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요
banner
ddabuddha.bsky.social
이고요
@ddabuddha.bsky.social
자본주의에 매몰되지 않는 삶 지향, 오래달리기, 클래식 자전거와 클래식바이크, 지젝 푸코 들뢰즈 등등 읽을 수 없는 책 사모으기, 우주느낌EDM, 페미니스트가 되고싶은 사람. 내 사람에겐 유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요즘 젤다 하는중
난 존엄사+빙장세트가 괜찮은거 같음. 친환경적이고.
December 8, 2025 at 3:11 PM
무의미한 삶도 인정해줍시다
December 7, 2025 at 1:34 PM
연말연시, 나 스스로를 위한 소비조장은 매우 경계하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소비는 매우 장려하고 있읍니다.
December 7, 2025 at 12:58 PM
될대로 되라하면 뭐라도 된다라는 정신이 필요해
December 7, 2025 at 12:56 PM
아직 일요일이다!
December 7, 2025 at 12:52 PM
이게 절실한 요즘
December 7, 2025 at 12:49 PM
돌아다닌곳 중 젤 좋았던 곳
December 6, 2025 at 10:27 AM
집이 최고인거 알고도 왜 자꾸 나가지
December 6, 2025 at 10:26 AM
제목 “제국의 야욕”
December 5, 2025 at 11:52 PM
순천만 습지, 철새떼가 광활한 갈대밭에서 군무를 펼치는게 굉장하다. 저렇게 떼지어서 나는게 서로의 체온도 올려주고 천적으로부터 보금자리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고 함. 한겨울 한남동 시위가 생각났으메…ㅠㅠ
December 2, 2025 at 9:17 AM
이제 광주 넘어 순천으로~ 국밥을 먹을까 오리전골을 먹을까..
December 1, 2025 at 4:55 AM
은퇴준비 제대로 하셨네
December 1, 2025 at 4:39 AM
1969년의 광주극장에서 석류의 빛깔 보고옴.
December 1, 2025 at 4:00 AM
Reposted by 이고요
November 30, 2025 at 10:07 AM
저는 블프가 싫어요!
November 27, 2025 at 11:32 PM
출근복장 그대로 9키로 뛰어서 퇴근하는데, 풀착장 러너들이 자꾸 나를 따라 잡고 싶어함.
November 27, 2025 at 11:29 PM
금욜이니까 1. 천천히 일하고 2.불안정하고 무의미 상태 그대로 두고 3.빨리튀기
4. 욕망이 욕망하고 욕망시키는데 가만히 있을거야? 예..가만히 있기
November 27, 2025 at 11:22 PM
돈없을 때를 대비해서 책을 사놓아야지
November 24, 2025 at 1:41 PM
Reposted by 이고요
자존감 낮은 사람을 위해 나랑 오목 두게 해서 자존감 키워주고 싶다
갑자기 오목하다가 지능 이슈로 알까기하자고 우기는 내 모습을 보고 이런 녀석도 사는데 하고 자신을 얻게 해주고 싶다
November 23, 2025 at 6:53 AM
Reposted by 이고요
프랑켄슈타인 누가 생명 창조만 하고 생명 육아는 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귀족 남자의 책임회피서사라고 한 게 생각나서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음
November 15, 2025 at 1:17 PM
다음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사람이 아니라 빌클린턴 신체부위에 준다는 소식이 사실이오?
November 17, 2025 at 12:46 PM
어쩔 수 없었다.!
November 15, 2025 at 7:32 AM
기대기대..!!
November 8, 2025 at 7:53 AM
야근이란 뭘까?
November 6, 2025 at 11:03 AM
저출생? 바자회? 호텔? 미스코리아??
엄청난 조합이네…ㅋㅋ
November 6, 2025 at 4: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