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 1.5L에 양파 1/2개, 당근 1/2개, 대파 두 대, 샐러리 두 대를 넣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약불에서 30분 더 끓인다.
2. 채수를 한 번 거르고 화이트와인 500ml를 넣어 끓인다.
3. 미지근한 물에 당면을 10분 ~ 15분 정도 불린다.
4. 마늘 7톨은 편썰고, 4톨은 다지고, 양파 1/2개는 다져서 찹을 만든다.
5. 꼭지를 제거한 토마토는 다져서 챱을 만들고, 이탈리안 파슬리는 잎만 썰고, 목이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끓는물에 30초 정도 데친다.
1. 물 1.5L에 양파 1/2개, 당근 1/2개, 대파 두 대, 샐러리 두 대를 넣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약불에서 30분 더 끓인다.
2. 채수를 한 번 거르고 화이트와인 500ml를 넣어 끓인다.
3. 미지근한 물에 당면을 10분 ~ 15분 정도 불린다.
4. 마늘 7톨은 편썰고, 4톨은 다지고, 양파 1/2개는 다져서 찹을 만든다.
5. 꼭지를 제거한 토마토는 다져서 챱을 만들고, 이탈리안 파슬리는 잎만 썰고, 목이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끓는물에 30초 정도 데친다.
1. 마늘 7개를 편썰고, 몇 개는 다진다.
2. 중불로 달군 웍에 식용유 5T를 두르고 편썬 마늘과 다진마늘 1T를 볶다 노릇해지면 간장 2T를 둘러 눋는다.
3. 불을 끄고 맛소금 1/4T, 밥 2공기를 고루 섞는다.
4. 불을 켜고 중불에서 버터 12g을 녹이고 고루 섞는다.
1. 마늘 7개를 편썰고, 몇 개는 다진다.
2. 중불로 달군 웍에 식용유 5T를 두르고 편썬 마늘과 다진마늘 1T를 볶다 노릇해지면 간장 2T를 둘러 눋는다.
3. 불을 끄고 맛소금 1/4T, 밥 2공기를 고루 섞는다.
4. 불을 켜고 중불에서 버터 12g을 녹이고 고루 섞는다.
1. 양배추 200g을 채썰고, 양파 1/4개를 채썰어 뜨거운물에 10분 동안 담그고 물기를 짜내고 냉장고에 넣어 한 김 식혀준다.
2. 두부 300g을 무거운 물건을 올려 물기를 제거하고 깎둑썰기한다.
3. 청양고추 2개를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다지고, 마늘을 다진다.
4. 중불 ~ 중약불에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의 모든 면을 노릇하게 굽는다.
5. 다진고추, 다진마늘 1T, 간장 4T, 식초 2T, 물엿 1T, 참기름 1/2T, 통깨 1T, 후추 약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1. 양배추 200g을 채썰고, 양파 1/4개를 채썰어 뜨거운물에 10분 동안 담그고 물기를 짜내고 냉장고에 넣어 한 김 식혀준다.
2. 두부 300g을 무거운 물건을 올려 물기를 제거하고 깎둑썰기한다.
3. 청양고추 2개를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다지고, 마늘을 다진다.
4. 중불 ~ 중약불에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의 모든 면을 노릇하게 굽는다.
5. 다진고추, 다진마늘 1T, 간장 4T, 식초 2T, 물엿 1T, 참기름 1/2T, 통깨 1T, 후추 약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1. 양파 1/4개를 채썰어 찬물에 담가 아린맛을 제거한다.
2. 감자 2개는 먹기 좋게 빚어썰고, 토마토 1개는 꼭지와 심을 제거하고 빚어썰고, 마늘은 다진다.
3. 중약불 ~ 중불에 달군 팬에 올리브유 1T를 두르고 감자의 모든 면을 굽는다.
4. 중약불 ~ 중불에서 남은 올리브유에 토마토의 모든 면을 굽는다.
5. 다진마늘 1/2T, 레몬즙 1T, 올리브유 3T, 알룰로스시럽 1T, 홀그레인머스타드 1T, 간장 3T, 후추 약간을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1. 양파 1/4개를 채썰어 찬물에 담가 아린맛을 제거한다.
2. 감자 2개는 먹기 좋게 빚어썰고, 토마토 1개는 꼭지와 심을 제거하고 빚어썰고, 마늘은 다진다.
3. 중약불 ~ 중불에 달군 팬에 올리브유 1T를 두르고 감자의 모든 면을 굽는다.
4. 중약불 ~ 중불에서 남은 올리브유에 토마토의 모든 면을 굽는다.
5. 다진마늘 1/2T, 레몬즙 1T, 올리브유 3T, 알룰로스시럽 1T, 홀그레인머스타드 1T, 간장 3T, 후추 약간을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1. 쌀 300g을 깨끗이 씻어 30분 동안 물에 불린다.
2. 부추 반 줌은 1cm 길이로 썰고, 양파 1/4개는 0.5cm 두께로 채썰어 잘게 썰고, 당근 1/4개는 0.2cm 두께로 편썰고 다시 같은 두께로 채썰어 잘게 썰어 무침볼에 담는다.
3. 채소에 국간장 3T, 진간장 3T, 식초 1T, 들기름 3T, 설탕 1T, 고춧가루 1T, 통깨 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불린 쌀과 불린 쌀물 420ml를 넣고 고루 펼쳐 중약불에서 끓인다.
1. 쌀 300g을 깨끗이 씻어 30분 동안 물에 불린다.
2. 부추 반 줌은 1cm 길이로 썰고, 양파 1/4개는 0.5cm 두께로 채썰어 잘게 썰고, 당근 1/4개는 0.2cm 두께로 편썰고 다시 같은 두께로 채썰어 잘게 썰어 무침볼에 담는다.
3. 채소에 국간장 3T, 진간장 3T, 식초 1T, 들기름 3T, 설탕 1T, 고춧가루 1T, 통깨 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불린 쌀과 불린 쌀물 420ml를 넣고 고루 펼쳐 중약불에서 끓인다.
1. 무 300g, 가지 1개, 오이 100g, 당근 50g을 반달썰기하고, 무와 당근은 한 번 더 먹기 좋게 썬다.
2. 생강 5g은 채썬다.
3. 채소를 소금 1t와 함께 지퍼백에 담아 고루 주물러 섞고 한 시간 후 물기를 짜낸다.
4. 쯔유 100ml, 물 30ml, 간장 1T, 식초 1T, 설탕 2T를 섞어 3 ~ 4분 동안 끓인다.
5. 지퍼백에 채소와 뜨거운 양념장을 담고 고루 섞어 반나절 이상 냉장고에서 숙성한다. 이때, 중간중간에 주물러 섞고 흔들고 뒤집어 양념이 고루 배이게 한다.
1. 무 300g, 가지 1개, 오이 100g, 당근 50g을 반달썰기하고, 무와 당근은 한 번 더 먹기 좋게 썬다.
2. 생강 5g은 채썬다.
3. 채소를 소금 1t와 함께 지퍼백에 담아 고루 주물러 섞고 한 시간 후 물기를 짜낸다.
4. 쯔유 100ml, 물 30ml, 간장 1T, 식초 1T, 설탕 2T를 섞어 3 ~ 4분 동안 끓인다.
5. 지퍼백에 채소와 뜨거운 양념장을 담고 고루 섞어 반나절 이상 냉장고에서 숙성한다. 이때, 중간중간에 주물러 섞고 흔들고 뒤집어 양념이 고루 배이게 한다.
1. 양배추 200g을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채썰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식초 1T를 섞어 5분 ~ 10분 동안 두고 한두 번 헹군다.
2. 양배추에 소금 1t를 섞어 10분 동안 절인다.
3. 양배추의 물기를 짜내고 달걀 3개를 섞는다.
4. 기름을 제거한 참치캔 70g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5. 중약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원형으로 펼쳐 양쪽 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익힌다.
6. 접시에 담아 돈까스소스를 뿌리고, 가쯔오부시를 올린다.
1. 양배추 200g을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채썰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식초 1T를 섞어 5분 ~ 10분 동안 두고 한두 번 헹군다.
2. 양배추에 소금 1t를 섞어 10분 동안 절인다.
3. 양배추의 물기를 짜내고 달걀 3개를 섞는다.
4. 기름을 제거한 참치캔 70g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5. 중약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원형으로 펼쳐 양쪽 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익힌다.
6. 접시에 담아 돈까스소스를 뿌리고, 가쯔오부시를 올린다.
1. 양배추 300g을 채썰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식초 1/2T를 섞고 5분 동안 둔 다음 여러 번 헹군다.
2. 당근 1/2개를 채썰고, 단무지 4 ~ 5개를 2등분한 후 다시 3등분한다.
3. 씻은 깻잎 15장을 밑동을 제거하고, 게맛살을 채썬다.
4. 달걀 세 개, 소금 두 꼬집을 섞어 달걀물을 만들고 중약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물을 반만 부어 지단을 부친다.
5. 지단을 두 장 부치고 포개어 2등분하고 겹쳐서 채썬다.
1. 양배추 300g을 채썰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식초 1/2T를 섞고 5분 동안 둔 다음 여러 번 헹군다.
2. 당근 1/2개를 채썰고, 단무지 4 ~ 5개를 2등분한 후 다시 3등분한다.
3. 씻은 깻잎 15장을 밑동을 제거하고, 게맛살을 채썬다.
4. 달걀 세 개, 소금 두 꼬집을 섞어 달걀물을 만들고 중약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물을 반만 부어 지단을 부친다.
5. 지단을 두 장 부치고 포개어 2등분하고 겹쳐서 채썬다.
1. 밑동을 제거한 비타민을 끓는물에 2분 정도 데쳐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짜낸다.
2. 비타민을 먹기 좋게 썰고, 양파 1/2개를 조금 굵게 채썰고, 꼭지와 씨를 제거한 청양고추를 다지고, 마늘을 다진다.
3. 무침볼에 비타민, 양파, 다진 청양고추 2T, 다진마늘 2/3T,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까나리액젓 2/3t, 식초 2T, 설탕 1T를 넣고 버무린다.
4. 참깨 약간을 넣고 버무린다.
1. 밑동을 제거한 비타민을 끓는물에 2분 정도 데쳐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짜낸다.
2. 비타민을 먹기 좋게 썰고, 양파 1/2개를 조금 굵게 채썰고, 꼭지와 씨를 제거한 청양고추를 다지고, 마늘을 다진다.
3. 무침볼에 비타민, 양파, 다진 청양고추 2T, 다진마늘 2/3T,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까나리액젓 2/3t, 식초 2T, 설탕 1T를 넣고 버무린다.
4. 참깨 약간을 넣고 버무린다.
1. 양배추 200g을 채썰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식초 1/2T를 넣고 5분 동안 뒀다 한 번 더 씻고 물기를 털어낸다.
2. 달걀 3 ~ 4개, 소금 1/4T를 섞어 달걀물을 만든다.
3. 참치캔 80g을 기름을 제거하고 마요네즈 1T, 후추 약간을 넣고 섞는다.
4. 깻잎 4장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내고 밑동을 자른다.
5. 중약불로 달군 웍에 양배추와 소금 두 꼬집을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는다.
1. 양배추 200g을 채썰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식초 1/2T를 넣고 5분 동안 뒀다 한 번 더 씻고 물기를 털어낸다.
2. 달걀 3 ~ 4개, 소금 1/4T를 섞어 달걀물을 만든다.
3. 참치캔 80g을 기름을 제거하고 마요네즈 1T, 후추 약간을 넣고 섞는다.
4. 깻잎 4장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내고 밑동을 자른다.
5. 중약불로 달군 웍에 양배추와 소금 두 꼬집을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는다.
1. 배추속 200g을 0.5cm 두께로 채썰고, 당근을 0.3cm로 두께로 일곱 쪽 편썰어 다시 같은 두께로 채썬다.
2. 쪽파 두 개는 0.5cm 두께로 송송 썰고, 빨강, 노랑 파프리카는 1/4개씩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0.3cm로 두께로 썬다.
3. 채소를 볼에 담고 게맛살 70g을 잘게 찢어 담는다.
4. 마늘 두 톨을 다지고, 올리브유 3T, 간장 2T, 물엿 1T, 식초 2T, 마요네즈 크게 1T를 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5. 볼에 드레싱을 넣고 버무린다.
1. 배추속 200g을 0.5cm 두께로 채썰고, 당근을 0.3cm로 두께로 일곱 쪽 편썰어 다시 같은 두께로 채썬다.
2. 쪽파 두 개는 0.5cm 두께로 송송 썰고, 빨강, 노랑 파프리카는 1/4개씩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0.3cm로 두께로 썬다.
3. 채소를 볼에 담고 게맛살 70g을 잘게 찢어 담는다.
4. 마늘 두 톨을 다지고, 올리브유 3T, 간장 2T, 물엿 1T, 식초 2T, 마요네즈 크게 1T를 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5. 볼에 드레싱을 넣고 버무린다.
1. 애호박 한 개를 0.5cm로 편썰고, 다시 0.5cm로 채썰어 소금 세 꼬집, 새우젓국물 1T에 버무려 5분 동안 절인다.
2. 양파 1/2개를 채썰고, 마늘은 다진다.
3. 센불에 달군 웍에 식용유 1T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 어느 정도 익으면 애호박을 볶는다.
4. 애호박이 살캉살캉해지면 다진마늘 1/2T를 넣고, 참기름 1T를 섞어 간한다.
5. 불을 끄고 도마 위에 애호박볶음을 펼쳐 한김 식히고 통깨를 뿌린다.
1. 애호박 한 개를 0.5cm로 편썰고, 다시 0.5cm로 채썰어 소금 세 꼬집, 새우젓국물 1T에 버무려 5분 동안 절인다.
2. 양파 1/2개를 채썰고, 마늘은 다진다.
3. 센불에 달군 웍에 식용유 1T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 어느 정도 익으면 애호박을 볶는다.
4. 애호박이 살캉살캉해지면 다진마늘 1/2T를 넣고, 참기름 1T를 섞어 간한다.
5. 불을 끄고 도마 위에 애호박볶음을 펼쳐 한김 식히고 통깨를 뿌린다.
1. 달걀 두 개, 부침가루 크게 4T, 소금 한 꼬집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물 3T를 추가해 농도를 조절한다.
2. 배추 250g은 1cm 너비로 썰고, 쪽파 약간은 3cm 길이로 썰고, 청양고추 한 개는 씨와 꼭지를 제거하고 2등분해 작게 썰고, 베이컨 네 줄은 0.5cm 너비로 썰어 반죽에 섞는다.
3. 중약불에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둥글게 펼쳐 앞뒷면이 갈색이 나고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지져 두 장 정도 부쳐낸다.
4. 스테이크소스 2T, 마요네즈 2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1. 달걀 두 개, 부침가루 크게 4T, 소금 한 꼬집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물 3T를 추가해 농도를 조절한다.
2. 배추 250g은 1cm 너비로 썰고, 쪽파 약간은 3cm 길이로 썰고, 청양고추 한 개는 씨와 꼭지를 제거하고 2등분해 작게 썰고, 베이컨 네 줄은 0.5cm 너비로 썰어 반죽에 섞는다.
3. 중약불에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둥글게 펼쳐 앞뒷면이 갈색이 나고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지져 두 장 정도 부쳐낸다.
4. 스테이크소스 2T, 마요네즈 2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1. 새송이버섯 2개 ~ 4개는 밑동을 제거하고 2등분해 얇게 편썰고, 구이용 소고기 150g은 편썰고, 대파 1대는 어슷썰기하고, 청양고추 2개는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송송 썰고, 마늘은 다진다.
2. 끓는물에 새송이를 30초 동안 데치고 두 번 물기를 짜낸다.
3. 다진마늘 1T, 진간장 1T, 설탕 0.5T, 굴소스 1T, 물엿 1T, 후추 약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달군 웍에 식용유 1T를 두르고 고기를 볶다 고기가 익으면 버섯을 넣고 볶는다.
1. 새송이버섯 2개 ~ 4개는 밑동을 제거하고 2등분해 얇게 편썰고, 구이용 소고기 150g은 편썰고, 대파 1대는 어슷썰기하고, 청양고추 2개는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송송 썰고, 마늘은 다진다.
2. 끓는물에 새송이를 30초 동안 데치고 두 번 물기를 짜낸다.
3. 다진마늘 1T, 진간장 1T, 설탕 0.5T, 굴소스 1T, 물엿 1T, 후추 약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달군 웍에 식용유 1T를 두르고 고기를 볶다 고기가 익으면 버섯을 넣고 볶는다.
1. 토마토 2개를 꼭지를 제거하고 둥글게 썰고, 생모짜렐라치즈 200g을 둥글게 썬다.
2. 바질 20장은 잎만 떼어 찬물에 담가 물기를 제거한다.
3. 발사믹식초 150ml를 중약불에서 끓여 한 번 끓으면 약불에서 10분 ~ 15분 정도 졸여 살짝 흐를 정도가 되면 불을 끄고 식힌다.
4. 접시에 토마토, 바질, 치즈 순으로 켜켜이 담고 올리브유 2T, 발사믹드레싱을 뿌리고, 소금 약간, 블랙페퍼 약간을 뿌려 간한다.
1. 토마토 2개를 꼭지를 제거하고 둥글게 썰고, 생모짜렐라치즈 200g을 둥글게 썬다.
2. 바질 20장은 잎만 떼어 찬물에 담가 물기를 제거한다.
3. 발사믹식초 150ml를 중약불에서 끓여 한 번 끓으면 약불에서 10분 ~ 15분 정도 졸여 살짝 흐를 정도가 되면 불을 끄고 식힌다.
4. 접시에 토마토, 바질, 치즈 순으로 켜켜이 담고 올리브유 2T, 발사믹드레싱을 뿌리고, 소금 약간, 블랙페퍼 약간을 뿌려 간한다.
1. 상추 250g을 미지근한 물에 두 번 담가 흔들어 씻어 체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밑동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2. 양파 1/2개는 조금 굵게 채썰고, 대파 1/2대는 칼집을 한 번 넣어 어슷썰기하고, 마늘 세 톨은 다지고, 청양고추 한 개는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다져 무침볼에 담는다.
3. 절구와 공이로 깨를 간다.
4. 진간장 3T, 멸치액젓 1T, 매실액 1.5T, 고춧가루 2T, 식초 1T, 참기름 1T, 간 깨 0.5T, 통깨 1T를 섞는다.
1. 상추 250g을 미지근한 물에 두 번 담가 흔들어 씻어 체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밑동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2. 양파 1/2개는 조금 굵게 채썰고, 대파 1/2대는 칼집을 한 번 넣어 어슷썰기하고, 마늘 세 톨은 다지고, 청양고추 한 개는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다져 무침볼에 담는다.
3. 절구와 공이로 깨를 간다.
4. 진간장 3T, 멸치액젓 1T, 매실액 1.5T, 고춧가루 2T, 식초 1T, 참기름 1T, 간 깨 0.5T, 통깨 1T를 섞는다.
1. 마늘 다섯 개는 편썰고, 세 개 정도는 다지고, 양파 1/4개는 잘게 썰어 다진다.
2. 토마토 400g은 꼭지를 제거하고 작게 썰어 챱을 만든다.
3. 끓는물 1L에 소금 1T와 페투치네면을 넣고 10분 동안 삶는다.
4. 달군 웍에 올리브유 3T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다 향이 올라오면 토마토를 넣고 볶는다.
5. 홀토마토 2T, 소금 약간, 후추 약간을 넣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약불에서 크러쉬드페퍼 1T, 생크림 200ml를 넣고 끓인다.
1. 마늘 다섯 개는 편썰고, 세 개 정도는 다지고, 양파 1/4개는 잘게 썰어 다진다.
2. 토마토 400g은 꼭지를 제거하고 작게 썰어 챱을 만든다.
3. 끓는물 1L에 소금 1T와 페투치네면을 넣고 10분 동안 삶는다.
4. 달군 웍에 올리브유 3T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다 향이 올라오면 토마토를 넣고 볶는다.
5. 홀토마토 2T, 소금 약간, 후추 약간을 넣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약불에서 크러쉬드페퍼 1T, 생크림 200ml를 넣고 끓인다.
1. 팽이버섯 400g을 밑동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2cm로 길이로 잘라 볼에 담고 잘 풀어준다.
2. 양파 1/2개는 잘게 썰고, 당근 1/4개는 편썰어 다시 채썰고 잘게 썰고, 마늘 두 톨은 다져 볼에 담는다.
3. 대파 약간은 칼집 두 번 넣어 얇게 썰고, 게맛살 세 개는 잘게 썰어 볼에 담는다.
4. 후추 약간, 달걀 3개, 부침가루 200ml, 소금 약간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5. 물 100ml를 조금씩 나눠넣어 섞으며 농도를 조절한다.
1. 팽이버섯 400g을 밑동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2cm로 길이로 잘라 볼에 담고 잘 풀어준다.
2. 양파 1/2개는 잘게 썰고, 당근 1/4개는 편썰어 다시 채썰고 잘게 썰고, 마늘 두 톨은 다져 볼에 담는다.
3. 대파 약간은 칼집 두 번 넣어 얇게 썰고, 게맛살 세 개는 잘게 썰어 볼에 담는다.
4. 후추 약간, 달걀 3개, 부침가루 200ml, 소금 약간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5. 물 100ml를 조금씩 나눠넣어 섞으며 농도를 조절한다.
1. 얼갈이배추 500g을 밑동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2. 끓는물에 소금 1T와 얼갈이배추를 넣고 2분 동안 데쳐 찬물에 세 번 씻어 물기를 꼭 짜 무침볼에 담는다.
3. 대파 두 대를 다지고, 마늘을 다진다.
4. 다진대파, 다진마늘 1t, 참기름 1T, 참치액 1t, 된장 1t를 넣고 버무린다.
5. 통깨를 넣고 한 번 더 버무린다.
1. 얼갈이배추 500g을 밑동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2. 끓는물에 소금 1T와 얼갈이배추를 넣고 2분 동안 데쳐 찬물에 세 번 씻어 물기를 꼭 짜 무침볼에 담는다.
3. 대파 두 대를 다지고, 마늘을 다진다.
4. 다진대파, 다진마늘 1t, 참기름 1T, 참치액 1t, 된장 1t를 넣고 버무린다.
5. 통깨를 넣고 한 번 더 버무린다.
1. 땅콩호박 800g을 밑동과 꼭지를 제거하고 2등분해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깎둑썰기한다.
2. 냄비에 땅콩호박과 물 350ml, 아미노간장 3T, 아가베시럽 3T, 식용유 2t, 호두 65ml를 넣고 센불에서 조린다.
3. 국물이 거의 졸아들면 불을 끄고 통깨를 섞어 접시에 담는다.
1. 땅콩호박 800g을 밑동과 꼭지를 제거하고 2등분해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깎둑썰기한다.
2. 냄비에 땅콩호박과 물 350ml, 아미노간장 3T, 아가베시럽 3T, 식용유 2t, 호두 65ml를 넣고 센불에서 조린다.
3. 국물이 거의 졸아들면 불을 끄고 통깨를 섞어 접시에 담는다.
1. 감자 한 개를 채썰어 소금 약간에 절여 물기를 짠다.
2. 양파 1/2개를 얇게 채썰고, 토마토 약간도 세로로 썬다.
3. 달걀 두 개, 참치액 1T를 섞어 달걀물을 만든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다 양파가 익으면 감자를 볶는다.
5. 감자가 노릇하게 익으면 소금 약간으로 간하고, 약불로 낮춰 달걀물을 고루 붓는다.
6. 밑면이 익으면 라이스페이퍼에 물을 묻혀 올리고 뒤집는다.
7. 체다치즈를 찢어 올리고,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순서로 올려 반으로 접는다.
1. 감자 한 개를 채썰어 소금 약간에 절여 물기를 짠다.
2. 양파 1/2개를 얇게 채썰고, 토마토 약간도 세로로 썬다.
3. 달걀 두 개, 참치액 1T를 섞어 달걀물을 만든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다 양파가 익으면 감자를 볶는다.
5. 감자가 노릇하게 익으면 소금 약간으로 간하고, 약불로 낮춰 달걀물을 고루 붓는다.
6. 밑면이 익으면 라이스페이퍼에 물을 묻혀 올리고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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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레제가 팻맨으로 시각화된 것도 그와 연관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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