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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 @gungam34.bsky.social · 1d

오하아사 1위했더니 아침부터 해무가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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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녹🍀 @yeonnok.bsky.social · 2d

어떻게 아셧지,,,~.~
(그치만 내 원고는 클리셰덩어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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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녹🍀 @yeonnok.bsky.social · 2d

탐라에서 우는 연하 하니까 생각나서 걍 올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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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blob:https://bsky.app/67da41c9-a7d0-43af-98b6-3a9dbd0855b8 @noinoiee.bsky.social · 2d

이래서 해무가 결혼해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방생하지 않아야하는 것입니다.

2900 @tiredhuman.bsky.social · 2d

이 싸움은 딱히 채무관련이 아니더라도 어떤 부분에서 무조건 한 번은 일어날 수밖에 없을듯
연인이 '있을 때' 해줄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해주고싶은 신해량<-이 자신때문에 절대 고생시키고 싶지 않은 대상인 박무현
ㄹㅇ 창과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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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마신막 @bullma.bsky.social · 2d

#어바등 신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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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 @gungam34.bsky.social · 2d

온세상노을이 다 여기모였다

죠티불이 @jyoti808.bsky.social · 2d

와글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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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티불이 @jyoti808.bsky.social · 2d

와글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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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해 @bluem00n-ocean.bsky.social · 3d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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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 @gungam34.bsky.social · 2d

난 사랑에는 약간의 시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해무 둘이 붙어있으면 박바다가 어림도없지 하고 신해량 때리는 박가하우스가 참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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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nananananim.bsky.social · 3d

말씀하신대로 지원한 딥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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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K @hq-yunak.bsky.social · 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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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 @koodb.bsky.social · 4d

이거 보고 퍼뜩
꼬시는 의도로 남겨진 명함이 쌓이게 된 박무현과 신해량. 둘 다 당연히 버리곤 했지만, 가끔은 버리려니 상대가 보기에도 아까운 명함이 있곤 해서...

신: 선생님이 받으신 변호사 명함은 좀 아깝긴 하군요. 회원 중에 민사 고민을 하던 분이 있었는데요.
박: 해량 씨가 받은 요가 강사분도요. 나영 씨가 요가 배우고 싶다고 했었는데.
(서로 눈빛 교환함)
(끄덕x2)

그러고선 앞으로 서로가 받은 명함 서로한테 줘서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됐더란 이야기
명함 준 사람도 의문의 장사잘됨을 겪는 해피?엔딩

이실 @isilmoon.bsky.social · 4d

서로 퇴근 먼저 해서 상대 기다리게 되는 날 1층의 까페에 앉아서 기다리는 거… 그리고 무의미한 연락처와 명함이 앞에 쌓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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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구 PUGU @llookkiijjuupp.bsky.social · 4d

애용애용 다 그리다 #어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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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 @gungam34.bsky.social · 4d

잠
깐만
이게
새 포타가뜬다고요????
posty.pe/rimfrh

[해량무현] 매수할 결심 (下): 체리빙수

｜매수할 결심 (허위매물 매도기와 上편, 中편에서 이어집니다.) "어머, 이게 누구야.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되네요?" 얼어붙은 적막을 깬 이는 다름 아닌 하이윤이었다. 너무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네와서 저도 반사적으로 꾸벅 고개를 숙이려고 하던 박무현은 제 어깨를 감싸안은 억센 손에 옴짝달싹도 못하고 그대로 사육사에게 잡힌 해달마냥 안전히 일으켜졌다. 사...

pos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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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 @gungam34.bsky.social · 5d

거ㅐㄴ찮아요 2월행사가면됩니다
울지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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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 @gungam34.bsky.social · 5d

진짜 모두가 떡잎님을 부르짖고계신거 왤케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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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 @gungam34.bsky.social · 5d

비오는날 햐무깊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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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 @gungam34.bsky.social · 5d

이러케앉아서 디페소식만 구경하고있음
해무상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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ℝo̥̊𝕜 착 (ℂ𝕙o̥̊𝕜) @ckrwmq100.bsky.social · 5d

#해무_세끼 순두부계란국편

해량이 늦게 온 날, 트럭 소리 나니까 마중 나오는 무현.

해량 씨. 고생 많았어요.
아직 안 주무셨습니까?
예. 책을 읽다가… 배고프진 않아요?
고픕니다. 간단히 먹고 자려고 합니다. 먼저 주무세요.
그러면 제가 순두부 넣고 계란국을 만들어드릴테니까 씻고 오실래요?
…그래도 되겠습니까?
예!
기대하겠습니다.

해량은 씻으러 가고, 무현은 부엌으로 가서 물을 올림. 계란을 세 개 풀어놓고 순두부를 꺼내두고, 파를 썰어서 냄비에 넣음. 물이 끓으면 순두부를 넣고 치킨스톡으로 맛을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