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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타 하도 터져서 속터지길래 블스옴 (( 잡덕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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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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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사람들이 노인은 몸이 힘들고 애기는 운다는 당연한 사실조차 모르는 것같이 보일 때가 많아. 노인에게 대중교통 자리 양보하는 게 당연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게 꿈만 같을 지경.
December 14, 2025 at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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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세계 미디어 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악몽', 세계 미디어 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헐리우드를 상징하는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인수전에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가 뛰어들며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ww.bbc.com
December 14, 2025 at 6:30 AM
December 14, 2025 at 6:42 PM
그나저나 안팔려서 우울해하는 것마저 찌질하구나 아타시 (( 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6:20 PM
멍청한 작가도 꾸준히 작품 내면 그럭저럭 먹고살 수 있을만큼 시장이 넓고 잘팔렸으면 좋겟다 (( 그렇게 세상이 호락호락할 리 없지만 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6: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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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사논문인 "남부 흑인과 공공 도서관 : 남부의 흑인들에 대한 공공 도서관 서비스의 정부와 행정에 관한 연구"는 흑인과 미국 남부 도서관 역사에 대한 완전한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이후 탈라데가대학 도서관장이 되었고 1941년 아틀란타대학의 초대도서관학부 학과장이 됩니다. 2대 학과장은 버지니아 레이시 존스였습니다. en.wikipedia.org/wiki/Virgini... 1964년 일리노이교대 남시카고 분교의 도서관 과학부 조교수가 됩니다.
Virginia Lacy Jones - Wikipedia
en.wikipedia.org
December 14,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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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minbyunpipc/...

"1심 때보다 많은 분들의 정윤석 다큐멘터 감독 무죄 탄원이 필요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참여 꼭 부탁드립니다."

ㅁ 연명 마감 : 12월 15일(월) 낮 12시까지

여러분 같이 이름 좀 써주시요 10시간 반 남았소
docs.google.com/forms/d/e/1F...
December 14, 2025 at 4:25 PM
갸아악 우울 그만 발사하고 자야만!! 새벽의 마력..! 무섭도다..!! (( 사생활 팍팍 남발하고 말이지!!
December 14, 2025 at 6:11 PM
근데 진짜 망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게 ㅋㅋㅋ 원래 출간한 다음에 출판사에서 차기작 뭐 준비중이냐고 물어보는데 ㅠㅠ 올해는 진심 아무도 연락 안 와서 ㅋㅋㅋ ㅠㅠㅠ 더 이상 아무도 출간 안해주는 구나 ㅋㅋㅋ 노력해도 안되는 구나 ㅋㅋㅋ 싶어져서 ㅋㅋㅋㅋ ((
December 14, 2025 at 6:09 PM
올해 며칠 안남았는데 걍 내가 쓰고싶은 거 단편으로 써서 마무리 하고 투고랑 출간은 안 해야지 (( 돈이 너무 안되니까 출판사에도 쪽팔려서 죽겟어.. ㅠㅠㅠㅠ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6:02 PM
다른 웹소 작가님들은 다 투잡하시겠지..? 이것도 내가 너무 나약하고 하나하면 하나밖에 못하는 사람이라 힘든 거겠지..? 싶고 (( 애초에 재능도 없는데 작가로 먹고살 생각을 해선 안됐어...! 칙쇼오 ㅠㅠㅠ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6:01 PM
갑자기 와다다 사생활 쓰는 이유 - 걍 새벽이라 써봤어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ㅠㅠㅋ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5:58 PM
근데 진짜 너무 폭망해서 ㅋㅋㅋ 트위터에 글쓰는 것조차 못할 정도로 글쓰는게 두려웠는데 ㅋㅋㅋ 지금은 좀 괜찮아진 거 같기도 ((
December 14, 2025 at 5:57 PM
걍 작가로 데뷔한 김에 이걸로 먹고 살면 좋겠다! 하고 설레서 어떻게든 팔아보고 싶다! 라는 욕망이 들었던 거 같음 그래서 2년동안 으아아아! 하고 최선을 다해본 게 지금이고 (( ㅋ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5:51 PM
아니 근데 별로 가능성에 취해있진 않음 내가 뭔가 잘할 거란 생각도 안들고 무언가 할 수 있을 거란 생각도 안 들고 이게 써봤자 돈도 안될 거고 아무도 안 읽어줄 거 같음 근데 걍 쓰는 거라 ㅋㅋㅋㅋㅋ (( 이정도면 가능성 중독이 아니라 걍 바보인득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5: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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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pps_kr/statu...
"어제인 금요일 24시간 동안에만 팔레스타인 주민 최소 12명이 얼어죽거나 무너진 집에 깔려 사망 또는 실종됐습니다."

"임시 거처 물자를 확보했지만 이스라엘이 여전히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아동을 중점적으로 살해하는 정책을 고수"
pal.or.kr/wp/%ea%b8%b0...
December 14, 2025 at 7: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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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우리가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December 14, 2025 at 8:12 AM
걍 새벽이라 정병발현 됐던 걸지도? 반성하자 반성 ((
December 14, 2025 at 5:26 PM
가능성중독이면 뭐 어때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인데 하고싶은대로 다 하다가 가도 되는 거지 뭐 (( 범죄만 안 저지르고 타인에게 상처주는 행동만 아니면 오케이 아닌가 싶고 ㅋ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5:26 PM
가능성 중독이라는 말 너무 무서움 나도 내 가능성에 취해 있는 거 아닌가 괜히 불안해지고 ((
December 14, 2025 at 5: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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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돈·일·집 다 없다… 꿈 조차 접는 '2030'

수정 2025-12-14 18:31

실업자·쉬었음·취준 4년만 최대
30대초 10%대 진입… 4만명 ↑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정책 시급
연봉 9년치 모아야 내집마련 가능
전셋집도 소득대비 가격 높아 www.dt.co.kr/article/1203...
[기획] 돈·일·집 다 없다… 꿈 조차 접는 '2030'
앞가림 할 일자리와 소득은 줄고, 걷어차인 주거사다리에 내 집 마련의 꿈조차 멀어졌다. 혹시나, 설마했던 온라인 댓글 속 '헬조선'은 그저 코앞에 닥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일뿐이다. 돈 없고, 일 없고, 집조차 갖기 어려워진 대한민국 2030세대가
www.dt.co.kr
December 14, 2025 at 1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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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써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December 11, 2025 at 2:30 PM