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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덕질계정
여기로 완전히 넘어오고 싶은데 내 사람들이 오지를 않는다.. 어케 다 데려오나
February 17, 2025 at 2:37 AM
Reposted by 뚜삼
안녕하세요. 한겨레 SNS 운영자입니다. 2월17일 블루스카이 계정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도 한겨레의 뉴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뵙고 뉴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February 17, 2025 at 2:30 AM
빵두 다 모아서 다!! 희귀대코 열렼ㅅ어!!!
November 17, 2024 at 9:53 AM
냠~
November 16, 2024 at 10:09 AM
헐 이거 두종류구나 몰랐다..
November 16, 2024 at 9:50 AM
헤헤 다모앗다
November 16, 2024 at 8:56 AM
이쪽으로 많이 넘어오셧군요? 저는 시위에 갑니다.
November 16, 2024 at 5:43 AM
역시 안오게 되는군...
November 1, 2024 at 5:28 AM
하.. 이틀째 아침산책을 못햇다.. 낼은 꼭 해야지..
October 23, 2024 at 3:23 AM
하 얼른 the에 아파트 올라왔음 조켓다 이건 노래방에서 불러야돤ㄴ다
October 21, 2024 at 3:19 PM
와 개마싯슴
October 21, 2024 at 10:08 AM
아침산책, 밥먹기, 씻기 완료..
October 21, 2024 at 4:42 AM
산책 다녀와서 밥 해먹고 설거지 싹 하고 책 읽다가 똥간갈이까지 했다...
October 20, 2024 at 5:41 AM
카레에 초콜렛 한조각.. 함 해보겠다
October 20, 2024 at 3:14 AM
아점은 카레 해먹어야지
October 20, 2024 at 1:44 AM
몰닁~
October 20, 2024 at 1:06 AM
책 막 이만큼 읽고싶은데 집중력이 안따라줘서 넘 슬프다...
October 19, 2024 at 3:30 PM
오잉 택배 완료 문자 왔는데 안와있네.. 이따 올라나
October 19, 2024 at 6:48 AM
감성 100점 배터리 0점
October 19, 2024 at 4:54 AM
미칭 봉봉아 너 왜 여기있어 ㅋ큐ㅠ큐큐ㅠㅠㅠㅠㅠ
October 19, 2024 at 1:28 AM
이야 가샤폰? 가챠가 카드가 된다
October 19, 2024 at 1:27 AM
오늘의 잼얘

어젠가 산책하러 공원 들어가는데 주차된 자전거 뒷자석에 갱얼쥐 한마리가 카만히 혼자 점잖게 앉아있는것임. 후웅🥺.. 하고 피크민 좃뺑이 치고 와서 다시 같은 쪽으로 올라왔는데...

애기가 주인 할머니 옆에서 너무 신나하고있는것.. 하.. 너 정말 점잖앗잔아...... 갭차이에 후아앙🥹🥹🥹.. 하고있는 사이 나한테 살짝 오길래 손냄새 킁가킁가 맡게해주니까 잠깐 맡고 다시 함모니한테 가서 헥헥헥 하더라 넘 기야웟어
October 18, 2024 at 2:52 PM
낼 가서 책 사고 주변에서 밥 간단하게 먹은 다음에 폴바가서 책 읽다가 집와야겠다
October 18, 2024 at 12:53 PM
내 여자의 열매도 궁금헌디 흠.. 일단 낼 교보문고 슬슬 걸어갔다와봐야겤ㅅ다
October 18, 2024 at 12:51 PM
노벨상 에디션 언제나오는거지... 걍 사서 읽어야하나. 채식주의자만 e북으로 사서 읽었는데 더 읽구싶우 ㅜ
October 18, 2024 at 1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