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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림, 피크민블룸 이것저것
2025년 피크민 커뮤니티데이마다 비 예보가 있는 불미스러운 현상
December 12, 2025 at 1:28 PM
Reposted by 댐토
December 12, 2025 at 7:26 AM
Reposted by 댐토
여러분은 언제 블루스카이를 쓰기 시작했나요?

1️⃣ <a href="https://poll.blue/p/ttRHdD/1" class="hover:underline text-blue-600 dark:text-sky-400 no-card-link"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link="bsky">초대권 있을 때
2️⃣ <a href="https://poll.blue/p/ttRHdD/2" class="hover:underline text-blue-600 dark:text-sky-400 no-card-link"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link="bsky">초대권 없어지고 나서

📊 Show results
December 12, 2025 at 5:00 AM
마참내
December 11, 2025 at 9:31 PM
내 걸음은 엠버 투 솔라
December 11, 2025 at 9:11 PM
창문이 열려있는 방이 있었고 그 방 온도가 17도로 떨어져서 난방이 새벽내내 돌아가고 있었다. 무서운이야기
December 11, 2025 at 8:38 PM
Reposted by 댐토
지식채널e가 넷플릭스에 올라올 예정
December 11, 2025 at 4:20 AM
Reposted by 댐토
외부사이트 거래유도<요즘 유행하는 사기수법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지식이 필요해요 혹시 ”YKY MALL“ 이라는 쇼핑몰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자고일어나니까 엄마가 그저께 전화한통을 받았대요 내용은 요즘 네이버스토어를 자주 이용해주셔서 감사하고 보내드린 사이트 링크에 들어와 가입하면 포인트를 줄테니 원하는걸 주문하면된다 였어요 (타래로)
December 11, 2025 at 5:44 AM
집에 방치돼있던 컵이 갑자기 팬시감성컵으로 보이게 된 사건
December 11, 2025 at 6:10 AM
갤러리를 되돌아보며 엽떡을 추억하고, 하가우를 추억하고, 순두부열라면을 추억하고,,,
December 10, 2025 at 4:51 PM
Reposted by 댐토
이거 보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잠이가 솔솔와여
December 10, 2025 at 3:44 PM
🆕 배경화면
₊ ⊹ ୨୧ ₊ ⊹
⋆ ˚。⋆🎄⋆。˚ ⋆
December 10, 2025 at 4:27 PM
피크민 은모종 미친것 왜 2천보나 필요한건데 노랑이 안나와서 버릴수도 없어 ᕕ(ꐦ°᷄д°᷅)ᕗ
December 10, 2025 at 12:06 PM
주토피아2 더빙으로 보러 왔더니 어린이들 단체관람와서 너무 귀여움 ⸜( ᵒ̴̶̷͈ᗜᵒ̴̶̷͈ )⸝ 과몰입꺄르륵 상영회
December 10, 2025 at 1:08 AM
극장에서 모종서치 2번 돌렸는게 진작 다모은 화장품모종이 2개 나온 사건
December 10, 2025 at 1:06 AM
죤아침 (~ ᵕ ̫ ᵕ)~
December 8, 2025 at 10:08 PM
다꾸 하는데 안 쓰는 운동 스티커가 너무 많아서 내년 목표를 운동하기로 잡아버림
December 8, 2025 at 1:17 PM
Reposted by 댐토
빠나나 우유도 자기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는 거 같은데요
December 8, 2025 at 2:16 AM
라면 후레이크가 맛있는걸 보니 진짜 배고픔이었구나
December 7, 2025 at 7:58 PM
Reposted by 댐토
헤이 블친 시간있어?

아껴써
December 7, 2025 at 6:31 AM
영화 그을린사랑 봤다 (‘◉⌓◉’)
세상이 나왈한테 너무했다ㅠㅠㅠ 이 영화랑 한영 얼굴이랑 비슷한 것 같다. 완전 같은 건 아닌데 세상이 한 사람에게 계속 시련을 주고, 자식은 죽은 엄마의 이야기를 찾아 돌아다니지만 나쁜 소문들을 듣게 되고..༼´༎ຶ ۝༎ຶ`༽ 둘 다 너무 흥미롭고 마음아픈 이야기
영화 다 보고 저동네는 왜 저 난리인가 설명하는 영상까지 보니 하루가 다 가버렸다

근데 개인적으로 어려웠던게 이름이랑 지명이랑 너무 헷갈리는 와중에 빡빡이 아부타렉이 나중엔 복슬이로 나오는 바람에 약간 따라가기 벅찼음
December 7, 2025 at 11:41 AM
자꾸 당일 약속을 잡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애인을 좀 사귀었으면 좋겠다..... 나를 그만 놔주시겄어요?
December 5, 2025 at 7:43 PM
Reposted by 댐토
December 5, 2025 at 3:33 PM
엥 클라우드플레어 또 터졌대요
December 5, 2025 at 8: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