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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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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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Reposted by 송군영
앞으로 기후난민도 더 늘어날텐데 글로벌 추세가 배타적으로 변해가는 거 같아서 또 좀 슬프다. 살기 편한 땅에 태어난 것은 그저 순전히 운일 뿐인데
December 5, 2025 at 6:54 AM
Reposted by 송군영
아니 그러니까…… 트위터 문학 플로우란 걸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문학이란 것을 구성하는 요소는 다양하며, 소설이란 것은 캐릭터만 중심인 것이 아니며, 캐릭터만 분석해서는 제대로 된 분석이 되지 않습니다."←혹시 여기부터 시작했어야 하는 건가?

그러니까 소설이란 것은 "캐릭터"와 "관계성"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건 모든 문학이 그렇습니다. "잡아서 '오시'나 '최애'로 삼을 만한 캐릭터를 찾는 것"만이 독서 방법은 아닙니다.
November 24, 2025 at 12:50 AM
세계의 주인 난 보기 힘든 영화였음
하지만 잘 만들었다~
November 24, 2025 at 2:28 AM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경기도민 무료 입장이고
앉을 자리 꽤 있고 통일신라부터 기록되어 있으니~
수어장대랑 행궁 보러 가기 전에 들려도 좋을 듯
November 24, 2025 at 1:43 AM
Reposted by 송군영
헝 너무 귀여우뮤ㅠㅠ
November 13, 2025 at 7:00 AM
맥킬라 백잔마셔도될까요ㅠ
November 14, 2025 at 9:48 AM
커피젤리 맛있네
군영식사
November 14, 2025 at 9:47 AM
군영이식사계
군영이 밥.
여기 김치전이 지젼인데 먹느라 안 찍음
October 30, 2025 at 12:37 PM
개바쁨
ㄹㅇ 존나바쁘미
July 11, 2025 at 2:24 PM
군영쓰 최근에 카페알바생 됏음
이러고 일함
July 11, 2025 at 2:23 PM
다마펫 ^^
친구 없어서
스포트센터 못 열어
July 5, 2025 at 4:06 PM
이번 6월 붐업드리는 책들
(발매기준 아니고 내가 읽은 날 기준^^
July 5, 2025 at 4:03 PM
군영이 식사계
동인천 경인면옥 (신포시장 근처^^)
배불러서 못먹는다 했는데 국물까지 싹싹 비웠다
June 29, 2025 at 12:06 PM
나는 … 내가 살아가는 이 사회가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 그래서 가만히 있질 못하겠어 놀고 먹고만 싶긴하지 ~~ 매일 싸울수만 없어 하지만 나중은 없다는 걸 항상 알고 있어야 한단다~~
June 26, 2025 at 1:06 PM
저 마라탕 먹었어요
자랑이다
송군영 식사
June 26, 2025 at 1:05 PM
이렇게 동네 친구랑 각자 할 일 하다가 저녁에 밥먹고
집까지 걸어가고 진짜 고급스러운 대화 하다가 한없이 저렴한 대화도 하고
,, 그리웠슨.
June 25, 2025 at 4:21 PM
송군영 식사계
와- 배 부 르 다
집까지 걸어왔음

아롱사태 그리고 야곱
June 25, 2025 at 4:20 PM
퀴어들이 사회에 외면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소수자들이 더 많이 살고 싶어하고 안 죽었으면 좋겠음
June 25, 2025 at 4:17 PM
뭔가 주변에 한 명 결혼하니까...
음.....차금법 어서 오라고 멱살잡아서 끌고 가고 싶다.....
혼인평등 차금법 제정 감사띠,
나중은 없은 없다...
ㅠㅠㅠ
June 25, 2025 at 4:16 PM
점심은 대충 먹고 이따 저녁 맛있는 거 먹어야지
June 20, 2025 at 4:57 AM
요즘 운동함
일주일에 한 번 걷기
5분 수준으로다가
June 19, 2025 at 9:18 AM
맙아 이거 욘나맛있음
허슬두 생크림빵
June 19, 2025 at 9:18 AM
군영이 식사요.
콩국수에 오이 한바가지 썰어넣고
알 수 없는 이모표 샐러드 (ㅈㅁㅌ)
June 19, 2025 at 9:17 AM
아스파라거스랑 천도복숭아 그리고 오이~~~~
군영이에게 다가온 여름~~
존나다가온여름 너무덥다
June 19, 2025 at 1: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