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oja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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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냠
October 31, 2025 at 12:39 AM
것도 논스탑으로
October 25, 2025 at 3:31 AM
2시간 40분
October 25, 2025 at 3:31 AM
오늘 수업 중에 최장시간 수업함
October 25, 2025 at 3:31 AM
비솔님 무싄일이여
October 25, 2025 at 3:29 AM
Reposted by 냠
말차 푸르고 고양이 동그란 계절
October 21, 2025 at 6:05 AM
저는 미피 사냥꾼이에요
October 21, 2025 at 11:36 AM
참치계란죽해먹어야디
October 21, 2025 at 11:34 AM
요즘 살이 빠져서 그런가 머리 뿌리 올라왔는데 그렇게 안 이상하게 느껴진다
젠장 살찐게 문제였던 건가 !!!!
October 18, 2025 at 8:27 AM
아이구 작업해야하는뎅 병원 가는걸 잊고 있었음
October 15, 2025 at 6:14 AM
화난다
October 12, 2025 at 11:13 AM
지금은 그래도 확실히 끝내고 숨은 돌릴수 있으니까
October 12, 2025 at 11:08 AM
만약 이 새끼가 내가 보낸 카톡도 읽씹했으면 잠수이별이었을텐데 그건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인가 만약 잠수이별이었으면 나 진짜 불타는 악귀가 되어 있었을 것 ㅋ쿠ㅜ
October 12, 2025 at 11:07 AM
내가 확실하게 말하고 끝내서 그래도 난 할 말 다했어... 힘들어...
October 12, 2025 at 11:04 AM
그렇게 지 회피하고 싶을 때 사라지고 나서도 관계가 여전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단단히 착각한거야 멍청한 놈같으니
October 12, 2025 at 10:56 AM
아 빡쳐... 잠수 진짜 열받는 것....
October 12, 2025 at 10:55 AM
👍
October 12, 2025 at 10:30 AM
저의 경우는.. 사실 그 자식이 마음대로 죽어버렸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는 장난이고 제 기분이 그냥 하얗게 탄 느낌이라 기분장례식을 해주고 새로 시작하는 기분을 내고 싶어서 흰색꽃으로 했어요
October 12, 2025 at 10:28 AM
October 12, 2025 at 10:27 AM
아니 ㅋㅋㅋ 근데 그래서 제가 아니 결혼식, 졸업식에 귀신들이 흰꽃다발보고 말벌아저씨 마냥 모이는 거냐고 어이없었음ㅜ
October 12, 2025 at 10:24 AM
근데 꽃 예쁜 거랑 별개로 어제 엄마랑 작은(?) 논쟁이 있었어요
제가 흰꽃다발 들고 다닐거라고 하니까 저승사자한테 잡아가쇼하는 꼴이라며 노발대발하길래 제가 엄마 흰꽃이 꼭 그런 의미만 있는게 아니야 결혼식, 졸업식에도 흰꽃은 있잖아! 했더니 엄마가 그런데에 귀신이 얼마나 많은 지 아냐면서 아무튼 안된다는거에요. 그래서 흰장미는 예쁘니까 괜찮지 않냐 했더니 엄마가 장미는 가시있어서 귀신 쫒는다길래 그럼 됐네!! 헀는데도 안된다면서 꽃 바꾸던가 받질 말랬어요
하지만 전 제 하고 싶은대로 했어요 꽃 이쁨 👍
October 12, 2025 at 10:24 AM
저도 마음에 들어요 ^^
October 12, 2025 at 10:21 AM
6일 동안 잠수타서 제 안에서 익사했어요
October 12, 2025 at 10:20 AM
하지만 잠수는 진짜 엿같아요
October 12, 2025 at 10:17 AM
잘되긴했어요 더 알아보기전에 알게 된 점이라
October 12, 2025 at 10: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