

다 때려 죽일수도 없고…하…
이상할 정도로 주변에 이상한 일이… 그니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덩달아 몸이 안 좋아지는 편…
근래 불면증이 다시 도진다 했더니…
염병… 아끼는 여동생이 뭔가가 있다네…
하.. 씨…
한국인 유학생들 특히 남학생들이 제발 좀 배우고 왔으면 하는 것

제발 자기객관화 좀 하고 오세요.
한류가 유명하고 인기 있는거지 본인이 인기가 있는게 아니에요.
당신들은 그냥 지나가는 아시아인 1, 2, 3일 뿐이에요.
본인들이 통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발- 뭣도 아니면서 맨스플레인 하면서 애들한테 찝쩍거리지 마세요.
그 애들은 당신한테 1그람의 관심도 없어요.
당신들은 잘생긴 연애인이 아니잖아요?
그니까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부탁이에요.

당신들 때문에 저도 같이 등신 취급 당하기 싫어요.
어째서 뜬걸까… 기마경찰…
두렵다…
호주 살면 좋은점
이런 달디단 망고를 원없이 먹을수 있음.
가격은 3.5불…
저 방송국 내에서만 오조오억명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가까이서 찾아보면 될거 같은데..?
추천할 사람은 제법 되는데.. 투표를 한번 받아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스브스씨.
블루스카이 안 들어온지 꽤 되었구나.
저는 현재 호주에서 유학 중 이랒니다-
슬슬 더워지는데 죽을거 같아요-

피곤해 죽을지경
왜 블루스카이 알림이 안 오는가 했더니…

폰 바꾸고 로그인을 안 하고 있었구나…;;;;

평소에 핸드폰 안 보는게 이럴때…
우연히 들어간 오래된 문방구에서 지금은 단종된 만년필을 싸게 득…
아저씨가 악성재고라고 얼른 들고 가란다..
인터넷에 올리면 더 받고 팔수 있다고 말씀 드렸더니 나보고 먼저 온 놈이 임자고 파는 놈이 가격 정하는 거라고 얼른 들고 가란다ㅋㅋㅋㅋㅋ
보니까 파보카스텔 단종도 있는 거 같던데 나중에 더 팔어드리러 가야지…
외국인이랑 대화를 하다보면 제스쳐가 느는 이유

1. 나는 영어를 못 한다. 난 한국인이다

2. 근데 저놈도 못 한다. 저놈은 독일에서 왔단다

3. 중간에 끼어든 저 시키도 못 한다. 저 시키는 퀘백에서 왔단다

4. 마지막으로 샌드위치를 쳐먹으면서 헬로를 씨부리는 저놈은 미국 놈이다. 근데 택사스에서 온

5. 총체적으로 전부 말이 안 통한다. 근데 우리는 친구다

6. 제스쳐가 늘었다. 나는 이제 도넛 다섯개를 들고 개와 함께 뛰어 가버린 맥시코 친구 가스파쵸라는 말을 오로지 제스쳐로만 표현 할수 있게되었다.
파란 하늘에 고양이 심기
내가 살다살다 독서모임에서 여미새 짓을 당당하게 하는 놈은 또 첨 볼세…
진짜… 뭐 하는 인간일까…
난 한국이 요즘 위기라고 느끼는건 딱 한가지 이유 때문인데.
새아버지의 반응이 달라진것…
거진 10년 넘게 내가 해외에 나가는걸 극구 반대 (새아버지는 격하게 말하면 국뽕에 취해 계신다) 하시던 분이 요즘은 그냥 나가라고 함…ㅋ…ㅋㅋㅋㅋㅋ
10년을 넘게 반대하시던 분이 하루아침에 말리는걸 포기한 것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고 이걸…?
블루스카이에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다…
한동안 도파민에 너무 절여져 있었어…
다시 조용함으로 돌아올 때이다…
연필에 2만원…
얼마나 퍼-펙트인지 제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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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농구대에서 젊은이들이 농구하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던 엄마가 “어려서 좋네. 추운데 반팔에 신나게 뛰네.”라시더니 날 보며 “넌 이제 못하지?”라는데. 아니 조용히 장본 거 이고 지고 가는 나를 왜 때려요. ㅠㅠ
피곤해… 피곤해…
책이 100권이 넘어가니 슬슬 책장이 아파하기 시작하네요…
흠… 더 큰 책장을 사야하나… 아니면 스캐너를 사서 스캔을 뜨고 책을 파기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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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추워졌다고 홀랑 까먹었지만, 이번 더위는 정말 엄청났죠. 더운 절기 도께비 대서 씨는 그래서 좀 뻔뻔한 성격. 까딱하면 눌러 앉습니다. 조심! 분신은 산꼭대기 어디든 훌훌 가는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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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자고싶다 자고싶다
으아아아ㅏ…
어째서 인간은 겨울잠이 없나요.
인간도 겨울잠이 필요하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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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