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산책하러 공원 들어가는데 주차된 자전거 뒷자석에 갱얼쥐 한마리가 카만히 혼자 점잖게 앉아있는것임. 후웅🥺.. 하고 피크민 좃뺑이 치고 와서 다시 같은 쪽으로 올라왔는데...
애기가 주인 할머니 옆에서 너무 신나하고있는것.. 하.. 너 정말 점잖앗잔아...... 갭차이에 후아앙🥹🥹🥹.. 하고있는 사이 나한테 살짝 오길래 손냄새 킁가킁가 맡게해주니까 잠깐 맡고 다시 함모니한테 가서 헥헥헥 하더라 넘 기야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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