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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ubdy.bsky.social
@ddoubdy.bsky.social
wnrduwnj/고양이좋아猫万歳
뭐야? 나 트위터 썰렷어
November 1, 2025 at 12:49 PM
소잘우유는 언제 먹어도 짱마싯다
July 20, 2025 at 9:58 AM
아몬드브리즈 이거는 처음 먹은게 초기 카페쇼에서엿는데 그땐 맛잇엇던 거 같은데 지금 먹으니까 약간 물탄것같고 느끼하네..
July 20, 2025 at 8:37 AM
맛군밤 너무너무 마싯다
July 20, 2025 at 8:36 AM
계란 푼 라면 먹고싶당
July 15, 2025 at 1:02 AM
배터리가 위험해...
July 14, 2025 at 4:33 AM
길다가다 영어를 시험당햇어... 길알려줫다는뜻
July 14, 2025 at 4:31 AM
흐에,, 녹차 세작 좀 오래 우렷더니 떫고 쓰고....
July 14, 2025 at 1:12 AM
Reposted by 후
July 13, 2025 at 12:54 PM
미용실 가따왓어요
July 14, 2025 at 12:40 AM
플라스틱 씻다가 베엿다.. 피안나는 줄 알앗는데 나네... .
July 12, 2025 at 12:37 PM
몰리 너무 나한테 플러팅해서
내향인 자아가 도망치라고 자꾸 속삭여
July 11, 2025 at 11:47 AM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너무재밌
다!!!!!!!!!!!!!!!!!
July 11, 2025 at 9:30 AM
Reposted by 후
짜냥님 요청에 오이를 인터뷰 해봤습니다 윤석열 재구속에 대한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July 9, 2025 at 11:07 PM
<우주에서 온 색채> 러브크래프트
왜지? 공조살 읽고난 후에 읽는 러브크래프트가 재밌다.. 이렇게 내 인생은 공조살 읽기 전과 후로 나뉘어졌다.
July 11, 2025 at 9:29 AM
머지,,나,, 살이빠졋다,,,
July 7, 2025 at 12:39 AM
더워..습해...집에갈레,,,,
July 7, 2025 at 12:34 AM
더워죽겟는 여름에 가디건 착장 내는 모비노기 개웃김,,
July 4, 2025 at 12:37 PM
날 불쌍히 보는 눈빛이 맘에 들어 귀여워
July 4, 2025 at 12:36 PM
요즘 정신 하나도 없어서 집비번 틀리고 10초정도 깜빡하고 2천만언을 2백만이라하고 2십만을 2백이라 말하고 이러는데 방금 공룡이... 실제로 과거에 있던 동물이던가..상상의 동물이던가.. 5초정도 진지하게 고민햇다
July 4, 2025 at 11:34 AM
뭔가..뭔가가 속에 얹힘
July 1, 2025 at 7:21 AM
병원 문답표에서 항상 "자신이 느려졌다고 느끼나요?" 같은 거 물어보는데 난 원래 느렷는데.. 사람이랑 친해지는데 3년 걸리고 농담하기까지 10년 걸릴 정도로 느려터졋는데.. 이럿게 살아왔는데 뭔가 불만이라도 잇으신가요
July 1, 2025 at 7:13 AM
쭈돈불고기가 머지
쭈꾸미돈까스불고기...?
June 29, 2025 at 11:53 PM
자야해...
June 29, 2025 at 3:29 PM
왜이럿게 심장뛰고.. 속이 매스껍나 했더니... 커피 마셨다....
June 29, 2025 at 3: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